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와 문수사 다녀오는 길에
모처럼 바다도 볼겸 차 한잔 하고 쉴겸
홍성 남당항 근처 카페 케렌시아를 들러봅니다.
2층으로 된 카페가
어느 자리에 잡아도 바다뷰가 있어 근사한
쉼의 공간입니다.
또한 사천 대포항에 있는 조형물
그리움이 물들면 이라는 작품과 비슷한 조형물이
카페 뜰에 있어서 더 멋져보이더라는..
첫댓글 멋진곳이네요~바다가 그리울때 찾아가면 좋겠지만 좀 멀지싶네요
네~이동거리 안에 있어 들러본 곳이예요. 너무 멀어서 저기만 갈 수는 없겠지요.ㅎ
첫댓글 멋진곳이네요~
바다가 그리울때 찾아가면 좋겠지만
좀 멀지싶네요
네~이동거리 안에 있어 들러본 곳이예요.
너무 멀어서 저기만 갈 수는 없겠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