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를 감사 경력 의 전 ...
새해가 밝아 습니다.
새로운 장이 시작 대면서 정치에 첫 서두
그 서막 이 열 엿 다
유서 깊은 밀양
시장은 어느 누가 꿈꾸고 있을까
정치 가 는 벌써
달아오르고 잇 다
그러나 내가본 밀양은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중요한 시점이다
야당 속의
야당 이 필요 한 때다
골수야당 신민 당 당수를 역임한 박 일 선생님 의
혼이 담긴 야당 의 길에서
당선만 대면 밀양발전 오직 밀양헌신에
뼈를 바칠 그 분들 당선에 축복하고 그분의 시정에
모두 박수로서 당선에 환영하면서 축하 하 엿 다
지금 도 그런 가. 선거당시 본인이 골목골목을 다니며
고인 물은 석 는다. 십년이면 강산 이 변한다고 목
터져라 외치고 다녔던 본인으로써 지금 그 결과에
과연 예언이 그리로 가는 구나 생각하면 서
우리 밀양인은 골수 보수를 자청하는 과정에
묻지 마 0 당에서 그런 오점을 남기는
예고 댄 사고 라 생각 합니다
충절 의 고장 밀양
정의에 찬 살아있는 밀양이건만
결국 은 약속이 나 한 것처럼
밀양의 시정은 허울 좋은 간판
언론 상에 의 지탄받는 밀양의
시정으로 낙점 받아있습니다
존경 하는 밀양시민여러분
이번의 잘못선택이 다시는
물려받는 시장의 선택은
절대 허용 하지 말아야합니다.
이번에는 모든 것을
모두 파헤쳐서 밀양시민에 보고하는
시장을 선택 할 차례 임 니다.
그 사람은 야당속의 야당 한줌 숨김없는
사람 업무에 능통 한 사람 이어야합니다.
둘째는 시정을 잘 아는 사람이어야 파헤칠 수 있고
고위공직에서 의 밀양시정을 감사 감독을 한
경력의소유자 이어야 합 니다.
유학을 나와도 업무에 처음 접함에
밀양시정 이 그리 가정집 가계부 가 아 님 니다
어마어마한 시정에서 서울 대 나와 박사 대려놓아도
실무를 수십 년 한 고졸보다 못합니다.
베일에 가려져있는 밀양시정 을
모두를 파 헤쳐 보아 야 합 니다
많은 의혹을 가지고 있는 시정
지탄 받고 있는 실정에
후임자가 업무 파악에
세월간다면 어느 천 년에 현재의
지탄받는 대목 혈세낭비 부정을
파 헤 치 겟 습니까.
또한 밀양 의 건설 밀양의 개혁을
이끌어 나가 겟 습니까.
이미 모든 시정을 알고 잇는
사람은 원가 절감하면서 바로 모든
업무를 파악하고 밀양시민 여러분께
잘잘못을 보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사람이 여러분이낸 혈세를 절감하고
밀양의 새 건설과 개혁
새로운 바람 밀양경재를
연구 하는 그 사람으로 선택하면
밀양의 미래 는 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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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밀양시장은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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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이 그#이겠죠..이권에 꽉 붙어있는 저 쓰레기들 우짤란지..지금도 시청근처에 버글 버글하겠지요..잡것에 다붙어서리//
닉네임 처럼 밀양어른다운 글입니다 밀양사람이면 누구나 밀양의 앞날을 걱정하겠지만 선거를 앞둔시점에서 이런분은? 저런분은? 다 말할수없는 심정은 어디 저 뿐이겠습니다 ..어제는 마을大洞會때 모 후보께서 찾아와 "제가 市長이되면 뭣뭣은 됩니다" 아무런 댓꾸하지 않았습니다만 왠지 서글픔만 남습니다
선배님? 희망사항이야 어련 하겠습니까만, 그 나물에 그밥일겁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는게 염려되시면 먼 발치서 구경만 합시다요. 시장하겠다는 인물들 면면이나 소리소문들어 보십시오? 도토리 키재깁니다.
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꾸뻑! 밀양어른님께서 관심이 있으니 잘되겠지요,출마 예상자 모두가 도토리 키라면 이 몸은 덩치나 키가 월등한데 우짜끼요? 가능 할련지,,,,? ㅎㅎㅎㅎㅎㅎㅎ,,, 잘 되겠지요, 기다려 봅세,
안댄다 는것 있겟습니까 함 출마하이소 지금 별 사람 있습니까
선배님? 한번 생각 해보십시다.솔직히 선배님만한 인물이나 인격자 없는것 같습디다.
인체조건보다는 밀양의 현재의 주소 를아시는것 아니님니까
광순님 밀양어른님 새해부터 과찬을 주시니 몸둘바를,,,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원함더,
박후배 나 힘합치면 무엇이 안 대 겟습니까 용기 함내보이소 가능합니다 간다 시장으로 박후배 빨리 올라오소
어재 밀양 소식에 이해용 님이 밀양시장 한나라당 공천 심사에 아주 유리 하다 고 뜨덜석하대요 용두목 다리 범북고개 마리고개 부북입구에 박후배 현수막거소
밀양어른님, 과찬도 도가 넘어면 무리가 옵니다,100% 무관함을 알려드리니 오해 없길,,,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되시길빕니다,
금시당선배님...혹시, 《쌀 뜨물에 아이 생기는 것》 ㅡ 아닌지요..?
사고한번 쳐봐?
야기 가 이리된 마당에 사고 한번 쳐 보심이 어떠실지 ... 저도 팍! 밀겠습니다.
따뜻한 미소님까지 왜 이르십니꺼,그냥 밀양사람님들과 헐렁하게 바보처럼 즐겁게 살렵니다, 고뿔 조심하시고 행복하이소~.
사나이 가는 길에 말기 지 마라 운수소관이다 보리 밥 띠 기 에 잉어문다 아자가자 밀양시장실로
밀양어른님, 좌중하옵고 윗 글 제목은 삭제하심이,,, 부탁드리옵니다, 전연 무관함이니 선처를,,,,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와그러심니꺼 한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