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 과와 아이 생산 <창 1.50 >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천지창조를 하시는데
6일도안을 일을 하시고
7일째 쉬신 일에서
그래서 일요일이 탄생 한데
인생들이 일요일 날에
쉬는 일들이나
왜 일요일이 생긴지도 모르고 산다는 말이지.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아이의 생산에서
왜 아이를 낳고 사는지도 모르고 산다는 말이지
그저 자지가 있어서 끼우면 되는가 하고
그렇서 성경의 단어에는
동침이라고 단어를 쓰고
교접이라고 단어를 쓰는데 성경의 단어는 이러한 증거다
여기서 나타난 에덴 동산에
하나님께서는 괴실을 만들었으며
그 과실 중에서 선악과를
에덴 동산의 중앙에 두시고
아담과 하와에게 절대로 먹지 말라.
이것을 따 먹는 날에는
< 너희들이 정녕 죽으리라 >
그런데 어느 날에 뱀이 간교하여
하와에게 접근을 했다.
니 가 이 선악 과를 먹으면
나는 하나님과 같이 되고 눈이 밝아 질 것이다
그러니 먹어라 먹어라.
그렇게 꼬 인 일이다
해서 하와가 뱀에게 꼬여서
산악과를 먹은 일인데
그리고
그 배필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어라 먹어라
원래 남자가 여자 하기 나름
그래서 꾀 없이
그것을 받아 먹었지
그런데 눈이 밝아 지는 진일이라
그전에는 벌거 벗었으나
아이들이 어릴 때는 벌거 벗어도 수치를 모르는데
이것이 어찌 된 일이지
서러가 부끄러워하여
그들이 무화과 나뭇 잎으로 가리웠으니
그리고 저녁이 되어
에덴동산에
하나님께서 순찰을 나셨다
그런데 야들이 어제 처럼 당최 안 보인다
그래서 부르신다
아담아 아담아
어디에 뭐 하고 있느냐.
아담이 말을 아뢰기를
제가 벌거벗었나이다
이미 하나님께서느 아시고 물으셨는데
둘다 숨은 일이다.
그리고 셋을
앞에 세우고 누가 선악 과를 먹으라 했나
하와가 말을 하기를
뱀이 꼬였습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핑계의 단어의 원초이라
해서 하와가 핑계를 되었다.
유행가 핑개가 여기서 나왔느니
그런데 하나님께서 화를 내시며
아담 니는 왜 먹었는냐.
하와가 먹으라고
주어서 먹었나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때 이들에게 벌을 내리신다.
밀림에 목 도리 도마 뱀이 서서 뛰어 다니는데
뱀에게 저주를 내리 신다
니는 여자와 원수가 되고
여자들의 발꿈치를 물 것이며
이제는 니 후손들이 배로 기어 다닐 것이며
그렇게 저주를 내렸다.
그리고 하와에게는
니는 앞으로 잉태의 고통을 주리라
해서
이때 부터 동칭을 하여 아이를 낳게 했으니
아이를 낳는 일은
저주의 자식들이라.
아담에게는 너는 종신 토록 일을 하고
그리고 자녀들을 보살 필 것이며
여자 즉 배필 하와를 다스 릴 것이라.
해서 중동은
오늘날 까지 차도를 쓰는데
이도 열방이
왜 차도르를 쓰는 알지를 못 한 일이다.
해서 여자들이 뱀과 더불어 저주를 받아
아이를 낳는데
다달마다 경수를 하고
그리고 아이를 낳는 일이다.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처음이요 나중이시다
그러면 성경의 중간 구절에
솔로몬의 잠언서에 아이를 많이 낳으면
든든한 화살 같은 통이라.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그것은 왜 그렇게 기록된 것이냐
쉽비게 말해서
기왕 조진 인생인데
뭘 더 바래
그래서 조졌으니 그 환경에 따라가라
이 말씀이라.
그런데 성경의 증거는
처음과 끝이 같아야 한다.
그러면 마지막 증거를 들어보자 >
예수님께서 이 띵에 오셔서 12제자를 두셨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그 제자
마태오께서 증거를 하셨는데
천주교에서는 마테오라고 이름 하시고
개신교에는 마태라 이름라 하신다.
해서 마태 제자께서 증거 하셨으니
마태복음 14장에 나타 나는데
마지막에 지구의 종말론에서
예수님께서 오실시기를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소 재림 오실때 12 천사를 거느리시고
그리고
나팔을 불며 구름을 타고 오리시라.
이때 예수님의 재림은
번개가 동에서 친것과 같이
그렇게 임재 하시는데
다시 말해서 인생들이 모르게 오신다.
도적 같이 오신다는 말씀이시다
도적이 오는 것을 알면
도적 안 맞지.
언제 올지 아느냐 이 말이야
그리고
다른 비유는
기름을 준비한 지혜로운 처녀의 비유이고
맷돌 가는 열 사람의 비유이다 말이지.
그런데 마태복음서의 24장에는
이때 하늘에서 이변 일어 나는데
지붕에 있던 자가
옷 가지를 가지라 내려가지 말고
아이 밴 자는 화가 있으이라.
여기서의 증거는 아밴 일들이 좋지 못 하다는 증거이다
이때 다른 이적이 나타나는데
바다가 흉흉한 소리가 나면
하늘에서 불기둥이 내려오고
마귀가 생기를 불어 넣어
불상이 말을 하고
이때 알곡과 죽정이를 고르는데
교회에
내가 예수다 하는 자들이나타날때
그 시기가 올 때에
교회 안에 어떠한 말이라도 믿지를 말라.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이미 심판을 빋았음으로 휴거가 된다는 사실인데
이때 남은 자들이 7년의 환란을 격는 일이다.
이 불 못에 참예 할 자는 참여하라
해서
< 지금은 너희들이 하나님을 찾을 때요
믿을 때라 >
꿈이여 안녕 세월이 꿈 같이가
니들은 말이야
하나님을 안 믿으니
네 부모 형제나 마누라나 자녀들이나 이 불 못에 참예 하는데
그도 누가 말리겠나.
< 성경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지유하게하리라 >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이때 미혹되어
더욱 세상에 빠지는데
우상 숭배자는 불상이 말을 하면 더욱 들어 가리라.
천국은 좁은 길이요
멸망의 길은 넓은 길이다
아멘.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누가 이 환난 날을 피하려 하더냐.
내가 온 것은 화평을 줄온 것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개 같은 종자들이요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이 환란을 피하려 하더냐.
예수님의 말씀이시다
해서
< 누구든지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아멘.
어이 구신 왜 추위 타냐.
어차피 니는 지옥에 간다.
내 말이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글> 천종. 최 인석
2014.05.0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