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07
예랑팀이 수리산 도립공원으로 야외수업 및
트레킹을 시도 했다.
점심은 묵은지참치 김밥에
유춘화선생님표 샐러드.
커피 까지.
한시간여를
아를르의 여인.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
친정엄마 하모니카연주
및 버스킹을 하고
둘레길 트레깅.
버찌따먹기.
금계국꽃구경등
한껏 초여름 날씨를
즐기고
수리산 두꺼비에서
고추장석쇠불고기와
모두부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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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 활동앨범
240607예랑 야외수업 및 트레킹(수리산 도립공원)
허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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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1 12:5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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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연녹색의 초여름.....
하모니카 소리조차
맑고 고운 소리였네요.
가끔은 야외 하모니카 연주도 해 봅시다.
예랑총무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