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플라워 킬링 문'
러닝타임이 무려 3시간 26분이라 최근에 길었다고 평가받던
오펜하이머 (180분)
어벤져스 : 엔드게임 (181분)
아바타 : 물의 길 (192분)
보다도 긴 러닝타임을 자랑함
1920년대 인디언족에 관련된 이야기에 러닝 타임도 길고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여서 국내에서 흥행은 크게 못할 것 같지만 그래도 엄청 기대되는 영화
애플 TV 배급이라 아마 극장에서 내려간 뒤에는 그쪽에서 스트리밍 할 것 같네요
https://youtu.be/0FQmdSSYPiI?si=kVMWdVDW5th6LSce
https://youtu.be/WbCM9EY55ek?si=6LpP8gImpQUfvn8S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무롤비
첫댓글 예고편을 영화관에서 봤는데 기대되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인데 상영관이 너무 없네요ㅠㅠ
오펜하이머처럼 호불호 끝판왕이 될지도..
둠도 시간이 이정도 된다는 거 같던데... 기대 반 부담 반이네요. ㅎ
거장 스콜세지와 그의 두 페르소나...기대됩니다.
어벤저스, 아바타는 진짜 별 관심 없었는데, 이건 엄청 보고 싶네요~!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ㅠ
첫댓글 예고편을 영화관에서 봤는데 기대되네요
저도 기다리는 중인데 상영관이 너무 없네요ㅠㅠ
오펜하이머처럼 호불호 끝판왕이 될지도..
둠도 시간이 이정도 된다는 거 같던데... 기대 반 부담 반이네요. ㅎ
거장 스콜세지와 그의 두 페르소나...
기대됩니다.
어벤저스, 아바타는 진짜 별 관심 없었는데, 이건 엄청 보고 싶네요~!
극장에서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