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성취 하고 싶으면 사섭법(四攝法)을 실천하라
그다음에 이번에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있었고
광역단체장 또 기타 각급 의회 의원 선거를 했는데 당선될 비결이 있습니다.
당선될 수 있는 비결.
여러분, 친구가 열 명, 백 명 여러분만 졸졸 따라다닐 수 있어요.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어떻게 해야 되느냐?
사섭법(四攝法)을 꼭 아시고 실천하십시오. 사섭법입니다.
첫째, 보시(布施)입니다.
시혜(施惠)입니다.
상대에게 베풀어줘야 됩니다. 베풀어주는 겁니다.
재물로 베풀어준 것만이 꼭 베풀어준 것이 아닙니다.
상대에게 정신적인 양식(법, 진리말씀)을 주는 것도 큰 베풂입니다.
둘째, 애어(愛語).
결코 상대방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하지 마세요.
아셨죠? 아무리 혼을 내주고 싶어도,
들어서 나를 따르는 그런 따뜻한 말을 해주십시오.
그냥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덕 없는 말 하지 마세요.
얼마든지 부드럽게 할 수 있습니다.
지성인이면 다 알아들어요.
이성이 있으면 알아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말을 부드럽게 해라.
셋째, 이행(利行)입니다.
이행이란 것이 무엇이냐?
그 사람이 생각할 때,
‘아, 저 친구는 건건마다 꼭 나를 위해주는 말을 하고,
내 편에 서서 이익될 말도 해주고 그런 도움을 준다’
이렇게 생각하도록 이행을 하십시오.
그쪽 편에 이익을 생각해서 도와주십시오.
이익이 될 일을 해주라 그겁니다.
오늘 이 자리에 내가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는 분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사섭법 법문까지 해드립니다.
넸째, 동사(同事)입니다.
일을 함께 도모한다.
불보살님들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잖습니까.
사람 몸 받아오잖아요.
이 인간 세계가 얼마나 험합니까?
근심 걱정 끊어질 날이 없는 겁니다.
사람 몸 받아놓으면 운명적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
때로는 번민 슬픔을 맛봐야 됩니다.
이 인간 세계에 내려오신 그 자비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 불보살님들이 오실 때는 중생을 건지기 위해서 오십니다.
그러면 말을 들어야 되잖아요.
저 상대가 내가 하는 말을 들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동사해야 됩니다.
우리 중생을 건지기 위해서 불보살님들은 사람 몸을 받아 오시는 겁니다.
같이 살려고 오는 겁니다.
여러분이 꼭 그것을 아십시오. 다시 말합니다.
첫째, 보시. 베풀어주는 것.
둘째, 애어. 말을 공손히 하고 따뜻하게 하고 내 마음에 쏙 드는 말,
감정 거스르면 안 됩니다.
셋째, 이행. 그 사람의 이익을 도모해주는 겁니다.
그래야 내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입니다.
넷째, 동사.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네 가지를 꼭 유념해서 실천하면 친구가 열백 생길 겁니다.
국회의원 출마하면 그 사람들이 많이도 따라올 겁니다.
그 사람들이 세포가 되어가지고 정말로 많이 많이 선거운동해줄 겁니다.
그래서 이 사섭법으로 살아야 됩니다.
목표는 그 사람을 교화해서 사람 되게 하기 위해서인 겁니다.
그 사람을 목표로 한 겁니다.
그 사람이 삼악도로 가면 안 되니까, 못 가게 붙들어주기 위해서.
결국은 착하게 살라는 것이 목표입니다.
염불하라는 것도 그 사람을 인간이나 하늘 세상에 태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윤회를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서 하는 이것이 진정 자비입니다.
보살이 되어서 영원히 불퇴전하는 저 극락세계에 가도록 하기 위해서
사섭법으로 불보살은 사시는 겁니다.
여러분도 그러니까 불보살님처럼
오늘 이 사섭법 법문을 꼭 한 번 활용을 해보십시오. 아셨죠?
그리고 한 가지 말씀, 아까 계율을 말했는데,
계율, 오계를 말했습니다.
사람 죽이는 것은 말할 필요 없지요. 큰 죄입니다.
한 사람 죽였나, 백 사람 죽였나. 백 사람 죽인 것은 그 죄가 더 큽니다.
극무간지옥이죠. 사람을 상해를 입혀도 안 됩니다. 절대 그럴 수도 없습니다.
살려주는 것이 정법이라고 했잖습니까.
여러분, 스님이 정법을 정의하기를 마음 속 에고(ego)의 나를 죽이고,
이기적인 것, 나를 죽이고,
가짜 나를 죽이고 남을 살려주는 것이 정법이라고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정법으로 가야 됩니다.
출처:2018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