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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산타로사
 
 
 
카페 게시글
사이판여행 자유수다방 하고 싶은 말 1 - 꼭 여행확인서는 받아두자
꼬미kkomi 추천 0 조회 320 08.08.07 18:5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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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19:36

    첫댓글 아이쿠~ 정말 힘든 여행준비셨네요. 예약확인서 잊지말자!!!! 그러고보니... 문과장님 작품이군요. ㅎㅎ 그놈의 누락때문에 푸르지오님도...님은 그래도 현명하게 대응해서 다녀와서 다행이예여~~

  • 작성자 08.08.08 09:47

    로라님 사태(?)를 지켜보면서 뉴산타로사에 오늘 다녀 왔습니다. 어떤 일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도 초창기 멤버(올 3월초니까 그렇게 우길께요~)로 산타로사에 대한 애정도 있고.. 그곳에서 프리지아(푸르지오가 아니던걸요 원균맘님~)님의 글을 봤습니다. 저랑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왜 그 님은 그렇게 악감정으로 치닫으셨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개개인의 성향의 차이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 경험을 밝혀야 되겠다 생각했어요.. 프리지아님과 제가 겪은 일은 일차적으로는 산타로사 서울지사의 잘못이지만 근본적인 책임은 대형 여행사와 항공사의 담합이라고 생각합니다.

  • 08.08.07 19:54

    그러게여.ㅎㅎㅎ왜 자꾸 아파트 이름이 생각나는지...한번 머릿속에 박히니까...무섭네요. ㅎㅎ 제 기억속에 꼬미님은 제 여행후기에 가장 열성적으로 질문을 하시던....ㅎㅎㅎㅎ 그래서 못가실뻔했다는 소식에 맘이 아팠어요. 근데...제가 세탁에 대해서 글을 써놓았는데...못보신거예요? ㅋㅋ 세제 다 쓸어담았을 풍경 상상하니 ...웃음이~~ 다 지나온 추억이기때문이겠죠?

  • 작성자 08.08.07 20:10

    그 글.. 당연히 봤죠. PIC 팁이었는데.. 단지 저희가 애들이 없다 보니 유심히 챙겨 보질 않았습니다. 세탁기가 있다는것까지만 기억하고 나머지 부분은 패스했죠. ㅋㅋ 저희 세탁물은 아니었습니다. 다른 식구들꺼였어요. 세제는.. 거기 직원들이 쓸어 담아줬어요. 세탁통안에 기어들어가서.. ^^;; 그 뒤에 그 건조통에 자기네 빨래를 건조시키더라구요. 뒷사람 피해 안가게.. 참 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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