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정신세계의 바탕은 ;
홍익인간!!
정의!!
용기!!
순결한 영혼!!
박근혜의 정신세계의 바탕을 이루고, 그녀의 일상이 되고,
혼연일체가 된 “홍익인간-정의-용기-순결한 영혼”의 힘이 있기에
많은 지지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인구의 과반이 넘는
서울/수도권 주민이 선전에 현혹되어 집값 떨어질까 봐
반대하는 여론을 등에 업고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시=세종시”의 원안수정을 주창하는
이통과 정총리(이하 총통)의 허구의 사탕발림에 망서림도 없이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원안고수 +알파!!”란 통렬한 일격을 가하면서
“신뢰!”를 강조할 수 있었다.
얼마나 통쾌하고 명료한 일격인가?
제 야당의 수 백번의 수정안 반대 외침과 몸부림에도 요동도 않고 휘몰리던 여론이었다.
박근혜의 잡다한 수식어 없는 "원안고수 + 알파!" 와 "정치신뢰!"란 짧고 조용한 외침은
사탕발림/과대포장/뻥/여론조작/여론몰이로 세종시원안의 물타기 흔들기를 본격화 하던
총통의 세종시 원안수정이란 풍선을 “信賴!”의 송곳 한 방으로 산산조각/풍비박산내고
수정안을 은근히 지지하려던 한나라당 의원들을 기절초풍하게 하여 초기에 말문을 막고,
흔들리고 분열되어 흩어지는 국민여론을 다시 끌어 모았다.
그 초극강 신기를 보았는가??
단 한 단어 “신뢰(信賴)”로 분열된 여론을 순두부 모아 두부 만드는 간수가 되고,
세종시 원안 및 보완이란 열화같은 국민여론의 불씨가 되고,
허구의 설빙을 순간에 허무는 눈사태(avalanche)의 원핵이 되게 할 수 있는
그 힘은 곧 박근혜의 정신력이며 내공이고 초극강의 신기다.
한/민의 여야 합작 사기도박극 이었던 미디어관련법의 국회 강행통과를
절묘한 시간에 온 몸으로 막아서서 날렸던
一鏃八鳥/一打八枚의 신기에 놀라 할 글을 올렸었다.
(박근혜를 알고 그녀를 말하라! http://blog.daum.net/hwhp/88 참조)
다시 한 없이 부풀어 올랐던 세종시원안수정의 풍선을 “信賴”의 송곳 하나로
일격에 터뜨려 산산조각 낼 수 있는 절묘한 내공에
“이 번엔 수정안이 나온 후의 반격이지 선제공격은 아니다.”라고 판단했던 나름 고수라는
“진실과 영혼”도 혀를 내두를 수 밖엔 없어서 다시 글 하나를 닦아 올린다.
(http://blog.daum.net/hwhp/93 참조)
또한, 불평등 노예법인 "비정규직보호법"도 곧 그녀에 의하여 정상환원되고,
"4대강사업"도 군더더기 잿밥인 '복합공간확보, 관광개발, 지방경제 활성화, 녹색성장...등'을
제외시킨 "순수한 물살리기"인 '충분한 수자원확보/수해예방 및 제방보수/수질오염 방지 및 수질개선'의 본래의 목적으로 그녀에 의해서 정상환원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녀와 함께 있음에 나도 국민도 안심이 되고 행복한 것이다.
그녀의 정황판단과 수 읽기와 총통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후의 반격이 아닌
그 전의 선제공격이 들끓는 여론과 국론분열의 방지는 물론
원안수정이란 방화의 초기진화에 더 효과적이고
공격방법은 바로 “신속한 선제공격(sudden attack)”이며,
무기/명분은 “신뢰”의 송곳 한 방이란
박근혜의 판단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수의 초극강의 한 수였다.
“세종시 원안 + 알파”를 요구하면서
“정치신뢰”로 통렬하게 원안수정론자들을 꾸짖는 양수겹장의 신기다.
“+알파에 당신들이 얘기하는 그 좋다는 모든 수정/보완책이 있으면 내놓아라.
그러나, 행정부의 ‘9부 2처 2청’의 이전을 골자로 한 원안은 훼손하지 말라!”요구하며,
“일 말의 양심이 있으면 솔직하고 진솔해야 하며
‘신뢰’ 좀 지켜라!”는 이통렬한 비판의 일격에 감히 속내를 들킨 그 누가 나설 수 있겠는가??
“홍익인간-정의-용기-순결한 영혼”의 정신을 바탕으로
그녀가 추구하는 정치적 이상은 모든 사람들의
“건강-풍요-행복-평화=Health, Wealth, Happiness, and Peace of All”와
“최대다수의 최대의 행복”이 바로 그녀가 이루고자하는 정치의 이상이며 목표다.
박정희 대통령의 30주기 추도사에서 박근혜는
“아버지가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이룩하셨지만, 경제성장 자체가 목적이 아니었다.
아버지의 궁극적인 꿈은 복지국가 건설이었다."라고
어제(10/26일) 그녀의 정치적 목표와 이상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밝혔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 the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의 민주주의를 통한
”최대다수의 최대의 행복“을 추구하고
모든 국민 나아가 전 민족 전 인류의 ”건강-풍요-행복-평화“를 실현하고자 하는 이상
-그것이 바로 아버지 박정희의 꿈이며 그 딸 박근혜의 꿈인 ”복지국가 건설“이다.
이런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그녀의 앞 길에는 많은 난관과 장애와 방해가 예상되지만,
그녀의 초극강의 내공과 극기의 인내심과 가없는 정신세계와
그녀의 순수한 영혼이 모든 국민의 심장을 울리는
공명에 의한 지지로, 그녀는 어떠한 장애와 난관도 이겨나가리라 믿는다.
또한, 그녀의 정신세계, 정치철학, 정치의 목표와 이상에 동의/동조하는
여야의 모든 정치인들은 박근혜가 꿈꾸는 복지국가건설의 이상실현을 위해
같이 뭉치고 돕고 협조/지원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녀의 정신과 철학과 복지국가 건설의 꿈을 반대하지 않는다면........
그녀의 끝없이 넓은 정신세계와 바른 민주주의 철학과 복지국가건설의 꿈에
어설픈 한 조각 망상이나 하찮은 욕심에서 딴죽을 걸거나 방해하지 말고,
같이 동참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애국애족이며 국리민복의 한 길이다.
또한, 실개천이 바다를 포용할 수 없듯이,
그녀의 정신세계의 넓이/목표와 이상의 높이/ 철학의 깊이에 달하지 못하면
거스르지 말고 그 울 안으로 스스로 들어가는 것이 순리가 아니겠는가??
어찌 작은 실개천이 바다와 강을 포용할 수 있다고 강변하는가??
“홍익인간-정의-용기-순결한 영혼”은 그녀의 정신세계다.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의 정부”의 민주주의는 그녀의 정치철학이다.
“모든 사람의 건강-풍요-행복-평화”는 그녀의 꿈인 복지국가 건설이다.
이런 정신세계와 정치철학 그리고 복지국가 건설을
꿈으로 가진 그녀와 함께하는 국민은 행복하다.
그녀와 함께 있음에 국민들은 오늘도 행복한 희망을 가지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건강-풍요-행복-평화가 보장되는
복지국가 건설의 꿈!!
박근혜와 함께 할 행복!!
박근혜와 함께 하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