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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문 이야기 입니다
적문은 어떤 남자가 짐승의 탈을 쓰고 적문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본문 하였습니다
또 다시 적문 하고 말을 합니다 나는 본문 주인 하였습니다 그리고 싸움이 시작 되었습니다
나는 적문을 어떤 나뭇가지를 줒어 들고 때렸습니다 그 나뭇가지는 늘어나서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그 짐승이 있는 곳까지 뻗습니다 그 적문이 맞았습니다
그 나뭇가지는 고무줄처럼 늘어났습니다 나뭇가지가 부더러운 고무줄처럼 늘어나서
회초리가 되었습니다
아프다고 때리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그 적문은 나를 향해서 입을 커다랗게 벌려
달라 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맞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에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겠지요 내가 이겼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적문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적문 짐승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적문 이야기는 꿈 입니다 그러나 꿈이 지만 현실에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나는 그때에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교회 마귀신을 잡겠다
하였습니다 이 말은 어떤 한 사람을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였습니다
여기서 이야기 하는 적문이 교회이든지 절 사찰이든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오늘 교회 마귀신을 잡겠다 이렇게 이야기 한 것은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겠지요
그들은 그렇게 마귀신에게 끌려 다니면서 싸움을 하고 거짓말을 하고 서로 내가옳니
내가옳니 그렇게 하면서 살고 있었습니다 왜 마귀신을 잡겠다 하였냐 하면 이러합니다
나에게 딱 걸렸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그때는 그러하였습니다 나 한사람을 두고
여럿이서 말로서 나에게 공격을 하였습니다 말로서 장난이라 할지라도 나는 그들의
말하는 소리에 그리고 어우러져 있는 그 모습들에게서 나는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 마귀신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보았습니다 이말은 마귀신 형체를
보았는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마귀신에 감싸여
있었습니다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들을 하는 가운데에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종교적인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에게 교회 가야한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가지도 않는 남묘호렌게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딱걸렸다
다른 한사람과 언제나 헐뜻고 서로서로 싸움을 하고 그들은 그렇게 살고 있었습니다
서로 원수 같은 사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원수 보듯
그렇게 서로를 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러한 기운 악한 기운들이
내 앞에서 행세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행세를 하려고 하는 말은 내 앞에서 왕 노릇을
하려 하였다 이렇게 표현을 하겠습니다 내 앞에서 왕 노릇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는
이 말은 종교적인 것을 두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장 노릇을 할려고 하였습니다
내가 최고다 하고 교회가 최고다 하고 교회 다니지 않으면 다 죽는다 예수님 믿지
않으면 다 죽는다 그리고 남묘호렌게쿄는 사이비다 불교는 가짜다 부처님은 없다 이런
식이였습니다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었고 조용히 있는 나를 향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나는 그냥 듣고만 있었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그때에는 나는 남묘호렌게쿄 회관에 가지 않고 있을때였습니다 그리고 그때에도 나
스스로 나 혼자서는 많이 화가 나 있는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이때에 화가 난것이
아니라 나 혼자 스스로 그런 때였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내가 이럴때에 너거들이
나를 두고 내 앞에서 왕 노릇할려고 들으니 나는 너가 누구인지 내가 너 마귀신을 잡겠다
이런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년후쯔음에 본 것이 너 적문
어떤남자가 탈을 쓰고 적문 하고 소리를 냈습니다 말을 하였습니다 탈이라고 하는것은
짐승의 탈을 쓰고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그 날에 이야기들을 이야기 하려하니 이야기 하기가 조금 힘은 드네요 지금은 이렇게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교회 다니는 그들은 다니지 않는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교회 다니지 않으면 전부다 불지옥에 간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예수님 안믿으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말로서 협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여도 되겠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면서 언제나 가슴에 대고 이마에
대고 십자가를 긋습니다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십자가는 일곱머리 열뿔달린 짐승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또 물 바닷가에서 한 짐승이 올라오더니 그 짐승은 십자가 한개가 물에서 올라 오더라
합니다 이 이야기는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30 년전쯤에 꿈 이야기 입니다
바다 물에서 올라온 일곱머리 열뿔달린 짐승은 십자가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어떤남자가 짐승의 탈을 쓰고 적문 하고 두번이나 말을 하였습니다
법화경과 함께 이 세상 끝까지 전하기 입니다 에서 이렇게 이야기 하였었습니다
분명히 이야기를 바로 하였습니다 맞습니다 물 바다에서 올라온 일곱머리 열뿔달린
짐승은 십자가 입니다 적문이란 것은 교회마귀신을 잡겠다 하였기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것도 맞습니다 틀린것이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였었습니다
이 모든것은 증인이 있습니다 말로서 책으로서 증인이 아니라 현실에 사람으로서
증인을 세워 두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 믿지 못할 이야기들 이 모든것 다 사람으로
증인을 세워 두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네들이 증인인지 알지 못합니다 나 혼자서 저
사람들이 증인이다 이렇게 마음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여도 이 적문이란 것이 언제나 마음 한켠에 찝찝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왜 찝찝하게 남아 있었냐하면 언제인가 오래전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어느 절 사찰에 그런 짐승이 있었습니다 장식인지 지킴인지를 하고 있었습니다
검색을 해서 본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찝찝한
마음 한곳에 남아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보게 되겠지 하고 말입니다 저런 닮음인
짐승을 어디서 볼수 있을까 어딘가엔 저런 짐승닮음이 있을것이다 마음으로 짐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어떤 절 사찰에 갔다 왔다고 하면서 카톡으로 그런 사진을
찍어서 나에게 보내 왔습니다 그 사진을 보는 순간에 그래 그때 그 짐승이다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똑 같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똑 같다 하는 것은
이러합니다 입을 커다랗게 벌리고 송긋니는 양쪽에 뾰족하게 솟아있고 입 모양이 똑
같습니다 그리고 양쪽에 뿔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뿔 같은 흔적인지 뿔인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사진으로 본 것은 그러 하였습니다 나는 그 짐승이란 것이 싫어서 얼른 삭제 했습니다
내가 꿈에 보고 이 홈에서 이야기를 한것과 똑 같이 닮아 있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입을 벌리고 송긋니가 양쪽으로 커다랗게 뾰족하게 솟아 있었고 가운데 이는
가지런히 있었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똑 같았습니다 조금도 틀림이 없고 분명히
똑 같았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이렇게 한다고 이야기를 왔다갔다 거짓말 한다 이러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나는 본 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있었던 대로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교회 마귀신을 잡겠다 하였었습니다 그러나 그때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었지요 참으로 묘한 이야기 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어떤 짐승이 적문 하고 말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짐승의 탈을 쓰고 있는 남자 입니다
내가 본 것은 고양이 닮음 이였습니다 그런데 그 닮음과 똑 같은 짐승이 절 사찰에
있는 그런 짐승과 꼭 닮았습니다 같은 짐승이라서 그런것일까요 아니면 똑 같은
것일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야기를 하는것 같지만 나는 이야기를 합니다
절 사찰에 가면 그런 짐승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절사찰에 가면 수호천사 지킴이
그런 뜻으로 만들어 놓은것 같습니다 생각을 합니다
{ 이렇게 이야기 하여도 꿈에 본 짐승의 얼굴은 사람닮음 이였습니다 사람닮음이란
사람처럼 잘 생긴 짐승이다 이런 이야기 되겠습니다 절 사찰에 있는
짐승의 얼굴과 똑 같은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은
똑 같습니다 틀림 없습니다 그때 그 짐승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랑 똑 같습니다
똑 같이 생긴 짐승일까요 오늘은 2016 년 8 월 17 일 입니다 }
이 홈에 모든 이야기는 어떤 여인을 보지 말고 이야기 자체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야기는 해야 하기에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오늘에 만난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삽시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 사진 한번 더 볼까 싶어 다시 보내달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 나는 하지 않고 그때에 한번 본 것으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친구도 친구 자기자신 사진을 찍은것도 아니고 그 사진만 하나 찍어서 나에게
보라고 보여준 것이였습니다 그렇게 궁금하고 보고 싶었던것이 이렇게 보게 되었습니다
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너가 보내준거
그 사진 짐승이 있어 나는 그런 짐승 같은거 안좋아한다 그래서 삭제 하였다 하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그러나 나는 아무생각없이 사진을 찍었고 그냥 나에게
보라고 보내주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오늘에 만난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또 다시 이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는 아는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공부를
하고 연구를 하고 모든것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법화경 경전 이 1 ~ 28 품 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 이십팔품 중에서
1 ~ 14 품 까지는 적문 이다 합니다
15 ~ 28 품까지는 본문 이다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여놓은 것은 어떻게 설명을 하시렵니까 하고 묻고 싶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하는 적문이다 하였습니다 나는 알지 못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보고
바른것은 바르지 않은것은 다시 이야기를 하여야 할 것입니다 하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것은 맞는것은 맞다고 하여야 하고 틀린것은 틀리다 하여야 합니다
이 적문이라고 하는 것은 종교적인 이야기로 표현적인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아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종교 이야기를 하니 표현적 이야기라 합니다
그러나 종교가 아니라면 사람안에 악한 마음에 대장 일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왜 그런 짐승이 절 사찰에 있는지 표현적인 상징 일지라도 내가 적문이란 꿈을
꾸고 보니 내 마음은 싫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렇게 내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렇게 해서 적문이란 짐승을 보게 되었습니다 하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 적문이란것이 맞는지 안맞는지 모르겟지만 나는 그때에 본 대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많이 닮음인가요 닮음 치고는 커다랗게 벌리고 있는 입과 앉아 있는 모양이 너무나 많이
닮았습니다 똑 같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렇게 커다랗게 입을 벌리고 앉아서
나를 향해서 앉은 모습대로 발인지 손인지 들고 달려들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더
세차게 때리고 싶다 그때에도 내가 커다랗게 화가 나서 땅에서 나뭇가지를 줏어들고
세차게 때렸습니다 그 짐승을 향해서 나뭇가지로 때리니 그 나뭇가지는 늘어나서 길게
늘어나서 그 짐승 적문에게 까지 가서 맞았습니다 참으로 신기하지요 땅에 떨어진
나뭇가지가 고무줄 처럼 늘어났으니 묘한일이지요 나는 당연한것을 하고 생각하지만
이야기로서는 신기한 이야기 이지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그 나뭇가지는 어디서
왔을까요 하늘에서 뚝 떨어졌을까요 누구가 내 앞에 던졌을까요 보이지 않는 수호천사
였을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꿈에서는 사람들이 말하는 요술쟁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꿈에는 실타레를 던졌습니다 그것은 불지옥에 증표 이였지요
하늘에 마귀신에게 표적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그 마귀신은 검은 구름같이 그 속에서
사람의 형상을 하고 나를 향해서 왔었습니다 내가 실타레를 던진것은 하늘에서 구름속
에서 구름으로 내려오는 그 마귀신 마왕이지요 그 마왕이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 내가 거짓말 한다 이런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거짓말이 아니다 하면서
무엇을 땅에 던졌습니다 그것은 붉은 실타래 였습니다 불지옥에 표적이였습니다
이것이 증거이다 가 되겠습니다 꿈이지만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구름속에서 구름과 함께 몰려오는 내려오는 그 형상을 마왕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여기서 적문이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처음에 나는 오늘 교회 다니는 마귀신을 잡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종교적인 이야기로 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야기를 해보면
적문이라는것은 사람들 마음에 악한 마음을 이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악한 마음은 적문으로 보고 착한 마음은 본문으로 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할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되면 사람들 생명속에
많이도 생각할수도 생각도 안되는 상상도 할수도 없고 되지않는 그런 이야기가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할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처음에 나는
오늘 교회 다니는 마귀신을 잡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는
하여도 마음한켠에는 찝찝한 마음이 있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마음은 이러합니다
그 짐승을 잡은 것은 본것은 교회 다니지 않는 사람을 통해서 보았기 때문 입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냐 하면 불러 냅니다 그 짐승을 불러 냈습니다 내가
그 짐승을 잡기 위하여 나는 올무를 만들어 한 곳으로 한쪽 구석으로 몰아서
그렇게 잡았습니다 보았습니다 어느것이 맞는 말인지 보았습니다 잡았습니다 잘모름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나는 그 짐승과 싸워서 이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에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세상을 나갈때에 어떠한 초라한 모습으로 있다가
어떠한 초라한 모습으로 생노병사를 않다가 어떠한 모습으로 이 세상을 나갈지는
모르겠으나 분명한 것은 나는 그 적문이란 짐승과 싸워서 이겼다 이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 적문 이야기는 후오백세 오백년동안에 오오백세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은 그렇습니다 나중에 또 변할라나요 변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후오백세 이야기가 법화경경전에 있기 때문 입니다 조심되고 또 조심되지요
모든 이야기 들은 법화경 이야기 자체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즐거운 이야기만 하면 좋겠지만 안좋은 이야기 즐겁지 못한 이야기들
하지 않아야 하겠지만 나는 합니다 사람들이 믿지 못할 이야기들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믿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적문은 모두 다 타파하고 본문만 설한다 합니다
오늘에 만난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이 모든 이야기들은 이야기 자체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일다 입니다
사람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라 살기 위하여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야 겠습니다
아프면 약도 먹고 약보다 더 좋은건 법화경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하루하루 발전하여 약도 많이 나오고 병원도 있고 그렇게 살아 갑니다
나도 사람이니 약보다 더 좋은 법화경이 있지만 사람이라 약도 먹고 그렇게 살아 갑니다
법화경을 이야기 하면서 약을 먹는다고 하여 법화경에 믿음이 없으면 안되겠습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법화경 입니다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나무묘법연화경
법화경을 본문을 유포하라 합니다 법화경이 어떤 것인지는
법화경 제 23 품 약왕보살본사품에 잘 나와 있습니다
http://youtu.be/FDLdGNnZzpI 23 약왕보살 본사품
우리말해설 법화경 묘법연화경 독경 독송듣기 1~28 품까지 연속듣기 입니다 영인스님
오늘에 만난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일생성불 하십시요
http://youtu.be/vkLpBXvrUmw?list=PLYBwENoyC8wewYcILXwq17ZM_EgP5YTeW
오늘에 만난인연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이야기 자체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말 해설 법화경 묘법연화경 독송 독경 듣기 입니다 영인스님
http://youtu.be/vkLpBXvrUmw 1 서품
http://youtu.be/pWYeQgr0FmM 2 방편품 <1>
http://youtu.be/-EmOEr9nB80 2 방편품 <2>
http://youtu.be/4ieqptc_h28 3 비유품 <1>
http://youtu.be/nJAx2NE9kmc 3 비유품 <2>
http://youtu.be/HdOHn2_SCwQ 4 신해품
http://youtu.be/0mCUb8HeqVU 5 약초유품
http://youtu.be/XRbWD1k_bBI 6 수기품
http://youtu.be/AZU8DwMZclw 7 화성유품 <1>
http://youtu.be/ikiYD2Dj9yQ 7 화성유품 <2>
http://youtu.be/AhyvHi5wEpg 8 오백제자수기품
http://youtu.be/kW5_B_Lp5oU 9 수학무학인기품
http://youtu.be/S42LXv_GihE 10 법사품
http://youtu.be/J1OO1nMVBkw 11 견보탑품
http://youtu.be/ZuGaQaBW2co 12 제바달다품
http://youtu.be/voGEgPndDZA 13 권지품
http://youtu.be/VRxzGG292Xw 14 안락행품
http://youtu.be/3beqo1pKAVw 15 종지용출품
http://youtu.be/1pxLx1X-y4Q 16 여래수량품
http://youtu.be/81AjfGzkzk8 17 분별공덕품
http://youtu.be/80Yt32jrvfg 18 수희공덕품
http://youtu.be/Tlh7vqtjaS4 19 법사공덕품
http://youtu.be/0-HXKwTc9hc 20 상불경보살품
http://youtu.be/P1t7bShQa5k 21 여래신력품
http://youtu.be/NLnc4ichJZw 22 촉루품
http://youtu.be/FDLdGNnZzpI 23 약왕보살 본사품
http://youtu.be/uBrzLqAdfzI 24 묘음보살품
http://youtu.be/xOUXBVhLWm0 25 관세음보살보문품
http://youtu.be/jgwCL7QdPsY 26 다라니품
http://youtu.be/OUjXNOjWns0 27 묘장엄왕본사품
http://youtu.be/--Y0raM7Xfo 28 보현보살권 발품
첫댓글 법화경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고생이 많으십니다. 나무서가모니불()
제가 글들을 읽어봤는데 적문과 본문중에 무엇이 적문이고 본문인가요?
저의 식견으로 말씀드리지만
님은 아직 본문에 들어오시지 못하고 적문에 머물러 계시는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