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명대사 진짜 많쵸 !̊̈
정대만 대사에 서태웅 아닌가요? ㅎㅎ
지금봐도 소름돋네요.. 캐명작
다리움직ㅇ세요는 뭐죠?
누가 다리를 움직이라고 했나요 ㅋㅋㅋ처음 들어봐요
윤대협 수비할때 서태웅?
@희지니 원작에 있었나요? 너무 생소해요 ㅋㅋ
윤대협을 강백호랑 서태웅이 더블팀 할 때? 아니면 예선기간에 강백호가 매경기 퇴장당해서 채치수네 찾아갔을 때? 뭔가 짬뽕된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산왕 풀코트프레스에 북산 멤버들 멘붕오고 타임아웃 불렀을 때 한 말 아닌가요? 귀로는 듣지만 머리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라는 멘트 나오고
연습게임 능남전에서 윤대협 더블팀할때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한 말이죠...
@희지니 아 이 장면이었군요 ㅋㅋㅋㅋ 존댓말하니까 당연히 안선생님이 그런줄 알고 도저히 생각이 안났어요
제가 농구장에서 종종 써먹는 최고의 대사는 :얼굴에 비해 끝내주는 슛폼이군!
포기하는 순간편합니다.. 하지마세요
그나저나 OTT에는 안풀리려나요...개봉하고 한달쯤 되어서 영화관서 3번 봣는데 또 보고싶네요
와우 감동그자체
나름 만화 원작을 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1. 쓸데없는 생각은 버리고 다리를 움직이세요. 2. 큰소리 쳐놨으니까 이기자고!....는 첨 보는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온건가? 내가 놓친건가??
저도 만화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데, 만화에서 저런 대사는 없었습니다.있다면 애니에 나온 게 아닌가 합니다.그래서 좀 걸렸지만 슬램덩크라 안 퍼올 수 없었어요. ;;;
2번은 아마도 산왕전에서 강백호가 관중들에게 소리치고 팀원들에게 얘기하는거 같아요..
어때 이제 이길수밖에 없겠지? 와 비슷한 뉘앙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Lakers&Eagles 2번은 그게 맞는듯해요.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관중석에 선포했던거
@Lakers&Eagles 아...그럴 수 있겠네요. 원작에서는 강백호가 팀원들 보고 낄낄대며 어떠냐? 이젠 이길 수밖에 없게 되었지?...이 정도 뉘앙스였던 거로 기억하는데뜻은 얼추 통하네요. ㅎ
제가 생각하는 최고 명대사는 산왕전정대만의 독백입니다. # 나는 이제 저 6번을 막을 수 없다. # 달리는 것도, 빠져 나가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그런 나에게 3점슛을 빼앗아 가면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이젠 내겐, 링(림) 밖에 보이지 않아.
크..저도 좋아합니다..
불꽃남자 정대만...
보란듯이 3점 넣고 "내 이름은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크으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인 듯
아! 저도 ~~~~
슬램덩크 최고
농구가 하고싶어요 ㅠ
나도 미국에 간다. 오늘 여기서 너를 쓰러뜨리고 간다
??:우리집 약국하거든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
좋아합니다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는 어디 간겁니까!~
가까우니까
2년이나이 스토리가 좋았어요.
ㅋㅋㅋㅋ 정극임에도 개그를 놓치지 않은 슬램덩크의 힘이죠. ㅎㅎ
1n번째 정주행했는데 한번 더 해야겟군요
첫댓글 명대사 진짜 많쵸 !̊̈
정대만 대사에 서태웅 아닌가요? ㅎㅎ
지금봐도 소름돋네요.. 캐명작
다리움직ㅇ세요는 뭐죠?
누가 다리를 움직이라고 했나요 ㅋㅋㅋ
처음 들어봐요
윤대협 수비할때 서태웅?
@희지니 원작에 있었나요? 너무 생소해요 ㅋㅋ
윤대협을 강백호랑 서태웅이 더블팀 할 때? 아니면 예선기간에 강백호가 매경기 퇴장당해서 채치수네 찾아갔을 때? 뭔가 짬뽕된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산왕 풀코트프레스에 북산 멤버들 멘붕오고 타임아웃 불렀을 때 한 말 아닌가요? 귀로는 듣지만 머리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라는 멘트 나오고
연습게임 능남전에서 윤대협 더블팀할때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한 말이죠...
@희지니 아 이 장면이었군요 ㅋㅋㅋㅋ
존댓말하니까 당연히 안선생님이 그런줄 알고 도저히 생각이 안났어요
제가 농구장에서 종종 써먹는 최고의 대사는 :
얼굴에 비해 끝내주는 슛폼이군!
포기하는 순간
편합니다.. 하지마세요
그나저나 OTT에는 안풀리려나요...
개봉하고 한달쯤 되어서 영화관서 3번 봣는데 또 보고싶네요
와우 감동그자체
나름 만화 원작을 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1. 쓸데없는 생각은 버리고 다리를 움직이세요.
2. 큰소리 쳐놨으니까 이기자고!
....는 첨 보는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온건가? 내가 놓친건가??
저도 만화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데, 만화에서 저런 대사는 없었습니다.
있다면 애니에 나온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좀 걸렸지만 슬램덩크라 안 퍼올 수 없었어요. ;;;
2번은 아마도 산왕전에서 강백호가 관중들에게 소리치고 팀원들에게 얘기하는거 같아요..
어때 이제 이길수밖에 없겠지? 와 비슷한 뉘앙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Lakers&Eagles 2번은 그게 맞는듯해요.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관중석에 선포했던거
@Lakers&Eagles 아...그럴 수 있겠네요.
원작에서는 강백호가 팀원들 보고 낄낄대며
어떠냐? 이젠 이길 수밖에 없게 되었지?
...이 정도 뉘앙스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뜻은 얼추 통하네요. ㅎ
제가 생각하는 최고 명대사는 산왕전
정대만의 독백입니다.
# 나는 이제 저 6번을 막을 수 없다.
# 달리는 것도, 빠져 나가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그런 나에게 3점슛을 빼앗아 가면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이젠 내겐, 링(림) 밖에 보이지 않아.
크..저도 좋아합니다..
불꽃남자 정대만...
보란듯이 3점 넣고 "내 이름은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크으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인 듯
아! 저도 ~~~~
슬램덩크 최고
농구가 하고싶어요 ㅠ
나도 미국에 간다. 오늘 여기서 너를 쓰러뜨리고 간다
??:우리집 약국하거든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는 어디 간겁니까!~
가까우니까
2년이나
이 스토리가 좋았어요.
ㅋㅋㅋㅋ 정극임에도 개그를 놓치지 않은 슬램덩크의 힘이죠. ㅎㅎ
1n번째 정주행했는데 한번 더 해야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