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라는 대중이 아닙니다

우리는 말씀을 스스로 펴야 합니다 그래서 말씀에 기록된 그대로를 따라야 합니다 교회 . 목사님들의 가르침은 왜곡이 되고 변개가 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여태 배우고 가르치고 지켜 왔던 관행을 따르고 있습니다 관행이라는 틀 속에서 가르치고 지키는 것입니다 내가 말씀을 펴지 않으면 이러한 관행 속에 나도 빠지게 됩니다 친구가 서울 가니 나도 따라 간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르게 됩니다 지금 교회가 그렇습니다 지금 목사님들이 그렇습니다 내가 그렇습니다 배워 온 대로! 몸에 길들여진 습관대로! 가르치고 행하는 것입니다 이것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무작정 교회를 나간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말씀을 펴서 이것이 옳은가? 저것이 옳은가? 를 따져야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옳은 길을 찾아 가야 합니다 그러라고 말씀이 당신 손에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목사님 손에 있는 성경 한권이면 됩니다 중앙 집권적인 체계의 가르침으로 따르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손에 놓인 말씀을 펴십시요 그리고 옳고 그름을 따져 보십시요 옳은 것을 스스로 선택하고 따르십시요 혼자서라도 하십시요 천만 명이 한길을 가더라도 말씀에 아니면 나는 가지 않아야 합니다 교회가! 목사님이! 수많은 그리스도인이 한 길을 가고 있더라도 그 길이 말씀과 같지 않으면 나 혼자라도 돌아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당신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그 한 사람입니다 교회라는 대중이 아닙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안식일 #십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