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싱과 마스터링엔 정답이 없습니다 둔탁해도 그곡의 분위기를 위한거라면 정답일꺼고 그게 아니었다면 오답일꺼구 뭐 물론 볼륨 -4사이에서 피크 안뜨게 녹음 뜬다음 작은 소리를 조금씩 부족한걸 키워나가면서 밸런스를 맞추구 그다음 이펙트를 먹이며 뭐 그런 수순이 있겠지만 결국 만져보고 실패해보고 계속 해보는게
우훔 ㅡㅡ;;; 마스터링은 대략 약간의 EQ 질과 살짝걸어주는 컴프 / 리미터 정도로 잡아줍니다. 마스터링은 수십개의 트렉을 믹스 다운했을시 (녹음포함) 믹스 전의 음색과 후의 음색이 미묘하게 틀려지게 된것을 보정해주는 작업이 주류 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느것은 믹싱에 더 가까운거같은데요.
믹스 하기 전에 좀더 한트렉한트렉에 정성을 더 해주신후 믹스 하시고 믹스 전의 소리와 믹스 후의 소리의 차이점을 파악하신다면 좀더 마스터링 하기 좋은 조건을 가추게되겠죠 (물론 마스터링엔 멕시마이져 같은 피크치 안으로 모든음의 음량을 최대한으로 뽕티겨주는 일도 포함됩니다 리미터랑은 또 다른;;)
상상할수있는 모든걸 건드려보시고 또 다시 초기화 해서 다시 건드려보시고....수십 수백 수천번 하시다보면 어느새 이런식으로 맘에 안드는 소리는 이넘을 돌리니깐 없어지더라는 무엇보다 귀한 노하우를 얻게 되실겁니다 ^ ^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색이 틀리기때문에 이건 이렇게 하라 !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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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작은 덧글란에 마스터링에 대한 기술을 전수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른 좀더 커다란 미디사이트를 찾아보시는게 더 빠를것 같아요. 좋은 CCM앨범 완성하셔서 큰 기쁨 드리는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이 아니어두..메일로도 개안은데.. 그냥 소리가 안조아서 답답함다..쩝
전 그냥 프리셋을 쓰는데 들을만 하더군요.-0-; 사운드 포지로 마스터링 하는데 웨이브스사의 L2나 L3로 시디마스터 프리셋 한다음에 그냥 ㅇㅋ 해요..-0-;;;;왕 뽀록 ㅋㅋ
믹싱과 마스터링엔 정답이 없습니다 둔탁해도 그곡의 분위기를 위한거라면 정답일꺼고 그게 아니었다면 오답일꺼구 뭐 물론 볼륨 -4사이에서 피크 안뜨게 녹음 뜬다음 작은 소리를 조금씩 부족한걸 키워나가면서 밸런스를 맞추구 그다음 이펙트를 먹이며 뭐 그런 수순이 있겠지만 결국 만져보고 실패해보고 계속 해보는게
배우는겁니다.
우훔 ㅡㅡ;;; 마스터링은 대략 약간의 EQ 질과 살짝걸어주는 컴프 / 리미터 정도로 잡아줍니다. 마스터링은 수십개의 트렉을 믹스 다운했을시 (녹음포함) 믹스 전의 음색과 후의 음색이 미묘하게 틀려지게 된것을 보정해주는 작업이 주류 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느것은 믹싱에 더 가까운거같은데요.
믹스 하기 전에 좀더 한트렉한트렉에 정성을 더 해주신후 믹스 하시고 믹스 전의 소리와 믹스 후의 소리의 차이점을 파악하신다면 좀더 마스터링 하기 좋은 조건을 가추게되겠죠 (물론 마스터링엔 멕시마이져 같은 피크치 안으로 모든음의 음량을 최대한으로 뽕티겨주는 일도 포함됩니다 리미터랑은 또 다른;;)
뭣보다...제가 불만인것은..댐삥댐삥 <---바로 이것인데...요거이 증말 말이 애매합니다. 보통 라이브에서 댐삥 ! 이러면 음압에 대한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지만 녹음할땐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복잡합니다 유메님 말씀처럼 해보시면서 귀에 익히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촌스럽게 느껴지신다면 안촌스러울때까지
상상할수있는 모든걸 건드려보시고 또 다시 초기화 해서 다시 건드려보시고....수십 수백 수천번 하시다보면 어느새 이런식으로 맘에 안드는 소리는 이넘을 돌리니깐 없어지더라는 무엇보다 귀한 노하우를 얻게 되실겁니다 ^ ^ 사람마다 좋아하는 음색이 틀리기때문에 이건 이렇게 하라 ! 하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프로의 세계에선 틀립니다 자신이 기준이 아니라 듣는 사람이 기준임으로 절대 다수의 성향을 분석하고 거기에 맞추는것이 정석이겠죠) 스스로의 귀의 수준을 높혀주는게 좋을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