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망 좋은 영암 삼호읍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4,724제곱미터(1,429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남악신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보이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조금 더 가니
토지가 있는 마을이 보이고
마을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이고 현황도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폭 약 3~4미터 시멘트 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용도지역은 농림지역의 농업진흥구역으로
제한적인 개발만 가능 하고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며
토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남악신도시에서 차량으로 약 10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기에
농가주택을 활용한 전원주택지, 농장, 농막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3만원.
단점은 인근에 축사가 있다는 것인데
운영하지 않는 축사기에 큰 단점은 아닐듯 하고
목포와 가까운 영암 삼호읍에
적당히 넓은 면적의 접근성 좋은 저렴한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