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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무등산 산록의 자락에 '화순(和順)이'.....
동구리 추천 0 조회 70 19.02.27 06: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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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7 08:32

    첫댓글 글을 쭉 읽다보니 그쪽에 함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도 가본적 없기에‥

    우리나라 ‥아름답고 멋진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동구리님.
    고향에서 더 건강하시어 멋진 삶 누리시길요~
    오늘도 무조건 좋은 날요~^^

  • 작성자 19.02.28 05:59

    감사합니다
    호남의 고향으로 귀향을 하였으니 .....

    고향에 관한 글을 쓰고 싶군요 지금 호남방에다 호남을 알리는 글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습니다.
    제글과 소개에 오고싶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27 08:44

    무등산, 화순..
    낯익은 지명에 반가운 마음입니다.
    전 전 달 산행지였던 무등산,
    일 년 내 가도 눈구경조차 힘든 곳에 사는 사람에게 설경은 그 자체만으로도 환희.
    화순은 블로거 인연으로 만난 여인이 그곳 보건소에 근무를..
    야튼,
    반가운 맘으로 잘 읽었습니다.
    동구리님의 애향심, 높이 삽니다.^/^

  • 작성자 19.02.28 06:01

    반갑습니다
    무등산 산록에 아늑하게 자맂바은 화순입니다
    산자수명한 명소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관광지역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19.02.27 09:32

    와불상이 누워 있네요,신기해요.처음 봅니다.ㅎㅎㅎ

  • 작성자 19.02.28 06:02

    한번와보시면 ....
    더욱더 그걸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 19.02.27 10:16

    20여년 전에 운주사에 다녀 온 적이 있는데
    그때 비해 주위 숲이 많이 훵한 느낌입니다.

    저 와불을 볼 때마다 정말 신기해요.
    어떻게 저기에 저러 큰 바위 부처님이 누워 계시는지
    또 언제 잠에서 깨어나실런지~~

  • 작성자 19.02.28 06:04

    우리민중의 삶을 한차원높에 승화한다면 불국정토의 세계로 안내해 드릴것 같네요
    정말 신비로운 사찰이지요

    저도 또 한번 따듯한 봄날 산책을 가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19.02.27 22:41

    건강이 좋아 지셨다니 그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군요
    더욱 건강해지셔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부처님도 하루종일 서있으려니 피곤하여 누워 버렸나 봐요
    아주 누운김에 돌이되어 편안하게 계시는군요 하하하하^^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9.02.28 06:07

    이제는 문화원에 가서 책을 보기도 ,답사도 다니기 시작합니다
    좋은글을 쓰기 위하여 ....

    와불은 우리들의 불국정토의 염원을 바라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19.02.28 00:34

    제 고향이 나주 이기에 금성산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울컥 합니다 국민학교때 소풍도 가서 즐거웠던 다보사도 그립고 이 나이가 되어가니 모든게 그리움뿐입니다..

  • 작성자 19.02.28 06:08

    아이구 ...
    우리고향분이네요 반갑습니다
    나주초등학교 48회입니다 다보사로 우리도 소풍을 가고 하였습니다
    나주시 보산리 촌놈입니다

  • 19.02.28 06:54

    @동구리 전 바로 학교 옆에 살았습니다 저도 나주 국민학교 졸업생 저보다 사알짝 선배님 이신것 같으신데 너무 반갑습니다... 먼 이국땅에서 고향 소식을 접하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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