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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째 삽니까? 초등학교 기타 소리, 시골마을 적시다
소눈 추천 0 조회 135 11.11.29 15:0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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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1.29 15:09

    첫댓글 맨날 쌈박질만 하고 살지는 않지요. 이런 일도 있었답니다. 저 위에 사진에서 아는 사람 하나 찾아보셔요. 그 사람, 독창도 했답니다. 기사가 어째 누구누구가 쓴 글하고 '또깐네!'

  • 11.11.29 20:22

    저 뒤에 마이 보던 언냐가 앉아 있네. 오우, 자세 나오는데^^
    쌈박질 할 일 없이 이렇게 기타치고 노래 흥얼거리면서 이웃들이랑 토닥토닥 살면 얼매나 좋을꼬.

  • 11.11.30 16:17

    우와!

  • 11.12.03 14:33

    교육청에서 하는 일이라고 다 멀리할 건 아니네요. 참 좋네요. 작은 학교에서, 이런 공연이 거의 없는 시골 마을에서 하니 더 빛납니다. 반짝이가 반짝 반짝 하네요.

  • 11.12.08 16:44

    이 장면 영상으로 보고 싶어요^^

  • 11.12.12 09:30

    재능 기부, 참 좋네. 언니야 여수동 마루에 앉아 돼지 목따는 소리 내던 우리가 언니 기타 실력 발휘에 한몫 한 것 맞제. 멋지다.

  • 11.12.12 14:43

    저게 누고? 멋지다. 상동초등학교는 뭔가 획기적인 일 많이 하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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