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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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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뻔데기 앞에서 주름잡기~ / 기
좋아요 추천 0 조회 62 23.11.01 02: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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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1 03:14

    첫댓글 11월도 건강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3.11.01 07:18

    김창근님께서도
    더욱 건강하기고 행복하세요.

  • 23.11.01 07:12

    세계 음악인의 역사를~
    11월에도 변함없는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11.01 07:21


    저 고독한 독도에서
    세계를 즐겁게 해준
    대 음악가 형제들이 태어났네요.

    알천님도
    늘 건강한 나날 여전히 즐거이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23.11.01 05:11

    좋은아침입니다
    역시
    음악의 역사를 간직한 좋아요님
    오늘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십시요 ~^^

  • 작성자 23.11.01 07:24


    무슨 한 수???.
    그냥 관심 있어 주어 왔지요.


    고독한 독도를 그리는
    시가 좋아서요.

    늘 적당한 라운딩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계절 행복하십시오.

  • 23.11.01 07:56

    몰라서 편한것도 있고
    알아도 모른척 하는게 편할때가
    있는게 인생인가 하옵니다 ㅎ
    잇기방의 백과사전이신 조아요님
    올도 행복하소서^^

  • 작성자 23.11.01 08:26

    맞아요.
    알면 때론 걱정도 늘고 마음도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해솔정님...

    백과 사전?
    저가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한지
    모르는 게 천지랍니다.

    당장
    7000여개의 언어중 겨우 두세개 정도밖에 모르는데요.
    형편 없는 나!!!

    즐거운 하루'
    11월도 잘 맞이하세요.

  • 23.11.01 09:57

    모르는 말의 노래가 천지삐까리입니다.ㅎ

  • 작성자 23.11.01 10:35


    무지 내지 무식이
    풍요롭습니다.ㅎ

    안 무식한 사람
    함 나와보라 그래보서유

  • 23.11.01 10:34

    몰라도 괜찮아요
    그들도 날 모르니..

    그래서 아는 길도
    물어서 가려구요 ㅎㅎㅎ

  • 작성자 23.11.01 17:45


    아는 길은
    알아서 가세요.

    모르는 길은
    가지 말던지
    묻던지 ㅎ


    인생행로는
    그냥 가 보는 것이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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