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달빛조각사를 상당히 재밌게 한 기억이 있어
찍먹하러 왔다
1주일 해보고
느낀점 3줄요약
UI가 깔끔하고 능력치 숫자가 낮아서 직관적이다
히든퀘, 노가다 돈있으면 안해도된다!
추억돋는다!
(초반 메인퀘는 빨리 깨느라 생략)
첫 득템!!
아이템 획득! 이라고 써져있고 영롱하게 빛나는 아이템을 보니 기분이 좋다!
5강 -> 6강 가는 확률이 51%라니
참 사람 쫄리는 확률이다
하지만
에라모르겠다 하고 강화눌러버렸더니
두둥!
카모샤 오랜만이다! 우리 몇년만이지???
첫 리플리 득템!!
하지만 난 궁수라고...ㅠㅠ
부캐가 축캐였음..
명중4가 붙어서 비싸게 팔리는 반지를 먹어버렸다..!!
첫 티라스 트라이
라떼는
엘크의 뿔이었나 그걸 맵에 기증해야 소환되서 길드끼리 새벽에 합심해서 독식하기도 했던 녀석..
반갑구려~
팔렸다!
아직 초반이라
조각상 재료 모으기가 힘든데
그래도 꾸준히 모아서 엘크도 만듦!!
페어리 무기 재료도 모음!!
하비를 쫒아가! 파티원!
쟤는 여전히 멍청하게 생김
전투력 2만 돌파!!
수집록채워가며 스펙업하는 재미가 있는듯
또 득템쓰!
그 전 달조에서도 그랬지만
템 먹을 때의 짜릿함은 엄청나다..!
첫 아누!
활주세욤...
뽑기 확률에 비하면 혜자인건가..!!
후후 고럼고럼 (우쭐)
다음은 국경지대로 넘어간다!
첫댓글 즐겜하는거 보니 보기좋아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