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8일 모장소에서 82학번 기장을 선출하였읍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인해 그냥 모인 사람끼리 82학번 2008년 기장을 선출 하였읍니다.
2008년 82학번 기장은 이영조 입니다.
추후 재모임시 기장은 순번으로 1년 임기로 전임기장이 지명하기로 하였읍니다.
82학번 동기 연락처
1. 오세래 ( 016-433-0736 ) ; 대전 컴퓨터 회사
2. 이영조 ( 019-604-2616 ) ; 신용보증기금 안산지점 → 번개 참석
3. 임영빈 ( 018-744-6757 ) ; 군포 미르전자 → 번개 참석
4. 임동준 ( 019-331-7168 ) ; 가스안전공사 천안지점 → 번개 참석
5. 최일연 ( 011-329-2806 ) ; 파주 생능출판사 → 번개 참석
6. 박성진 ( 011-855-3567 ) ; 부산 삼진유조선
7. 엄현애 ( 010-5133-4071) ; 인천 살고 있음
8. 지민경 ( 010-9337-1345 ) ; 인천 살고 있음
9. 지숙행 ( 010-2703-9056 ) ; 서울 살고 있음
10. 홀경자 ; 미국 살고 있음
11. 김두환 ( 011-9085-1925 ) ; 인천 컴퓨터 교육 → 번개 참석
12. 기타 : 동기 연락처 확인중 ( 전승호 등등 )
82학번은 정모없이 기장이 년 1회이상 임의로 번개하기로 한봐
기장 연락시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그리움만 쌓이네 / 여진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
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
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
굳은 약속 변해 버렸나
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
이젠 맘이 변해 버렸나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
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
멀리 멀리 떠나가는가
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몰랐었네
아~ 나 너 하나만을 믿고 살았네
그대만을 믿었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네가 보고파서 나는 어쩌나 그리움만 쌓이네
첫댓글 82 화이팅!!!!!
오랫만에 들어보는 선배님들 성함들이 정겹습니다. 82 선배님들 화이팅!
가슴속 깊이 묻어 놓았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되새겨 진다. 얼굴 못본지가 20년 됐지? ....... 새로 선임된 기장님 수고하세요.그리고 수고했다. 영빈아.
성진아 ....너생각 하면 덤으로 민자와 혜종이가 생각나지.....태종대 , 영도대교 보러 한번 갈께......자칭 82학번 원조 기장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