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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25년이 지나도 여전히 레전드 슬램덩크 명대사
인생이다그런 추천 1 조회 2,539 23.10.19 13:0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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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9 13:03

    첫댓글 명대사 진짜 많쵸 !̊̈

  • 23.10.19 13:06

    정대만 대사에 서태웅 아닌가요? ㅎㅎ

  • 23.10.19 13:06

    지금봐도 소름돋네요.. 캐명작

  • 23.10.19 13:15

    다리움직ㅇ세요는 뭐죠?

  • 23.10.19 13:28

    누가 다리를 움직이라고 했나요 ㅋㅋㅋ
    처음 들어봐요

  • 23.10.19 13:52

    윤대협 수비할때 서태웅?

  • 23.10.19 13:52

    @희지니 원작에 있었나요? 너무 생소해요 ㅋㅋ

  • 23.10.19 14:02

    윤대협을 강백호랑 서태웅이 더블팀 할 때? 아니면 예선기간에 강백호가 매경기 퇴장당해서 채치수네 찾아갔을 때? 뭔가 짬뽕된거 같기도 하고 애매하네요.

  • 산왕 풀코트프레스에 북산 멤버들 멘붕오고 타임아웃 불렀을 때 한 말 아닌가요? 귀로는 듣지만 머리에는 들어오지 않았다라는 멘트 나오고

  • 23.10.19 22:40

    연습게임 능남전에서 윤대협 더블팀할때 서태웅이 강백호에게 한 말이죠...

  • 23.10.19 23:14

    @희지니 아 이 장면이었군요 ㅋㅋㅋㅋ
    존댓말하니까 당연히 안선생님이 그런줄 알고 도저히 생각이 안났어요

  • 23.10.19 13:42

    제가 농구장에서 종종 써먹는 최고의 대사는 :

    얼굴에 비해 끝내주는 슛폼이군!

  • 23.10.19 13:44

    포기하는 순간

    편합니다.. 하지마세요

  • 23.10.19 14:08

    그나저나 OTT에는 안풀리려나요...
    개봉하고 한달쯤 되어서 영화관서 3번 봣는데 또 보고싶네요

  • 23.10.19 14:15

    와우 감동그자체

  • 23.10.19 14:19

    나름 만화 원작을 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1. 쓸데없는 생각은 버리고 다리를 움직이세요.
    2. 큰소리 쳐놨으니까 이기자고!

    ....는 첨 보는 것 같네요.
    애니메이션에 나온건가? 내가 놓친건가??

  • 작성자 23.10.19 14:45

    저도 만화는 다 안다고 생각하는데, 만화에서 저런 대사는 없었습니다.
    있다면 애니에 나온 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좀 걸렸지만 슬램덩크라 안 퍼올 수 없었어요. ;;;

  • 23.10.19 14:57

    2번은 아마도 산왕전에서 강백호가 관중들에게 소리치고 팀원들에게 얘기하는거 같아요..

  • 23.10.19 15:05

    어때 이제 이길수밖에 없겠지? 와 비슷한 뉘앙스였던걸로 기억하는데..

  • 23.10.19 15:49

    @Lakers&Eagles 2번은 그게 맞는듯해요.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관중석에 선포했던거

  • 23.10.19 16:07

    @Lakers&Eagles 아...그럴 수 있겠네요.
    원작에서는 강백호가 팀원들 보고 낄낄대며

    어떠냐? 이젠 이길 수밖에 없게 되었지?
    ...이 정도 뉘앙스였던 거로 기억하는데
    뜻은 얼추 통하네요. ㅎ

  • 23.10.19 14:23

    제가 생각하는 최고 명대사는 산왕전
    정대만의 독백입니다.


    # 나는 이제 저 6번을 막을 수 없다.

    # 달리는 것도, 빠져 나가는 것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

    # 그런 나에게 3점슛을 빼앗아 가면
    이젠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 이젠 내겐, 링(림) 밖에 보이지 않아.

  • 23.10.19 14:57

    크..저도 좋아합니다..

  • 23.10.19 15:50

    불꽃남자 정대만...

  • 23.10.19 19:18

    보란듯이 3점 넣고 "내 이름은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크으

  • 23.10.19 14:29

    좋아합니다. 이번엔 진짜라구요.. 인 듯

  • 23.10.19 16:27

    아! 저도 ~~~~

  • 23.10.19 14:36

    슬램덩크 최고

  • 23.10.19 15:40

    농구가 하고싶어요 ㅠ

  • 23.10.19 15:44

    나도 미국에 간다. 오늘 여기서 너를 쓰러뜨리고 간다

  • 23.10.19 16:16

    ??:우리집 약국하거든

  • 23.10.19 16:58

    바스켓은 산수가 아니다

  • 23.10.19 16:59

    좋아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 23.10.19 17:03

    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는 어디 간겁니까!~

  • 23.10.19 17:06

    가까우니까

  • 23.10.19 17:26

    2년이나
    이 스토리가 좋았어요.

  • 23.10.19 18:33

  • 작성자 23.10.20 00:02

    ㅋㅋㅋㅋ 정극임에도 개그를 놓치지 않은 슬램덩크의 힘이죠. ㅎㅎ

  • 23.10.20 16:30

    1n번째 정주행했는데 한번 더 해야겟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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