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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의 정원
 
 
 
카페 게시글
후기방 편하고 예쁜 린정 옷들~
토리맘(최경숙) 추천 0 조회 189 24.07.20 08:4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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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0 17:02

    첫댓글 꽃수까지 넣으니..더 멋스럽고 고급집니다 ㅎ
    전 땅손이라서......ㅠ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20 18:31

    고맙습니다~^^
    린정에는 수를 잘놓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는 쉬운걸로
    조금 따라해보았습니다

  • 24.07.20 21:05


    토리맘님 자수 실력이 프로십니다

    린정의 아가들은 자수가 더해짐 정말 고급진 작품들로 거듭나게 되지요

    저는 간단한 스티치로 수를 놓아놓고보면

    스스로 대견해하며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가들을 바라보면서 흡족해한답니다ㅎㅎ

  • 작성자 24.07.20 21:12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벨님 후기 글에서
    린정의 옷을 더욱 멋지게
    꾸며 입으신 예쁜모습을
    보았습니다~^^

  • 24.07.21 01:48

    정리도 잘하셨네요..
    편하고 멋진 린정옷 입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21 10:35

    매년 여름이면 즐겨입는
    린넨바지입니다
    수선화님도 행복하세요~♡

  • 24.07.21 10:32

    옷장만 봐도 기분좋아지고 몸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
    수로 인해 작품분위기가 다르게 보입니다
    몽땅 마음에 들지만 ..

    .
    .
    .
    .
    입고 싶은옷 하나만 고르라면 민소매 빨강색원피스 입어보고 싶습니다 ㅎ

  • 작성자 24.07.21 10:41

    2018년쯤에 샀던 빨간원피스네요
    지금도 새것같아요~^^

  • 24.07.22 00:44

    걸려 있는 옷들이
    또 염색으로 거듭난
    옷들이 지난 세월들이
    베어져있고
    한눈에 옷이 들어오니 편~안
    해짐을 받습니다.
    보라빛 향기가
    느껴집니다.

    저도 애정 하는 옷
    몇장은 아껴입는데도
    막 미어져나가서
    안타깝습니다.

    다락방 시절이
    그리워요~~^^

  • 작성자 24.07.22 11:33

    저도 아기자기 재미있던
    다락방이 그립습니다~
    아낌없이 입던 좁쌀인견이
    얼마전 하나 미어졌네요 ㅎ

  • 24.07.22 06:45

    옷장 정리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 ㅎ

    덜렁이인 나는
    옷장이 넘쳐
    서랍에도 가득입니다~~~ㅎ

    한동안 미친듯이
    사 쟁여논 린정옷 ㅋ

    똥손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4.07.22 11:35

    즉구방 알림해놓고
    구매하던 다락방이었지요 ㅎ

    오랜만에 다시 세탁해서
    다림질하고 정리해봤습니다 ㅎ

  • 24.07.24 08:44

    가지런한 정돈된 옷장모습과 한땀 한땀 수놓은것이 아름다워요~~^^

  • 작성자 24.07.24 08:58

    린정옷에 그림도 그리고
    수놓고 했었는데
    지금 보니 예쁘긴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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