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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외수채화가회
 
 
 
카페 게시글
사생후기 7월두째주~~~양평 연수리 종강사생
이강선 추천 0 조회 649 14.07.14 22: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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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4 23:30

    첫댓글 이 재무님 수고많으셨어요~~ 8월에뵈어요~~

  • 14.07.15 10:23

    회장님과 모든 임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 했던 회원님들과의 사생이 너무나 즐거웠어요.

    임원 여러분께서 겪으시는 힘든 과정이 회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마시고
    다음 하반기 일정도 순조로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고 부탁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4.07.15 10:51

    집행부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14.07.16 23:17

    야수회 회원님 여러분 상반기 동안 감사했습니다 .
    여름방학 동안 건강히 보내시고 ~ 그림 많이 그리세요 ~

    하반기 개강때는 운영진 모두 마음을 조금씩 비우고 ,
    소통하면 오해도 생기지 않는 ~ 손에손잡고를 소망합니다 .
    종강파티에는
    역시 ~ 고기와 시원한 수박이 마무리 점을 찍군요 ~
    고기굽고 수박썰고 ~ 숯불 피우고 , 맛나게 드시고 감사했습니다 .

    상반기동안 회원님들과 직접소통하신 문형인샘 , 이강선샘 두분재무님 애쓰셨습니다 .
    종강인데도 쉬지못하고
    상반기 재무내역 감사보고 준비에 날도 더운데 수고 하실 문형인재무님 !
    참으로 미안 ~ , 야수회를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고 .. 감사해요 ^^

  • 14.07.15 16:39

    임원진 모두 상반기 수고많으셨습니다. 특히 좋은 사생지 발품팔아 안내해주신
    사무국장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회장님 고기 참 맛있었습니다

  • 14.07.15 23:35

    회장님 이하 임원진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전반기 신입회원 선생님들
    다시한번 입회 축하드리고
    야수회에 신바람 좀 불어넣어주세요
    고정하시고 명작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함께 무더위에 고기구우신 사무국장님
    기사님(최고) 박세춘샘님 손명환샘님 김동춘샘님 이랑
    참! 수박써시느라 유병화샘님도 애쓰셨어요 감사함미당^^

    가정을 버리삐고 연휴사생 가자고 하신 선생님들
    워쩌쓰까나~~ㅇ ㅎ

  • 14.07.16 17:56

    저는 한통 날라와서 썰고,
    박세춘선생님 세통 날라 오시고,
    고미영선생님 세통 다 써시고,
    고미영샘 수박 써는 동안,
    제가 계속 고기쌈 넣어드렸다는...
    수박썰기의 진실입니다.
    고미영샘 손목 괜찮으신지...
    바비큐 삼겹살, 배 속살같은 수박이 예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14.07.16 01:49

    김규창고문님,사모님 감사합니다.
    크기에 놀라고 맛에 놀란 수박. . . 네통 정말 맛있었습니다.
    수박나르시고 썰으신 박쌤,고쌤,유쌤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이 준비하신 삼겹살맛도 최상이었습니다.
    이게 다 초벌구이 재벌구이를 숙련된 실력으로 노릇노릇 굽는 노력봉사를 하신
    선생님들의 정성도 감미된 맛이겠지요?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웃음으로 답하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강봉인선생님의 사모님 이은구선생님께서 정식 입회하셨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붓찬조해주신 Herend 사장님 감사합니다.
    상반기 동안 운영진의 부족함도 격려로 채워주셔 감사드립니다~~**

  • 14.07.17 07:51

    문형인재무님 애쓰셨어요 ~ 연휴사생 잘 다녀오시고 , 8월 정기이사회때 뵈요 .
    이은구샘 입회 환영합니다 ~
    네~ 시원한 수박 풍성했어요 ~ 잘구운 바베큐 맛났어요 ^^
    세필~붓찬조 63명분 ~ 감사합니다 .

  • 14.07.16 14:02

    회장님과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였네요~~
    수고하신분들 덕분에 힐링하고 왔네요
    늘 건강 하시고 다시 뵐때까지 멋진 일들만 가득하시길.........

  • 14.07.19 06:39

    상반기 사생동안 편안하고 즐거운 사생이었습니다.종은 사생지로 이끌어 주신 사무국장과 늘 수고하신
    운영진과 출성상으로 소꼬리상품을 주신 회장님...몸보신 잘해서 하반기 사생도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14.07.21 12:24

    한우가 이런거로구나 감탄했습니다.
    전에 농협에서 사골을 샀는데 냄새가 심해 쏟아 버린 적이 있어서
    뼈 종류는 만지작거리기만 합니다.
    그런데 과연 회장님표 꼬리는 최상품이었습니다.
    그저 몇시간 피빼고 물로만 끓였는데도 전혀 냄새가 안나고 고소하더군요.

    맛지고 멋진 선물에 감사드리며,
    가을에도 즐거운 사생 기대합니다.

  • 14.07.23 09:41

    어쩌다보니 저도 개,종녀^^가 되어버렸네요ㅋ
    운영진 여러분,너~무 고생 많으셨어요.매 주,컴으로는 올라온 사진들을 보며 못 가는 마음을 추스립니다.
    모두들 너무너무 반가웠고
    오랜만에 야수회의 편안한 기운을 받아와 바빴던 일상이 정리가 되는 듯 했습니다.
    언젠가는 저도 한우꼬리에 도전할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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