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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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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시시한 이야기....기
해솔정 추천 1 조회 73 23.10.31 06:5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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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31 07:35

    첫댓글 ㅍㅎㅎㅎ
    나팔불고 싶은 이야기네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23.10.31 07:50

    ㅎ 감사해요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길요^^

  • 23.10.31 08:03


    ㅋ~
    올매나 당황스러웠으까요 ㅋ

    긴 꼬리~
    꼭 밟히니
    ㅎ말뜩지


    해솔정님
    깜찍하게 잘 부셨어요.

    나팔은 불자고 있는 것
    나팔은 부는 것!

    쌍나팔은 쫌 요란하겐네요.

  • 작성자 23.10.31 13:18

    ㅎ 아침부터 좀 시끄러웠지요
    어제 그 글보고 손가락이 근질근질
    했어요 ㅎ

  • 23.10.31 08:22

    그렇죠, 우리 세대엔 지금에 비해
    제제가 많았던 시절이니 하고 싶은
    것들 꾹꾹 참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 스트레스 풀곤 했던 시절였죠.

    그거 보면 세상은 많이 변하면서
    좋아지기도 한 것 같네요.
    노래방 가면 그곳에서 노래도 부르고
    홀을 넓혀 최대한의 공간 활용하면서

    비비고 흔들고 ~~ 참 좋은 세상이죠.

  • 작성자 23.10.31 13:31

    정말 좋은세상 이지요
    당시는 여자들의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다 보니 그런데가 유일한 탈출구
    였던것 같아요
    전 가무에 젬병이라서요 ㅎ

  • 23.10.31 08:55

    에고
    그 분이 무대에서 돌다가?
    얼마나 황당했을까요?ㅎ
    도망갈 수도 없을 텐데...특히
    여성으로서...!!!
    요즈음은
    스포츠댄스들이 많으니깐
    이해들을 하지요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3.10.31 13:36

    그때 그심정 안봐도 뻔하죠머 ㅎ
    그일을 두고 우리가 한번씩 놀렸는데
    고마~이자뿌라 ~합디다
    생각도 하기싫은지 ㅎ

  • 23.10.31 11:50

    춤추는 게 흉이 아닌데
    나비처럼
    아름다운 모습이던데
    손잡은 남자가 외간남자라
    그것이 문제입니다.ㅎㅎ
    나팔꽃이 예쁘던데
    나팔부는 아침의 해솔정님
    재미있어요.
    점심 맛나게 드셔용

  • 작성자 23.10.31 13:51

    ㅎ 지금이야 그렇지만
    몇십년전에는 가당키나 했겠어요
    그런것도 한때 재미겠지요..
    올도 걷기운동 잘하셨지요
    우리도 동네한바퀴 돌고와서 비빔국수
    해먹었어요

  • 23.10.31 15:16

    춤은 모르지만
    단풍이 춤추며 날아다니는 중앙 박물관에 와서 친구랑 쑥덕거리며 이제 헤어져 전철타고 갑니다

  • 작성자 23.10.31 15:37

    좋은데 가셨네요
    춤추는 단풍길을 도란도란
    정담나누며 걷는 두여인을 상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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