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제주올레 제12코스 개장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사람이 한 1500명 가까이 오셨네요.. ㄷㄷㄷ
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님.에너지가 팍팍느껴집니다.
자연생태문화체험마을에 모인 올레꾼들..
양파,마늘 밭을 지나서 걷고 있는 올레님들~
신도리 앞바닷가.
올레꾼들을 환영해줍니다.
노란 유체꽃을 수없이 봤네요^^ 하늘도 이쁘고..
아..수월봉에성 본 차귀도랑 한경면..
생이정길을 내려와서~~
저 멀리 보이는 차귀도.. 올레 리본이날리네요.
바다를 보면서 ...갈대 숲을 지나서..
12코스의압권은 수월봉에서 당산봉을 지나 용수포구절보암이 앞권..
처음 앞부분은 좀 지루하게 마늘밭을 지나
수월봉에 도착하여서 내려다본 바다는 완전 입이 딱 벌어졌다.
어쩜 이리 맑은지... 이뻐이뻐.. ㅋㅋ
출처: 프로방스집꾸미기 원문보기 글쓴이: ⓧ행복전송중
첫댓글 보기좋아요 ㅋㅋ 중요한곳을 잘찍으셨네요 ~ ㅋ
멋있어요~
첫댓글 보기좋아요 ㅋㅋ 중요한곳을 잘찍으셨네요 ~ ㅋ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