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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충격적인 실시간 그알 아동학대사건
태넌 추천 0 조회 57,059 23.06.11 00:01 댓글 5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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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1 19:31

    말도안돼 악마같은 것들

  • 23.06.11 19:51

    이게 무슨...

  • 23.06.11 21:48

    나가죽어

  • 아니……….어떻게 저럴수가 있어…?…진짜..애기 그곳에선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다..ㅜㅜ진짜 욕나온다 진짜

  • 23.06.11 21:53

    아 나 진짜 너무 아기가 불쌍해서 눈물난다.. 우리 애기가 지금 생후 3개월차에 7kg인데, 저렇게 예쁜아기한테 어떻게 저럴 수 있는지... 너무 화나고 눈물나

  • 23.06.11 22:24

    하....

  • 23.06.11 22:33

    너무너무 마음아파.. 눈물나

  • 23.06.11 23:06

    7키로라니…가슴이 찢어질거같아..어떡해 아가야..

  • 23.06.12 00:35

    우리나라는 법, 양형 기준이 바뀔 일은 없나...? 진짜 미국식으로 영미법 기준을 따라가야 하는 거 아닌가..진짜 세상에 있으면 안될 사람들인데 제대로 처벌이나 받겠냐고

  • 23.06.12 00:42

    우리애기 생후 3개월에 8키로였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몸무게야.... 어떻게 저래 정말 짐승만도 못하다 .. 한끼만 굶어도 배가 고픈데 맞고, 굶기고 실명까지.... 정말 저 작은 아이애가 무슨죄가 있어 악질중에 악질이다

  • 23.06.12 00:44

    어떻게 저래...

  • 23.06.12 01:24

    하...

  • 23.06.12 01:56

    미친 우리집 시츄가 5키론데 도랐냐고

  • 23.06.12 03:54

    ㅅㅂ 눈물나 어떡해 진짜..... 100일된 애기들이 7~8키로인데 하...

  • 23.06.12 06:13

    진짜.. 말도 안된다.. 7키로라니.. 방송 보고 친모 혹시 경계성 지능 장애 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님.. 진짜 너무 충격이라 멍하더라. 저 작디 작은 아기가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23.06.12 06:55

    친모 죽지말고 오래오래 고통스러워하면서 살아 넌 꼭 벌받을거야

  • 23.06.12 08:33

    울집 냥이가 7키로야.. 하.. 진짜 이건 아니지..

  • 23.06.12 12:15

    아.. 아 ㅜㅜ 아 ..진짜 애기 하루하루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아 .. 아 ㅠㅠㅠ진짜 욕나와 미친것들

  • 23.06.12 20:21

    아 이건 진짜 ...

  • 23.06.12 22:49

    ....? 왜...? 애한테 왜그래???? 천벌받어

  • 23.06.13 15:38

    키우기 싫었으면 고아원이라도 보내지.. 그렇게 싫었으면 길거리에 아무나 붙잡고 애 키우기 싫다 말하고 애 보여만 줬어도 지금 애는 살아있었을텐데.... 어떻게 저래

  • 23.06.13 17:24

    진짜 욕밖에 안나온다…아니 5살짜리애가 7키로가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미친거 아니냐고

  • 23.06.14 17:19

    미친

  • 23.06.28 16:36

    돌만 지나도 10키로 넘는데 이게무슨

  • 23.07.20 05:04

    ?????

  • 23.11.15 14:31

    너무 슬퍼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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