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필로티가 도입된건 그리 오래되진 않은것 같다.
전에는 일종의 바람의 통로 역할로 한동에 한 두개 어떤동은 없는동도 있었다.
그래서 필로티는 완전하게 빈 공간이었고 대부분 흡연장소로 이용되고, 출입구는 별도로 밖으로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지금은 필로티를 출입구로 이용하는 아파트가 있다보니 필로티가 한동에 몇개씩이 되었다.
그러다보니 필로티를 출입구로 이용하는 아파트는 통로옆에 빈 공간이 5~6평이 놀고 있다.
이 공간을 멋지게 활용할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필로티가 많은 아파트는 대부분 예전 아파트처럼 긴 처마와 계단 그리고 장애우와 노인들을 위한 통로를 밖에 설치하지 않고 짤막한 처마와 필로티 내부에 그러한 시설들을 설치 하여 우천시나 눈이 내릴때 안전하게 출입을 할수가 있단다.
바로 그옆에 5~6평의 빈 공간이 놀고 있는데 이걸 방치하면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의 흡연 장소로 변하게 되지만 조금만 신경쓰면 노인들의 멋진 휴식처로 탈바꿈 할수가 있단다.
그렇다고 휴식공간이 없는건 아니고 파고라같은 쉬는 공간이 많지만 노인들은 그런 공간 보다는 차단된 편안한 공간을 더 찾기 때문이다.
여름에는 그늘지고 시원하며 봄ㆍ가을에는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아주 훌륭한 공간이 될수있다.
다만 야외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탁자와 의자 또는 소형 평상을 구비해야 우선권을 확보 한다는 것이다.
이곳을 그냥 방치하면 깡통 재털이를 비치한 흡연장소가 될 뿐이니까요.
아니면 산뜻하게 외출이나 출근하는 이들의 기분을 잡치게 만드는 쓰레기로 너저분한 통로옆 지저분한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될수도 있단다.
1층에 주거동 2~3개를 줄이면서 만든 필로티는 금전으로 계산해도 큰 돈이라서 입주자들이 이렇게 남아있는 공간을 멋지고 예쁘게 활용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참 이사 가시면 전입신고와 같이 화제보험 가입도 필수랍니다.
내집 말고 다른집에 화재가 옮겨가면 배상 책임이 있다고 하니 꼭 가입을 하셔야 되겠네요.
장기화재보험을 가입하면 만기시 보험금도 수령할수 있고 화재시 보장도 되며 이사 할 때마다 목적물만 변경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