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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 공지 알림실방 사랑스런 그대..오늘 만나여..^^(참석131명)
스카렛 추천 0 조회 3,671 06.05.26 07:26 댓글 99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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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30 12:12

    .

  • 05.11.30 12:19

    뭐야요..오실거지요..

  • 05.11.30 12:27

    <술이술술>님의 탄생이 임박했어요...왜냐구여...최초로 울 방에 임하실 적에 저캐 <묵시록> 한 권 달랑 들고 오셨었거든요^^지금 다시 원초의 뱃속으로 복귀하사...재 탄강의 때를 학수고대하시며 지금 경천위지의 대 필봉을 연마하고 있는것으로 사료되옵나이다...- 미의 카리스마 - <스카렛>님이시여~

  • 05.11.30 13:04

    그런데 규영님은 머리나 굽고 비틀어 머리띠나 하시고 이런 말쌈을 하시는지요~안그럼 짝퉁이 되실줄 걱정이 되어 이리 물어 보는 겁니다요~아차차~치렁치렁 하얀 소복은 언제 장만은 하셨는지요~쿡

  • 05.11.30 20:06

    뵐수 있길 바라겠슴다,,,

  • 작성자 05.11.30 20:46

    모야여...처음 오실때 점하나로 오신그대...이번에 오신다는 無言의 암시록입니다..사업상 힘들어 하시는 그대에게 힘솟는 술한잔 올리겠나이다..일찍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소서..^^

  • 05.11.30 12:43

    **지나다 잠깐 들렸더니** 엄청나구먼.!! 우리 카페식구들< 너에게 편지>나라 만들어도 되겠슈.!! 희망을 같고 행복할래유--이렇게 많이 모일줄이야-- 상상도 못했--는 데.----대 -단 . 대 단.????? 지도자님 뜻이기에/////

  • 05.11.30 13:07

    <홍천여행>님! 고마워여...이케 댓글 여러차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려여...어언 11월의 마지막 날이로군요...한 달 마무리 잘하시고요...날씨가 무척 춥네요...건강 유의하소서...그럼 정모날 뵈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1.30 20:48

    어르신께서 이리 격려해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데 편지방이 나날히 발전 될수 밖에여..이번에도 오셔서 저에게 힘을 실어주소서..늘 건강하셔야 해여..^^

  • 05.11.30 19:07

    와~아~꼬리멘트도길고~~빈자리~있을런지!???

  • 05.11.30 20:04

    빈자리 마련해 놓겠슴다,,,제 옆자리...별루 맘에 안드시면 바로 야그 하시라여,,,

  • 작성자 05.11.30 20:51

    여기 빈자리 있사옵니다..스카렛 옆에 아직도 비워있으니 어여 오소서..^^

  • 05.11.30 20:18

    칼리님이 몸살까지 결렸는데,,,,,어찌할까나 바로옆에서하는디 멀리서도 온다는데 누가 날좀 꽉잡아줘여 ㅎㅎ일단 술한병 차고 참석

  • 작성자 05.11.30 20:52

    칼리하고 한 동네에 사시군여...같이 손잡고 오소서...몸살난 칼리와 술한병 궤차고 오시는 그대와 함께....ㅎㅎㅎ

  • 05.11.30 22:52

    ㅎㅎㅎㅎ 질뚜할사람 많은데 그럼여

  • 05.11.30 23:25

    꼭 손잡고 갑시다..스카렛님이하라면해야제...쫄다구가 힘이있남유..ㅋㅋㅋ

  • 작성자 05.12.01 00:02

    옴마..남정네에게 관심도 없는 지가 질투할만큼 멋지신가 부다..그랴면 저얼대 안되지라..칼리랑 저얼대 같이 오시지 마소서..^^

  • 05.11.30 21:22

    스카렛님과 칼리님의 정성을 봐서라도 증말증말 참석하고픈데 미리 정해진 선약이 있어서리... 울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넘넘 열심히 까페를 꾸려가시는 스카렛님과 칼리님을 무척 보고도 싶은뎅..워쩐데요?? 우 앙 ~ ㅠ ㅠ

  • 05.11.30 22:55

    잠시들리시지요 ..이런정성에 몸살까지 낳는데 오세요 술한잔 따르지요

  • 작성자 05.12.01 00:20

    언냐..가까운데 사시니 늦게라도 오시면 안될까나?^^ 언냐의 꼬리글에 힘입어 갑니다..다 언냐같은 분들의 격려덕분에 힘든줄 모른답니다..감사해여..^^

  • 05.11.30 22:31

    아이들과 함께 참석해두 괜찮은지요?

  • 05.11.30 22:57

    그럼요 그런데 술.담배때문에 괸찬을라몰라요..아무튼 오세요

  • 05.12.01 00:03

    걱정마시고 아이 데리고오세요..가족모임같은분위기라 아이들이와도괜찮구요..스카렛님은6살늦둥이를 칼리는11살아들과7살딸을 데리고 간답니다..아차차~~칼리는덤으로여보야까지..ㅋ

  • 작성자 05.12.01 00:24

    그대만 괜찮다면 아무 걱정마시고 얘들 데리고 오소서..애들과 같이 와야 랑군님에게도 덜 미안하지여..그날 뵈여..^^

  • 05.12.01 00:42

    장미사랑님과 똑같네여...수유리 광산부페 앞이 사무실인데.......인천 계양구에서 선약이 있어서...칼리님,스카렛님 정말 죄송

  • 작성자 05.12.01 11:22

    그대..왜 울고 그래여...걍 선약 깨고 오시면 안될까나...걸어서 오실 거리인데 우짜야 쓸까?-,-;;

  • 05.12.01 00:54

    우메우메 광산부페 지도 아는뎅.. 술은 못해도 분위기는 참으로 좋아하는데.. 혹여라도 시간이 되면 살짝 ......ㅎ ^-^

  • 05.12.01 08:26

    당연이 오실거라 믿고 기다려도 되겠지요..시간은 만들면되잖아요..

  • 작성자 05.12.01 11:24

    그래여..시간되시면 늦더라도 살짜기 오소서.가실때는 살짜기 가시면 저얼대 안되는것 아시져?^^

  • 05.12.01 06:57

    모임있을때마다..일이 겹치네요..ㅋ 볼링시합끝나고 이번에는 늦게라도 꼭 참석 합니다 왜냐고요..우리님들 보고파서요 ㅎㅎㅎ 기다리시와요..하늘에서 하트가 ..

  • 작성자 05.12.01 11:26

    와우..늦게라도 오신다구여? 환영해여..언제 저랑 한번 볼링 시합할까여? 몇년전에 저 상까지 딱 한번 받았는데..^^

  • 05.12.01 16:09

    하늘하트님 볼링치셔서 퍼펙트가 되면 안나오셔도 됩니다. 퍼펙트가 안나오면 꼭 오세요..그날뵐께요

  • 05.12.01 08:20

    그동안 눈팅과 글만 퍼갔는데 참석할지 갈등하네요?? 하필이면 지가 사는 동네에서(한신대) 한다는데 처음으로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 볼수있는 기회인데.. 일찍 나갔으면 많은분들 알수있을텐데 혼자라서???

  • 작성자 05.12.01 11:35

    걱정 마소서..다들 처음 오시는 분들이랍니다..오실때는 혼자서..가실때는 좋은 인연들과 손잡고 가시는 곳이 편지방 오프랍니다..그날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겠나이다..^^

  • 05.12.01 14:16

    저도 혼자갑니다요~대신 돌아올 때는 행복을 가슴에 가득안고 돌아오려고요~~~*^^*

  • 05.12.01 14:20

    걱정마이소..님의 걱정기우였음을 깨닭는데는그리긴~~시간이필요치 않습니다..편안 마음으로이웃사촌만나는마음으로오시기를..뒷일은칼리가책임지겟습니다..꼭 오세요

  • 05.12.02 00:34

    지두 혼자람다,,,걱정 마시구 오시라여,,,혼자라구 누가 잡아가는 일 절대 없담다,,,

  • 05.12.01 12:50

    스카렛님 칼리님 유혹에 결국은 넘어갈려고 하네요. 이런모임 처음인지라 벌써부터 얼굴이 홍당무가 되가지고 시리. 다행이 저보다(4-8반) 나이드신분도 오신다니 용기가 나기도 하고... 저도 한때는 대학축제,카니발 사회로 아르바이트?한적이 있었거늘 어느새 그시절이 저만큼 뒤에 있네요.(참 제 동창생들도 오나요?)

  • 05.12.01 14:13

    하아~당연하지요~님이 따악~중간인걸요~후훗

  • 05.12.01 14:22

    걱정 마시고오세요..님의즐거운하루 약속 합니다..망설이다가 때를 놓치면후회만 남느니라..참석한다고 확실하게 글 올리세욧

  • 05.12.01 16:13

    두분 누야들에 유혹에 넘어가시다니..큰일났네요..ㅎㅎ 오셔서 좋은님들과 좋은시간 되세요

  • 05.12.02 00:31

    인천 분이시네..지두 인천,,,지두 벌씨루 가심이 벌렁벌렁 얼굴 홍당무 그래도 지는 간담다,,그러니까 오시걸랑 같은과 찾으시라여,,,어느구석에서 얼굴 벌건 여인이 저람다,,

  • 05.12.01 19:14

    우잡니까? 지도예 넘 머네예^^. 가고는 싶고, 옆에 사또가 떡 버티고 있으니말입니더*_~ 다음에는예 쬐끔 가까운 곳에서 하입시더. 울 님들 다 보고 싶어예. 아무튼예 즐겁고 유익한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더.

  • 05.12.02 00:29

    에고 부산이시넹,,,지난 여름에 치구 셋이랑 부산 여행 댕겨 왔는디..넘 멀어서 찬한잔 그리울때 이곳을 찾으라구 말씸 못드리것넹 내년에 쥔마님 그짝으로 내려 보내버릴테니께 그짝에서 정모 한번 때리시라여,,,

  • 05.12.01 21:59

    하 하 하 .....

  • 05.12.02 00:25

    길가다 돈 주웠는지여?..와이?,,그케 하하하 하는디여?...돈 주웠으면 내가 어제 잃어버린 돈이니..정모때 꼭 오시어 저 주셔야 함다,,아님 신고 함다,,,내던 뺏앗갔다구..

  • 05.12.02 08:39

    헉!!!!!!

  • 05.12.02 08:40

    아자아자 화이링!!!!!!!!!!!!!!!^^

  • 05.12.02 08:45

    힘내자!!!!!!!!!!!ㅜ.ㅜ.ㅜ.ㅜ.ㅜ1000번째는 안된다고하네요이일을 우째 리플이많아서 화면뜨는데도 1분이나 걸리는데.....999번으로 만족합니다^^ 멋진 하루들 되십시오........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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