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2000년의 밀레니엄 시대에 동해안 산불이
형광등등 추천 2 조회 263 20.07.30 00:4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7.30 07:53

    첫댓글 그때 그런일이 있었던가요. 동해안 쪽 산불이 자주 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덕풍마을은 산불 피해 없었는지,
    건강 조심 하시며 계속 건필 하시기를..

  • 작성자 20.07.30 08:37

    아유 한스님 어서오세요
    먼 나라에서 오히려 제일 먼저 댓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일 큰 기적이 일어나요 하하하
    다른이들은 또 재가 멋대로 이야기를 만든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는 언제나 부끄럼 없는 글을 쓰지요

  • 20.07.30 08:54

    근덕,임원,호산
    많이 들어본 정겨운
    지명입니다
    친한친구가 호산에서
    강릉고교로 유학온
    남고생과 연애하여
    결혼까지 해서 호산에서
    살았답니다.

    형광등등님의 글을보면
    순간순간 이른비 늦은비로
    함께하시며
    늘 보호하시는 주님의
    은혜가넘치는걸 느낍니다
    이번에도 무사히 잘넘어가실게
    틀림없어서 마음편히
    내일글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0.07.30 09:33

    머쉬멜로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잘 아시는 지명이름이 나오면 괜히 반갑지요?
    이번 동해안 불은 하느님의 징벌입니다.
    사람들이 깨닫도록 하십니다.
    그리고 내일 기적이 일어나요 베네딕따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 20.07.30 10:25

    @형광등등
    개신교목사님부인의
    실수로 큰 산불이 났는데
    하나님의 징벌이라시니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름을
    확신하는 순간입니다,ㅎ

  • 작성자 20.07.30 12:24

    @금호강물 어서오세요 금 금오강물님 감사합니다.
    재앙이란 모든 것을 초워ㅏㄹ하는 징표지요 하하하

  • 20.07.30 13:00

    아,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그 동해안 산불이 2000년에......
    혹시 낙산사..... 그 소중한 문화유산이 전소되었다는
    그 산불을 말씀하시는지요?

    낙산사 화재와 관련 없는 또 다른 산불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나 생동감 있게 표현하여 주시어
    제가 현장에 있었던 듯 착각하게 되는 글.
    잘 읽었습니다.

    글 속의 종교 관련 내용은
    아, 이런 생각을 가지신 분도 있구나,
    나는 전혀 그리 생각하지 않지만......
    사람의 생각이야 지구 위의 인류 수만큼 많을 테니.....
    라면서 읽었습니다.

    늘 건필하십시오.

  • 작성자 20.07.30 13:36

    종이등불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동해안 산불은 2000년이었공ㅅ
    낙산사화재는 2005년으로 알고 있어요

  • 20.07.30 14:33

    @형광등등 네, 그러하군요.
    낙산사 화재 이전에.....
    동해안 쪽에 대형 산불이 몇 번 있다고 기억하기에
    여쭈어 본 것입니다.
    답변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 20.07.30 15:14

    결과는 불이나서 덕풍계곡까진 오지 안았다는 말씀이시네요
    맞죠 무사히 진화 되었거나 옆으로 비켜나가서 구사일생으로
    화를 면했다 좌우지간 불은 무선지요 한명의 별것 아닌 일로
    수십년 지내온 산하가 불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지요
    불조신 명심하시고 덕풍계곡을 잘 지켜내세요

  • 작성자 20.07.30 15:56

    카이져님 어서오세요 늘 감사합니다.
    아유 만일 우리집까지왔다면 그 후에는 태백산으로 이어질 꺼고
    그러면 불은 끌 수가 없고 대백산 소백산까지 초토화가 되었을 껍니다 하하하

  • 20.07.30 15:26

    그때 큰불이 났었지요
    시누가 월천에 살기에
    저가 전화 했었지요 ᆢ
    어제 월천 고모집에
    갔다왔습니다 ㅎ ^^

  • 작성자 20.07.30 15:58

    와 월천리에다녀 오셨다고요?
    그때 그곳이 불바다가 되었었지요 하하하

  • 20.07.30 16:03

    아이고
    순간의 실수가 엄청난 재앙을? ?
    특히
    겨울철에는 조심들 해야하는데..
    불속의 계곡에서??
    어떻게 되셨나요??

  • 작성자 20.07.31 00:03

    어서오세요 사랑벼리님 늘 감사합니다.
    궁금하시지요? 이제 곧 나올 것입니다.

  • 20.07.31 08:55

    산불이 정말 무섭구뇨.
    그토록 오래도록 불을 끄지 못했는지 몰랐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