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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각종 동영상 캐톨릭은 초대교회에서 지킨 샤밧(안식일)을 자신들이 태양신 숭배일인 SUNDAY로 바꾸었다고 스스로 밝히며 기독교를 조롱한다.
한기만(오바댜) 추천 2 조회 361 14.10.26 07:32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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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26 10:35

    @한기만(오바댜)
    그렇다면 성경적으로 아버지의 뜻이 무엇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의 뜻은
    토라(율법)를 지키는 것이라고 시편 40편 8절에 분명히 말씀하신다.

    http://durl.me/7f7qn7

  • 14.10.26 11:29

    @한기만(오바댜) 아버지의 뜻

    (요 6:39, 킹흠정)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뜻은 이것이니 곧 그분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 중에서 내가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그것을 다시 일으키는 것이니라.』

    (요 6:40, 킹흠정)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이것이니 곧 [아들]을 보고 그를 믿는 모든 자가 영존하는 생명을 얻는 것이니라.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하시니라.』

  • 작성자 14.10.26 11:56

    @김종설
    좋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영존하는 생명이 무엇일까요?
    바로 그분의 명령입니다.

    나는 그분의 명령(토라)이 영존하는 생명인 줄 아노라(요12;50)

  • 작성자 14.10.26 10:23



    기독교에서는 토라를 유대인에게 주었다고
    왜 이방인인 우리가 토라를 지키느냐고 주장을합니다.

    이방인의 뜻을 기독교에서 모르기대문입니다.
    히브리어로 이방인은 '고임' 입니다.

    고임은 ....
    '언약밖에 있는 자' '우상숭배자' 란 의미입니다.
    기독교가 하나님의 언약밖에 있나요?
    기독교가 우상숭배를 하나요

    우리는 이방인이 아닙니다.
    영적인 '이스라엘' 에 접붙인....
    '이.스.라.엘'입니다.


    토라(율법)는 이스라엘이나 접붙인 이방인이나
    영원히 대대로 한 법을 적용한다.(출12:49, 민15:15,갈3:28,롬10:12)

    http://durl.me/7myzos

  • 14.10.26 11:32

    (행 15:24, 킹흠정) 우리에게서 나간 어떤 자들이 말들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너희 혼을 뒤엎으며 이르기를, 너희가 반드시 할례를 받고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하였다는 말을 우리가 들었으나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명령을 준 적이 없으므로>

  • 작성자 14.10.26 11:52

    @김종설
    김종설님 ....
    성경을 문맥을 보셔야지요

    이 말슴이 나오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행전 15장 1절을 보세요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형제들을 가르치며 이르되,
    너희가 모세의 관례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하니(행15;1)

    바로 이방인이 구원을 받으려면 할례를(유대인이 되어야)
    받아야 하느냐는 문제로 ....

    예루살렘회의 가 열린 것입니다.
    그 회의 결과 할례나 율법을 지킬 필요없이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제발 문맥을 보세요~
    성경은 어느 한 구절을 인용한다고 해서 진리가 되지 않습니다.

  • 작성자 14.10.26 11:54

    @한기만(오바댜)
    킹으로 15장 1절 앞에 ......
    뭐라고 해석을 달았나 제발 보고 말씀을 하세요

    '할.례.문.제'라고 되어 있잖아요...


    행전15장은 이방인의 구원을 다루는
    아주 중요한 장입니다.

    이것을 님과 같이 오해를 하시면
    첫 단추를 잘못 꿰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5장 과연 모세의 율법은 폐해졌는가?
    (이방인의 구원 문제를 다룬 중요한 장)

    http://durl.me/7cb8yt

  • 14.10.26 13:31

    @한기만(오바댜) 성경을 제발 똑바로 보고 말하세요.

  • 14.10.26 13:30

    이 사악한 자들은 언제 그 입을 다물 것인가?

    거룩한 주일예배를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라고 왜곡하며
    날이나 절기나 아무 억매일 것이 없는데 안식일을 지키라 하고
    자유를 얻은 자들을 율법으로 얽매이려 하면서
    자기들은 율법을 지키지도 아니하며

    그러면서 자기들은 진리를 아는 척하면서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이심이 성경에 나와있는데 그것을 부정하는 메시아닉 쥬들의 말을 따라가고

    사도행전 15장이나 갈라디아서나 이미 구원받은 자들도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 결정을 왜곡하고.

    이들의 왜곡은 끝이 없군요.

    끝이 없이 악한 이유는 그 사상이 악한 자에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성경왜곡이 끝이 없는 이단입니다.

  • 14.10.26 13:29

    사도행전 15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시킨 것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혹하게 한다 하기로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우리의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일치 가결하였노라

    -- 이미 이 내용은 이방인 형제들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방인 불신자들에게 미리 말한 바 아닙니다.
    이방인 형제란 이미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들을 말함이지

    아직 예수님을 안 믿는 자들을 형제라 합니까?

  • 14.10.26 13:29

    이것도 안 보였습니까?

  • 14.10.26 13:29

    그리하여 유다와 실라를 보내니 저희도 이 일을 말로 전하리라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15:27-29)

    이 구절을 읽으면 다른 아무 짐도 지우지 않는 것이 옳다 라고 한 결정은
    성령과 사도들의 결정이며
    만약 님의 이야기대로 라면...

    이방인 형제를 너희가 구원받았을 때에는 할례없이 받고 이제 믿은 후 할례를 포함하여 율법을 지키라 라고 이 결정에 기록되어 있습니까?

    님들은 성경을 완전히 거꾸로 읽고 있습니다.

  • 14.10.26 13:21

    더 이상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군요/
    27-29절에 할례를 받으라와 그리고 율법을 지키라는 말이 있나요?

    님들도 광남님처럼 개신교는 가톨릭의 하수인이며, 주일 예배로 마귀에게 영광돌린다는 입장을 같이 합니까? 그러하겠지요?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으며

    성경을 그리 마음대로 왜곡하다가 망합니다. 회개하십시오. 물론 이 말이 님들의 귀에는 안 들리겠지요.

  • 14.10.26 13:22

    조선메쥬는 프리메이슨의 하수인들 입니다
    영혼을 사냥하는 사단의 충실한 동역자들입니다

  • 14.10.26 13:35

    이슬람을 봅시다. 그것이 기독교의 아류쯤 됩니까? 아닙니다. 사단이 만든 악한 종교입니다. 단지 구약을 많이 왜곡하여 엇비슷하게 만든 코란을 이용한다는 것.

    그리고 자기 딸도 돌로 쳐 죽이는 악하고 악한 짓을 합니다.

    이단이 될 때에는 나름 사상적 구조를 튼튼히 하죠

    지금처럼 성경을 왜곡하여 놓고.. 외부 사람의 말은 옳든 그르든 듣지 않습니다.

    어느 해석이든 성경대로 봐야 하는데 지금까지 살펴본 바에 의하면 신*g유사하게 짝찾기로 보고 (그건 올바른 방법이 아닙니다.)

    자기들의 사상을 먼저 주입하고 성경을 해석하는군요. 그러다가 이단으로 굳어지면 주님께로부터 더욱 더 멀어지게 됩니다.

  • 14.10.26 13:37

    자기들의 잘못은 전혀 시인도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다른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들의 해석이 틀렸다 하는데 끝까지 갑니다.

    그러므로 망하는 길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10.26 14:20

    주 임재안에님이 ....
    말씀하신 것이 옳습니다.

    이방인이 구원받기 전에는 할례나 율법이 필요없고,
    (굳이 유대인이 될 필요가 없다)

    구원이후에는 우선 4가지를 먼저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

    그러므로 내 판결은 이러하니
    곧 우리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다만 그들에게 글을 써서 그들이
    우상들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게 하자는 것이라.(행15:19~20)

    이방인 형제들에게 한꺼번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고 4가지를 먼저 지키게 하라...

    그 다음에는 .....

  • 작성자 14.10.26 14:22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모세오경을 가르치니
    그들로 하여금 토라를 배우게 하라....

    옛적부터 모세에게는 각 도시에서 그를 선포하는 자들이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들에서 모세의 글을 읽느니라, 하더라(행15:21)


    이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주 임재안에 님이 정확히 보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10.26 18:40

    자~~
    안식일은 613개의 율법중에서 십계명에 속하는데
    예슈아께서 사도들이나 성경 어디에도 기록하지 않으시고
    슬그머니 바꾸엇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사탄의 말에 순진하게 넘어가지 마십시요
    예슈아께서는 이렇게 말하셧습니다.

    분명히 [주] {하나님}은 자신의 은밀한 일을
    자신의 종 대언자들에게 계시하지 아니하고는 아무것도 행하지 아니하느니라(암3:7)

  • 14.10.27 10:44

    카톨릭이 있기전에 교부시대 바꾸어진것이지 지들이 바꾼것이 아니다
    것짓투성이 카톨릭

  • 작성자 14.10.27 11:36

    님의 말씀이 정확합니다.

    사도시대가 끝나고 교부시대로 접어들면서
    사실상 소아시아 7교회는 역사속으로 사라졋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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