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에서 어미잃고 울고 있던 조그만 턱시도 아가...
처음엔 너무 약해서 걱정했는데
이젠 건강하고 귀여운 장난꾸러기가 되었습니다.
홍대 앞 사시는 미술학도인 김지현님께서 탁묘해 주시기로 했습니다.
턱시도 아가가 도착하는 날 기다리던 취업 소식도 함께 와서
복덩이라고 좋아하셨답니다.
첫댓글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
아고 이뻐라 좋은가족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쁘네요.. 좋은 가족 만나렴.. ^^
첫댓글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
아고 이뻐라 좋은가족 만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쁘네요.. 좋은 가족 만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