아내들만 퇴근시간에 발동동 전전긍긍 애들 보러 후다닥 튀어나가심 같은 직장 같은 직무인데 아침에 아내만 애들 학교가는거 유치원 가는거 보내고 케어하고 늦출해서 눈치받음 야근하면 아내들만 애들하고 통화하고 영상통화하고 불안해함 애들이 애초에 엄마한테만 전화함 애기 아프거나 유치원에서 일생기면 아내들만 당일연차 당일반차.. 이런 식으로 자주 업무 공백 생기니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싫어함-> 현실이나 블라에서 뒷담-> 이래서 애엄마들은.. 아줌마들은.. 하는 여론 형성 남남편남들은 타격 없이 일하고 승진하고 다 함 이래서 동긴데도 와이프랑 직급 차이 나는 경우 대다수
볼때마다 씁쓸해 나 혼자 비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글러먹었어 이 나라 문화 이 나라 남자들
렬루^^ 공뭔부부 두커플 있는데 여자들한테만 애들이 조온나 전화 및 애들 학교 휴교때 여자만 연가갈김
참...
자진해서 한남따까리노릇해주고 다른 여성들한테 피해주는걸 어떻게 생각해야하나...
본인 남편 커리어 지켜주려면 본인만 갈으세요 주변에 만만한 여자 직원들 갈지 말고
여시들 감정소모 하지말자 어차피 저런사람들 겉으로 힘든것처럼 보여도 이게 행복이고 삶이지 이런 마인드임 아니었음 벌써 이혼했어
닥터 차정숙 드라마에서도 짜증났던게
차정숙이 의사 다시하고싶다는데 애 대학교 보내면 하면 안되겠녜 ㅋㅋ 남편은 이미 일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