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y told citizens that outsiders were “desperately scheming to cleverly hide their rotten ideology and culture in texts, melodies, and daily necessities”.
그들은 시민들에게 외부인들이 "문자, 멜로디, 일상 필수품에 그들의 썩은 이데올로기와 문화를 교묘하게 숨기려 필사적이라고 있다"고 했다.
The government claimed that young people were being especially targeted by the opponents of the state, who wanted to get them “addicted to the punk-style” – where people rebel against their government.
정부는 젊은 이들이 특히 국가의 반대자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 그들은 젊은이들을 "펑크 스타일로 중독" 시키려 하는데, 그들 정부는 불량배들이다.
US-backed Radio Free Asia claimed that parents faced punishments if teenagers were found to have western pop music on their mobile phones.
미국의 지원을 받는 라디오 프리 아시아는 십대들의 휴대폰에 서양 팝이 들어있으면 부모들이 처벌을 받게 된다고 했다.
They also reported that government officials had launched a war on sex, after one source said: “More high school boys and girls are engaging in immoral sexual deviance.”
그들 소식통은 "더 많은 고등학생 소년 소녀들이 부도덕한 성적 일탈에 관여하고 있다"고 한 후 정부 관리들이 성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고 보고했다.
Outside influence on the hermit state’s society has provoked anger from Pyongyang officials, which only worsened after the recent discovery of South Korean parcels.
은둔 국가의 사회에 대한 외부 영향은 평양 당국자들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으며, 최근 한국 전단지가 발견 된 후 악화 되었다.
Items sent over the border included radios, Bibles, food, US currency and leaflets that they believe were intended to poison the public against the Kim dynasty.
국경 너머로 보내진 품목에는 라디오, 성경, 음식, 미국 화폐, 전단지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들은 이 책들이 김 왕조 대항에 대중이 동참하자는 것으로 되어 있다.
Kim Yo-jong, sister of North Korea’s Supreme Leader, blasted the defectors who reportedly sent items as “human scum little short of wild animals who betrayed their own homeland”.
북한 최고지도자의 여동생 김여정은 꾸러미를 보내온 것으로 알려진 탈북자들을 "자신의 고국을 배신한 미친 동물이며 인간 쓰레기"라고 비난했다.
She told the newspaper Rodong Sinmun that South Korean authorities should “take care of the consequences of evil conduct done by the rubbish-like mongrel dogs”.
그녀는 노동신문 인터뷰에서 한국 당국은 "쓰레기 같은 잡종개들이 저지른 악행의 결과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Yo-jong added: “I detest those who feign ignorance or encourage more than those who move to do others harm.”
여정은 "나는 다른 사람을 해치려고 움직이는 사람들보다 무지를 가장하거나 격려하는 사람들을 싫어한다"고 덧붙였다.
Last week, their anger peaked in a statement that the department in-charge of affairs with the “enemy” had been instructed to “decisively carry out the next action”.
지난 주, 그들의 분노는 "적"과 함께 업무 담당 부서의 "다음 조치를 수행하라"고 지시를 했다.
At the time, many speculated that it was a military threat that would see North Korean soldiers edge closer to the border before the explosion on Tuesday.
많은 사람들은 화요일 폭발 전 북한 군 국경 재배치는 군사 위협이라고 했다.
One motive behind such a visual demonstration – that was visible inside South Korea – might be the outside world exposing propaganda and lies spread within the state.
이러한 시각적 시위 동기는, 국내에서 볼 수 있는 효과 뿐만 아니라 전단지의 내용이 거짓 임을 부각하고 외부 세계를 겨냥한 선전효과도 노린 것으로 보인다.
In previous years, the nation has suffered with crippling famine and starvation, while their leaders have spent millions on expensive wines, cheese and chocolate.
매년 그들은 기근과 기아로 고통을 받고 있으나 그들의 지도자는 비싼 와인, 치즈, 초콜릿에 수백만 달러를 썼다.
Chris Mikul, who wrote about North Korea in ‘My Favourite Dictators’ last year, believes the regime’s eventual collapse will horrify citizens who will finally see reality and how their leaders have lied to them.
작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독재자' 북한에 관해 글을 쓴 크리스 미쿨 (Chris Mikul)은 정권의 붕괴가 결국 현실과 지도자들이 그들에게 거짓말을 한 모습을 보게 될 시민들을 놀라게 할 것이라고 믿는다.
In May, he told Express.co.uk: “I don’t think it will end any time soon but when it does fall it could be disastrous.
5월에 그는 Express.co.uk에게 "나는 그것이 곧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것이 하락할 때 그것은 재앙이 될 수 있다.
“The country will suddenly open up, allowing the populace to be exposed to the truth and they will realise that they have been living in a ‘Wizard of Oz’ situation.
“국가가 갑자기 문을 열면서 대중이 진실에 노출 될 수 있게 되었고 그들은 '오즈의 마법사'상황에 처해 있음을 깨달을 것입니다.
“I think it will be a nightmare for a lot of people, there could be a lot of suicides because of the devastation from finally seeing reality for the first time.”
"많은 사람들에게 악몽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현실을 본다는 폐허 때문에 많은 자살이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