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만 다니다가 장성 엘로우 시티 공원 5/20~29일까지 축제 기간이라서 다녀오게 되었다
교통편 광주~장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교통비 왕복 4,000원 소비하고 갈까 말까 생각하다
세월만 보내 70대 중년에는 무조건 떠나거라 핑계는 없다
70대 중년부터 모두 버리고 갈것만 남았으니 무엇이 두럽단 말인가 ?
남은 인생은 모두 내 것이니 살만하니 아프고 남은 인생 얼마나 남았다고 죽을병이 아니며
내가 걸을 수 있을 때 어디라도 다녀오자 기회는 되살아 나지 않을 것이니
탐방길 8km 걷고 오후16시20분 귀가 하루를 마감한다
여행은 걷는 것이다 (22,5,21일 토요일 나 홀로)
기온은 상승하고 가믐에 꽃색상은 이쁘지 않다
장성군 일대는 노란색상 식물들이 줄비 하게 심어진 특수한 지방이다
돌 징검다리을 건너다
시티 공원 최상류 지점 위치에 은행나무 숲길
은행나무
토요일 더운 날씨에 많은 상춘객이 나와 걷고 즐기고 있다
인도 교량 건너면서 좌우로 왕래 하면서 구경할 수 있다
디기달리스 꽃
소공원 버스킹도 하고 있었다
일년간 기다리는 마음도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뜻 싶다
송대폭포
노란 색상의 캠핑 하우스
돌 징검다리 건너는 기분도 애리하다 약간은 무섭고 징검 징검 건너는 모습도 좋아 보인다
징검다리 거리는 약 20m 될것같다
황룡강 하천부지에 엘로우 시티 공원 조성에 탐방객이 많이 찾기 때문에 성공한 케이스
4계절 찾아가도 손색 없이 구경할 거리가 있다
축제 기간이라 사물놀이도 즐기고
맛집 상가 특산물 상가 등등
가는곳 마다 노란색상이 판을 친다
주차공간은 어낙 넓은곳 이라서 걱정 안해도 될 것같다 제1주차장이 제일 한가 하다
탐방 차량이 22년부터 도입 운행 되고 있다 한바뀌 돌아 오는데 7~8km쯤 될 것 같다
어린이 들 놀이 기구도 많이 있다
서양 양귀비꽃
전체적으로 돌아 보기는 체력이 좀 필요하다 넓고 규모가 크기 때문
걷기 좋아 하던 나도 8km 걷고 끝마친다 돌아볼 곳 다음치 남겨놓고
광주 시민이 많이 이용한다 가까운 맛으로 ㅎ
그대 이름은 뉫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