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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두레교회
 
 
 
카페 게시글
현장체험과 묵상의글 시골교회...(광염교회 조현삼목사님 칼럼)
우하하하 추천 0 조회 111 10.01.02 19: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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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6 18:33

    첫댓글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그리고 우리속에 역사하시고 계십니다...감사.

  • 10.01.30 19:18

    좁은문,좁은길을.. 십자가 복음의 사명을 완수하는 주의 순결한 신부들....이 땅끝에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섬기시는 사역자님들...일곱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주님의 세미한 발걸음과 그~속에 담긴 하늘의 풍성한 상급을 바라보며...하나님의 "의"를 위해 자기 맡은 양무리들을 위해 영혼의 눈물로 애가 마르고 때로는 하나님께 버림 받은듯 처절한 영적 외로움으로 절규할때 ..우리주님 예비하신 저~~찬란한 하늘 새예루살렘의 창고에 ...그~침묵과 인내,섬김이 하늘 보화로 쌓여갈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날 조국교회안에 주님의 기름부으신 사명의 종들을... 내기준의 신앙의틀에 가둬놓고 판단한 죄를조용히 하나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 10.01.31 18:43

    시골교회와 몇 만명이 모이는 교회가..하나님앞에서 무엇으로 점수가 계산될까요..하나님 앞에서 그~무엇이 크고 작은지?..크고 작은것은 사람의 기준일 뿐..오직 단련하시고 훈련하시는 우리 주님께 십자가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사명자는 시골교회 라고 기 죽고 슬퍼할 이유가 없겠지요.
    한 영혼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진실히 섬기시는 사명자는 궁창의 별과같이 빛나며 금면류관을 주님앞에 매일 드릴것입니다.
    나의 믿음 적은 생각과 좁은 판단으로 내가 현재 섬기는 주님의 몸된 교회의 사역자를 비교치말고.. 겸손히 향유 옥합을 깨트린 마리아의 헌신된 섬김으로 주님께 기억되는바 되는 신실한 청지기로 살기를 조용히 기도합니다.

  • 10.01.31 19:09

    이런 글들이 올라오게되면 중소도시 교회를섬기는 목회자들을.. 성도들 가운데서 괜시리 스스로 작다고 여기는 시골교회와 자기교회를 비교하면서.그래도 우리교회는 시골교회보다는 사역자를 더 잘 섬긴다고 내기준으로 판단한다. 사역자의 마음은 우리의 영혼사랑에 애 타는데..인간적 판단으로 다른교회 사역자들과 비교하여 무례히 행하는 누를 범할때가 있다. 사역자들은 각기 부름의 길도 다르고 훈련도 다르고 달란트도.. 받을 상급과 영광이 다른데.. 우리는 자꾸만 내가 헌신할 내 사명의 꽃과열매를 사역자들께.. 나 대신 영적꽂과 열매를 피워내는 모델로 살라고 억지를 부린다.오직 생명의떡 되신 주님으로 영혼이 배 부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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