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전 일본인 어부들이 집단적으로 살던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가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로 새로 조성돼 관광과 역사교육의 장으로 각광 받고있다 - 포항시외버스터미널에서 13분 간격으로 오는 200번 버스를 타고 종점에 내리면 된다 -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당시의 요리집 (一心亭)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당시의 상점건물
당시의 상점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당시의 치과진료소
당시의 유희장으로 "여명의 눈동자" 촬영지
당시의 백화상점
당시의 식당과 상점을 겸한 장소
당시의 숙박업소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6개월 후에 배달 되는 느린우체통
당시의 선박물품 전문취급상점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근대역사관
구룡포 공원
구룡포 공원
구룡포 공원
구룡포 공원
구룡포 공원
구룡포 공원에서 보다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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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철이네방 원문보기 글쓴이: 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