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3 매주일10시생방송🍚(막13 14 23,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꿈쟁이 요셉]

구절강해3 매주일10시생방송🍚(막13 14 23,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nvo1oWD7ybM?si=kAwLNyMpM-z2D_0A


말씀:
[막13:14-23]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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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71 역사 속에 보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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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가증한 것:
bdevlugma(946, 브델뤼그마)
가증한 것, 몹시 미운 것.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명사 브델뤼그마(Aesop. pab. 45p)는 브델륏소(bdeluvssw, 948)에서 유래했으며, 성경과 교회 용어로, '더러운 것, 가증한 것, 몹시 미운 것' 곧 혐오의 대상을 의미한다.

2. 70인역본의 용법.

브델뤼그마는 70인역본에서 약 120회 나오며, 주로 토에바와 쉭쿠츠 어군의 역어로 사용되었다.
토에바/ 브델뤼그마는 '가증스러운 것'(관습이나 사물), '혐오감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가증한 것은 일반적인 것, 제의적 혹은 윤리적인 것일 수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 가증스럽게 여겨지는 것, 사람에게 가증스럽게 여겨지는 것일 수 있다. 애굽인들은 히브리인과 함께 식사하는 것(창 43:32),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것(출 8:22)을 싫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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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가증스럽게 여기는 것은 동성애와 기타 성도착(레 18:22-30; 20:13), 우상 숭배(신 7:25), 인신 제사(신 12:31), 의식적으로 부정한 동물을 먹는 것(신 14:3), 흠있는 제물(신 17:1), *마술(신 18:9-14), 부정직한 거래(신 25:13-16), 제의적 매음(왕상 14:23 이하) 등이다.
토에바는 우상과 동의어로 사용되며(사 44:19 이하), 왕하 23:13에서 밀곰은 암몬 자손의 가증한 것이라고 한다.
쉭쿠츠/ 브델뤼그마는 '몹시 싫은 것, 가증한 것, 우상'을 의미하며, 항상 우상 숭배 행위와 관련하여 사용되며, 하나님 보시기에 밉고 가증한 것이라는 뜻으로서 우상 그 자체를 언급할 때나 또는 우상 숭배 의식과 관련된 어떤 것을 언급할 때 쓰인다. 우상은 일반적으로 가증한 것이며(렘 16:18; 겔 5:11; 7:20; 대하 15:8; 기타), 우상만이 가증한 것일 뿐만 아니라 우상에 예배하는 자들도 "저희의 사랑하는 우상같이 가증"한 것이다(참조: 호 9:10).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을 우상과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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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는 적그리스도의 모형이며, 단 11:31에 예언된대로 성전에 제우스의 제단을 설치하고 제우스 신상을 세웠다. 이것이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이라 불린다. 즉 제단의 진정한 목적을 파괴하는, 신성을 모독하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적그리스도도 *성전에 가증한 것을 세울 것이다. 즉 *거짓된 귀신 예배 행위를 뜻한다(단 9:27; 12:11).
나 3:6의 쉭쿠츠는 "가증하고 더러운 것"이다.

[단12:11]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하게 할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을 지낼 것이요

[나3:6-7]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를 구경거리가 되게 하리니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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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석:
가증한 것의 혐오는 언제나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며 인간의 윤리를 어긋나거나 우상을 숭배하는 행위 사탄과 귀신을 숭배하는 행위입니다. 이는 대표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에서도 행해지는 것과 같아서 마치 국가를 멸망하게 하는 트로이의 목마와 같은 역할을 하여 그 성안의 사람들이 가장 가증히 여기는 존재입니다. 그 성안의 대적이 트로이 목마 안에 들어와 밤에 성문을 열어주고 그 성이 멸망하는 얘기는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이와같은 현상이 교회에나 나라에나 우리 가족과 개인에게 벌어지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한 개인이 성적 음란을 범하여 그 악령을 받거나 마약을 취하거나 하는 것은 개인에게 들어온 트로이 목마로서 가증하며 교회에서 무당방언을 하여 귀신을 끌어 모으는 일도 그러하며 무당과 교접하는 윤통이 나라를 온통 망가치는 것도 트로이의 목마가 신성한 국정을 마비 시키는 가증스러운 일을 범한 것이며 이스라엘이 거룩한거 같아도 솔로목 목사이며 왕인 자가 온 열방의 무당(바알, 아스다롯, 밀감, 몰렉등)을 나라와 성전 내부로 끌어와 그 후손이 따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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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라를 뒤집어 놓은 것도 비극적인 트로이 목마 현상같은 매우 가증한 일입니다. 이 무당짓은 개인과 교회, 나라에서 모두 깨끗이 척결해야 합니다. 무당과 교접하는 윤통이 감옥에서 성경을 통해 회개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 신성한 나라의 국정의 자리나 정치 무대에서는 사라져야 하며 국회의원들도 사실상 크리스찬이 아니면 정치하지 말아야 하며 목회자들도 무당방언하는 자는 교회에서 실상 다 내쫓아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는 모든 삶에 거룩을 지키어 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한 삶을 지켜나가야 합니다.

알콜중독에 불교를 따르다가 자살한 대통령이나 대순진리교로 대통령이 되어 광주지역에 무력을 행사한 자나 3번 시장이 되어 무신론 속에 업적 하나라곤 동성애 축제나 활성화 시키고 성희롱에 자살한 무능하디 무능한 인간적 무신론자의 자살과 무당에 접신하여 청와대 망령(거짓되고 무익)된 이전등 국정을 마비 시킨 무당권력이나 다 하나님을 모르고 살아가는 자들이 국가적인 비극으로 종말을 맞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가증한 일들은 개인과 가정과 나라를 더럽히는 가증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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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이 교회에서 무당방언 받은 남편이 무덤에서 치약을 먹으며 살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일들과 무당방언 전광훈 집회에 참여하여 알박기 화염병 저항에 참여하거나 빨갱이 프레임에 쇠뇌되어 국가 기물을 파괴하고 불지르려한 이들은 감옥에 수감되고 등본에 빨간줄이 그어져 평생 취업도 제한되고 국가전복 범죄자로서 가인의 표적이 되어 가정과 개인 국가를 파괴하는 비극적인 낙인된 인물의 결과로서 맞이 하게 됩니다. 이는 가증한 일이며 속히 비극을 맞기 전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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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할지어다:
feuvgw(5343, 퓨고)
도망하다, 피하다, 사라지다

1. 고전 헬라어 문헌의 용법.

동사 퓨고(Homer. 이래)는
(a) '도망하다, 피신하다'(Ptebt., Xen., Cyr.)
(b) '피하다' escape(Artem.)
(c) 도덕적 의미로 '삼가다, 멀리하다, 피하다'(Stob., Diog.)
(d) '방호하다, 보호하다'
(e) '사라지다, 없어지다'(Homer)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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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백로는 까마귀 싸우는 골짜기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근묵자흑으로 같이 더럽혀 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치적 집회는 누구하나 옳은 정치인이 없습니다. 너무 암흑의 때입니다. 절대 정치 집회에 나가셔 더럽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윤통 집회 가는 것도 무당정권을 옹호하고 전광훈 무당방언을 옹호하는 자이며 유다 므낫세등 썩어 빠진 왕들의 몰렉 제사를 드리는 집회 제사이며 이재명 집회에 가는 것도 형수 머시기 하는 더러운 입술을 옹호하고 그의 죄를 덮으려는 5명의 자살인물을 동조 찬성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제발 도망 가십시오 또 무당방언하는 교회에서도 도망을 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은사라고 무당목사가 무당방언 받으라고 교회마다 빈도는 다르지만 결국 무당방언 받으라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비참하고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다니며 귀신과 접신하고 알수 없는 병에 시달리고 하나님이 아닌 귀신과 접신한 자로 영생구원을 잃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무당방언 교회에서 도망을 치십시오 요즘도 자매들도 무당방언을 하도 받아서 믿음은 잘 없지만 차라리 무당방언 안받은 불신자 자매가 사실 나은 것입니다. 불신 자매를 전도하는게 낫지 무당방언을 버린 자매는 본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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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내 주위의 모든 죄악된 것에서 피하고 없애시기 바랍니다. 술, 담배, 음란물등 모든 가증한 것에서 피하시고 없애시기 바랍니다. 담배를 많이 피다가 운전 중 심장마비 걸려 죽은 분도 계시고 술을 즐겨하다 운전중 죽으신 분은 부지기 수로 많습니다. 자기 구원과 행복한 삶을 위해 거룩한 하나님의 산제사로 하나님께 성결히 드리기 위해 이 모든 악한 것들을 버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를 축원합니다. 아멘!

어제 천국으로 가는 해변이란 간증에서 너무나 많은 교역자들과 성도들이 지옥에 산처럼 쌓여 있다고 합니다. 왜 일까요 너무 교역자들이 성도들을 잘못 가르치고 자신도 잘못 알아서 모두 지옥을 간다고 합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데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열심히 하나님을 알고 바로 전하는 자가 바로 진짜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거짓 믿음을 가지고 거짓 지식을 전하니 목사와 성도가 사랑없는 거짓 믿음으로 모두 다 지옥을 가고 지옥에는 무지한 목회자들이 산처럼 쌓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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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방언을 가르치는 교회에서 교회 내에서 가증한 무당 몰렉의 예배의 드리는 자 이를 가르치는 목사 이 거짓을 받는 성도 다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 회개없는 거짓 믿음의 구원파, 이런 성령님의 열매 없는 거짓 오직 믿음을 가르치는 목사와 성도는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성경에 써 있것만 지옥을 믿지 않고 성경대로 문자적으로 기적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 가증 신학을 가르치는 목사와 성도는 모두 지옥을 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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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그리스도:
yeudovcristo"(5580, 프슈도크리스토스)
거짓 그리스도 false Christ

명사 프슈도크리스토스는 프슈데스(yeudhv", 5571: 거짓말 하는, 그릇된, 거짓의)와 크리스토스(Cristov", 5547: 기름을 바르는, 메시야, 그리스도)에서 유래했으며, '거짓 그리스도(메시야)'를 의미하며, 거짓으로 메시야의 이름과 직분을 사칭하는 자를 가리킨다.
신약성경에서 프슈도크리스토스는 2회 나온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마 24:24, 병행구 막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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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주품이 주:
근래에 한중일 예언을 한 어떤 천사의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중국은 대만과의 무력분쟁을 시작으로 중국 내 모든 경제문제와 민족 갈등을 폭발로 만주연합, 내몽골, 신장 위구르, 티벳국, 중화국, 남부중국으로 6개로 나뉘이고 일본은 언젠가는 침몰되어져 가는 없는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지형을 보시면 한반도와 이를 감싸는 일본은 붙어 있었으나 점점 동해가 넓혀지고 무거워지다 일본은 여러개의 대륙판 아래나 사이로 떨어져(지금은 멈춰 있다고 하나 벼랑 바로 위로서 아래 마그마등 많은 악영향을 받음)가는 침몰국인 것입니다.

그러면 한국만이 남을 텐데 우리 한국은 아시아의 최강국으로서 세계를 이끌어갈 인물이 나와야 합니다. 그런 세상을 가르는 이 중요한 시기에 교회는 무당방언이나 하며 귀신과 간음하고나 앉았고 대통령은 무당의 지시나 받아 정신이 헤롱헤롱대고 나라를 마비 시키고 개인은 싸움이나 헤대고 타락하면 어찌하겠습니까 우리는 빨리 이 중요한 시기에 어둠을 물리치고 깨어 나야 합니다. 평화적 통일을 앞 당기고 교회가 개선 건전하고 국력을 쇄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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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옛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이 나라의 무궁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크리스찬 대통령을 맞이 해야 합니다. 저도 누구인지는 모릅니다. 제발 무당방언 안하는 교회를 다니고 자기도 무당방언 안하는 크리스찬 대통령, 매일 성경 묵상을 하는 대통령 하나님의 비젼의 소명을 받은 신실한 성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2의 이승만, 이명박같은 대통령이 나왔으면 합니다.

2040 평화 통일을 지나 2050의 아시아 최강 코리아 하나님의 제사장 국가가 되는 비젼을 우리 활공교회와 한국교회, 세계교회가 하늘의 교회가 같이 이루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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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지옥에 너무나 많은 목사나 교역자들이 산처럼 쌓였다는 사실에 너무나 충격을 받습니다. 무당방언목사, 구원파 오직믿음 목사, 기적 부인 자유주의 목사와 이를 따르는 모든 성도가 지옥에 있는 줄로 압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이런 가증함에 물들지 않고 중국이 6개 나라로 갈라질지 모르고 일본이 침몰할지 모르는 어둠의 때에 밝은 빛되신 우리 하나님을 신실히 따라 나라의 등불과 소금으로 강력한 한반도 평화 복음 통일을 이루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