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울산에서, 오는 6월에 가기로 한 여수박람회 관광건으로 임원들의 모임이 있었다. 각 지역에서 참석했지만 부산은 못왔다. 샤브향 이라는 월남요리전문점에서 8명이 모여 식사겸 술을 들면서 안건을 토의하고 결정 지었다. 식당을 나와서 태화강변을 거닐었고 커피점에서 성혁이가 커피와 팥빙수를 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값진 만남이었고 행사에 많은 참석 있기를 바란다
첫댓글 반가운 친구들
첫댓글 반가운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