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를 맞이 하며 기숙사 식당 대청소를 하고 도반들과 함께 잠시
봄 볕을 맞으며 마당에 쉬고 있는데 봄 소식을 알리는 꽃이 이렇게 활짝 피어 있었습니다.
이 꽃도 매번 새로운 봄을 맞이 하면서 작년과는 다른 모습으로 새 모습으로 자신을 나투었습니다.
우리 대학원대학교 예비교무들도 새 회상, 새 시대, 새 마음, 새 몸으로 원기 98년을 시작하려 합니다.
항상 선진님들의 은혜를 가슴에 새기며, 이렇게 봄 소식을 쾰른에 보냅니다.
첫댓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타원님도 봄의 인사를 보냅니다~
첫댓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타원님도 봄의 인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