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강활

[몽블랑]

(산형과)갯강활/제주(2024/05/24)

저멀리 우도를 바라보며 갯광활은 그리움을 키우고 있더군요

[이주경]

시원스런 제주의 풍고아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제주도에는 언제 가보았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거리네요...

[천안/들꽃]

바닷가 배경으로 멋집니다

[변산바람꽃]

덩굴민백미 찾으러 들어갔다 멀리서
바라만 보고 나왔어요~

[구룡포]

제주의 튼실한 갯강활이 당당해서 좋네요. 배경도 시원하고요.

[김경희]

와~~ 제주도 다녀 오셨군요. .. 부러워라...
올해는 석병산 계획이 없으신지.. 혹시나 출사 공지가 있을까 하고
근무 중에 로그인을 했답니다..^^

[몽블랑]

ㅋ 올해는 석병산 패스하려 합니다
다음주에 안면도 출사공지예정입니다

[청솔]

애들도 시원하게 담으셨네요

[새뜨미]

키도 큰 친구를 바다 배경으로 멋지게 담으셨네요.
먼 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청산리벽계수]

저멀리 우도도 보이는듯 하군요.
제주 해안의 갯강활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오발탄]

그렇네요.
뱃일 나간 님을 기다리다 지쳐 꽃이 되었는지
저 먼 바다를 바라보며 그리운 님을 기다리는 모습이
애처롭기는 커녕 아름답게만 보이는군요.
먼길 날아가 복 듬북 담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주은]

제주 바닷가에서 해풍맞고 멋지게 자라서 곱게 피었습니다...멋져요..^^*

[돌풀]

갯활강이 제주의 바다와 어우러지니 명품이 되는군요.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우도까지 멋집니다.

[산적]

제부 바닷가를 여전히 지키고 있네요

[미사인]

멋진 제주의 풍경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