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역자분들께서 귀하고 맛있는 나눔을 해 주셨습니다.
항상 서로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동역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한나 자매님께서 농사지으신 콩을 동역자분들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콩을 넣고 밥을 지으니 담백하고 포실한 영양가득한 맛으로 밥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한나 자매님께서 동역자분들께 나누어 주신 옥수수입니다.
삶아서 얼려서 가지고 오신 옥수수를 나누어 주셨는데 데워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드보라 자매님께서 복숭아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달고 향긋한 부드러운 복숭아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라합 자매님께서 정성스럽게 사골을 끓어 동역자분들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사골국이 진하고 구수한 맛이나 가족과 맛있게 나누어 먹었답니다^^~
이름은 기드온이 정성껏 썼네요^^
마리아 목사님께서 주신 미니단호박입니다.
전도사님 동생분의 친구분께서 보내주신 것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속이 노란 단호박이 포시포실하고 달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 포도는 마리아 목사님댁의 독일 조카분이 가지고 오신 포도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작지만 제대로 익어 세콤달콤 아주 맛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루시 자매님께서 모임을 하는 가정에 보내주신 커피입니다~
향이 풍부하고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있는 커피를 보내주셨습니다^^
나눔때 함께 맛있게 먹겠습니다~
나누어 주신 동역자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하고 풍성한 나눔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동역자분들의 풍성한 나눔이네요. ~^^ 동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나눠주신 음식들이 정말 풍성합니다~ 라합자매님께서 이 삼복 더위에 사골을 끓이셔서 동역자들 모두에게 보내 주셨는데 정말 진하고 고소했습니다. 몇 차례 반찬 준비 없이 잘 먹었습니다. 호랑이 콩은 몇 번 사려고 했었지만 생각보다 비싸서 선뜻 사게 되지 않았는데 한나자매님이 또 안나자매님이 농사 지으셔서 이렇게 보내 주시네요^^ 커피를 비롯하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그리고 복숭아는 드보라 자매님이 센터의 세 가정에게 보내신 것이랍니다^^
저희도 동일하게 귀한 선물들을 받았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풍성한 나눔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안나자매님께서 보내주신 수박, 단호박, 꽈리고추, 라합자매님께서 보내주신 사골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눠주신 음식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사골은 저희도 되게 오랜만에 먹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감사드립니다!
요즘 거의 날마다 동역자 선생님들을 통해 맛있는 음식과 신선한 식재료들을 공급받고 있네요:) 지난 수요모임 때 전해주신 사골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ㅠㅠ 제가 곰탕은 진짜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음식 중 하나인데 라합 선생님표 곰탕이 정말 일품이었어요~ㅎㅎ 모두 감사해요🥰
때에 따라 풍성하게 나누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저희 가정교회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저희는 사진을 따로 남기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