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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범띠동우회 자식사랑, 부모마음
햇살로 추천 0 조회 110 22.02.09 22:1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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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10 07:57

    첫댓글 고구마 농사를 지어도, 수확할 때 딱 한번 먹고는
    늘 나몰라
    봄날이 창고를 비출때 쯤엔 싹난 고구마 버리곤 했는데 ~~~~
    ㅎㅎ
    올해는 고구마 즐겨 먹어 딱 2개 남아, 사 먹을 판 ㅋㅋ

    고구마 맛탕조림
    맛 있것써여 ~~~~~~~

  • 작성자 22.02.10 10:51

    서울은 지금도 싱싱해요
    올해는 고구마가 농사가
    잘 된듯해서
    몇 박스 먹고
    반찬으로 멋탕식으로하니
    쫌 맛나네요~~ㅎ.

  • 22.02.10 11:52

    마시께따 먹고싶어라~~~~~~~~~~~ ㅠ,ㅠ

  • 작성자 22.02.10 15:30

    시간걸려도 ..
    맛있네여 ㅎㅎㅎ

  • 22.02.10 14:07

    감자 댄부라넣고 간장에 졸이면~~~~맛있갔네여 ㅎ

  • 작성자 22.02.10 15:33

    ㅎㅎㅎ
    시골 사시면서.. ㅎ
    고구마 , 말리고
    기름에 뽁고 간장 양념으로
    반찬 .. 고구마 큰거 4개가
    요거 , 두딸 2개 써줘야지요

  • 22.02.10 17:09

    엄마의 마음
    딸들이 좋아하겠네요~
    나도 보름날 찰밥에 나물 넉넉히 해서
    딸래 갔다줄려고 오늘 건시래기
    삶아서 물에 담가놓았어요

  • 작성자 22.02.10 18:56

    나도 오늘부터 쥰비해서
    딸들줘야지요
    부모라 눈에넣도 안아픈걸
    이제사 깨우치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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