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 전에 키우던 개도 말티즈 여아였지만,
베리에 비하면 정말 그아인 곰이였습니다 ㅠㅠ
어쩜 저리도 애교가 많고 여우짓을 많이 할까요 ㅎㅎ
아무리 불편한 자세라도 무릎위를 고집하고 안아달라고 조르는 ㅎㅎ
심지어 제가 씻을때도 화장실 문턱에서 샤워가 끝날때까지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혼자두고 외출을 할까봐
일거수 일투족을 긴장사태로 감시하는 베리양.
사랑이 절절 넘치네요 ㅎㅎ
첫댓글 베리가 사람품이 많이 그리웠나봐요... 베리 녀석 어찌 애교를 부릴지 안봐도 상상이 되네요
베라가 겁나게 여우긴해요.... 날아다니는 여우..
제 키가 174거든요 베리가 점프뛰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바로 안을 수 있어요 ㅋㅋㅋ
베뤼야... 엄마잘 감시하라했더니..잘하고 있구나?>.ㅋㅋㅋ
하루에 사고를 세가지 이상은 쳐야 성이 차는 우리 베리 ㅠㅠㅠㅠ
눈 봐게슴츠레해 갖구 졸린데 감시하는 것 같아요
첫댓글 베리가 사람품이 많이 그리웠나봐요...
베리 녀석 어찌 애교를 부릴지 안봐도 상상이 되네요 








제 키가 174거든요 베리가 점프뛰면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바로 안을 수 있어요 ㅋㅋㅋ
베뤼야... 엄마잘 감시하라했더니..잘하고 있구나?>.ㅋㅋㅋ
하루에 사고를 세가지 이상은 쳐야 성이 차는 우리 베리 ㅠㅠㅠㅠ
눈 봐

게슴츠레
해 갖구 졸린데 감시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