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날씨랑에서 좋아하는 노래라고 알려주셨던
더 클래식의 여우야 입니다
화랑이라면 이 노래 들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ㅋㅋ
https://youtu.be/anO1yZ65S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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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한때는 너를 만나서 행복했어. 그런 꿈속에 빠져 있었지만 이런 아픔 느낄줄 몰랐어.
이별을 느낄때면 난 생각해봐. 우리 사랑을 위한 시간인걸 너는 이런 내맘을 아는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오오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수 없다는 걸 알고있어.
긴밤을 꼬박 새우고 빗속으로 어느새 새벽이 오고 있어.
첫댓글 광진이형님이 참 좋아하겠음요...그날 날씨랑 본 사람들 한번정도는 들어봤으니...ㅋㅋㅋㅋ
이번달 저작권료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ㅋㅋ
더 클래식 하면 마법의 성밖에 몰랐는데 아랑님 덕분에 좋은 노래 알게되어서 참 좋아요 ㅋㅋ
@『화랑』마자용 이 노래도 좋죠^^ 랑블리도 노래를 참 좋아하는거 같음요...
@『화랑』삼각김밥 그런 것 같아요 ㅎㅎ 헤드폰이 범상치 않으셔요 ㅋㅋ
명곡이죠ㅎㅎ 역시 아랑님 뭘좀 아신다니까요ㅋㅋ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 아랑님이십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잔잔하고 감성에 빠지고 싶은 날 듣기 좋은 노래 같아요
가사가 좋아요~^^
노래는 가사가 생명이죠 ㅎㅎ
전 오리지날보다 BUTTON이 부른 버전과 최근에 조이가 부른 버전쪽이 더 좋더군요
리메이크가 많이 됐나보네요. 이름난 곡이군요 ㅎㅎ
청순한 느낌의 대표곡 인정합니다
아랑님께서 부르시니 완전 청순합니다😍
어우야~~
어우야~ 왜 그래애~ㅋㅋㅋㅋㅋ 오타난걸로도 빅 재미 주셨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노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