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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4 익산기관차 후배님들과 옛골에서 만나다.
사람사는 일이 다 그런것이지.
부모님 태아에서 이세상에 나와 살아가기 위해 하루 밥 세끼 찾아 먹다보니 친구도 만나고 후배님도 만나 식사하면서 인간의 정을 쌓는 일이지.
자유인 조동화는 옛시절 철도공사에서 같이 근무하였던 현직인 후배님들과 옛골에서 오리주물럭으로 소주를 곁들여 저녁식사를 하였다.
현직인 후배님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하며 식사를 하는일, 옛추억이 그리워지고 즐거웠도다.
내가 퇴직하여 삶을 살아보니 인간의 정이 싹트는 것은 만나서 회식하는 것이 정을 돋구더구먼.
둘이 만나든 셋이 만나든, 단체가 만나든간에 술과 함께 식사하며 만나면 좋은것이고, 한번 맺은인연 오고 가고 하는거여.
20대의 홍안의 나이에 철도에 입문 하던때가 엊그제 같것만, 하루하루가 흘러가다보니 현직을 은퇴하고 황혼의 시절이 된 것을 세월을 탓해야 될까.
세월은 무심히 흘러 후배님들도 정년을 앞두고 자식들 여우살이 할때가 되얐으니 가정의 행복이 깃들기를 소망하오.
특히 성수 후배님 아들이 30의 나이에 훌륭한 며느리 맞이한 것을 더없이 축복을 드리는 바이여.
옛직장 철도 후배님들과의 식사자리 그리운 사람들 만나서 반가웠고 감회가 어리는 시간이었소.
어느 시인의 말처럼 추억이란 잊어버리려 해도 잊을 수 없어 평생토록 꺼내 보고 또, 꺼내 보는 마음속의 일기장이며, 추억은 지나간 그리움의 시간들이기에 추억을 더듬어 즐거웠도다.
익산기관차의 추억, 기적소리는 철마가 그 사명을 다하는 약동의 포효 우리가 살아온 고향의 노래.
후배님들과 생사를 넘나들며 기관사로 근무를 같이했던 인연 잊을수가 없제.
기관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근무하는 후배님들의 안전운행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좋아하는 후배님들 대온 성수 동훈 의상 천명 만나 즐거웠고 행복하였소.
그누가 속세를 가리켜 잠깐의 꿈속세상이라 했던가?
삶의 여로에서 이세상 살아가는 것이 모두가 “부질없다” 하면서 그냥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지.
인생은 한조각 뜬구름 같은것이며 자연에 순응하며,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자.
자고나면 아침, 아침 지나면 정오...저녁 그리고 밤
매일 매일 똑같이 연속되는 일상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보자.
나는 누구이고, 또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과연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것일까.
인간의 육체는 200여 개의 뼈와 600여 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조 정도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한 인간의 가치는 잠재적인 전자 에너지를 포함하여 7조2천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고도 한다.
인간은 실로 놀라운 존재다.
인간의 육체로 태어난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만 하다.
「인간이 생각한 것은 모두 다 이루어 진다」라고 말 한다.
인간의 잠재적인 에너지가 7조2천억이라니 얼마나 소중한가.
숫자로는 셀수없는 소중한 존재.
우주보다 더 큰 인간의 생명이여.
조동화는 후배님들 오랜만에 만나 즐겁고 감개무량한 시간이었다.
후배님들의 가정에 행운의 여신이 깃들기를 염원하나이다.
☛자유인 조동화 오늘의 행복이야기
자유인 조동화의 오늘 하루, 옛 직장 철도공사 후배님들과 오리주물럭으로 저녁식사를 같이한것은 맛이 좋아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의상후배님은 가족들과 회식하고 있는중에 이쪽으로 찾아와 술잔을 주고 받은 일에 대단히 즐거웠도다.
인생의 삶의 행복이 뭐여.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한잔씩 하고 식사하는일이 즐거운것이지.
조동화의 신조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끼자”입니다.
오늘 해야 할일이 있다면 바로 시행하고, 평범한 일상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행복의 자원임을 꼭 기억하며 사리라.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나의 날이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아야 아름답고 가치 있는 인생일까?
최선을 다해 사는 것 이라고 말하겠다.
무수히 많은 인생의 정답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더 좋고 명쾌한 정답은 없다.
최선을 다하며 살자.
1970년 철도청 침대원 이야기
야간열차에는 침대차가 운행되고 있었다
야간에 편안히 잠을 자면서 여행목적지까지 가려는 사람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침대차에는 상단과 하단이 있으며, 하단이 상단보다 요금이 비싸다.
상단은 열차운행시 차의 흔들림이 심하다.
반면에 하단은 상단보다 안정적이며, 위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불편이 없다.
침대차를 처음 이용해 보는 사람은 잠을 이루기가 어렵다. 덜그락대는 열차바퀴 소리와 고속으로 달리는 진동으로 신경이 날카로워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외로 잠을 잘 자는 사람도있다.
침대차에는 침대차를 관리하고 승객을 안내하며, 차내에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도난사고를 방지하기 위하여 침대원이 불침번을 선다.
침대차에는 절대로 동침은 안된다
다만 6세미만의 유아만 가능하다.
1970년대 초의 일이다. 강릉에서 청량리까지 운행되는 열차의 침대차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그 침대원의 이름은 황모씨 였다. 황모씨는 걸국 서울지방철도청의 징계를 받고 파면되었다.
침대칸에 돈을 받고 동침을 허용했다는 것이 그의 죄명이다.
당연한 죄값인지도 모르겠다.
청와대 모 비서관이 강릉에 출장을 갔다 돌아올 때 침대차를 이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침대차에서 편히 잠을 자고 내일 근무에 임해야 했던 비서관은 도저히 잠을 청할 수 없었다.
윗간인지 옆칸인지 알 수 없었으나, 둔다한 열차소리와 더불어 이상한 남녀간의 소리가 들려와 신경이 날카로워셔 버린 것이다. 애써 귀를 막고 잡을 청해 보았으나 허사였다.
밤새 화기 나있던 그는 새벽에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침대차에 서 내리려다 안녕히 가라고 인사하는 침대원을 조용히 불렀다. 그리고는 밥새 잠음못 잔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러자 침대원이 오히려 화를 내듯 말하였다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그 비서관은 침대원의 항변이 괘씸하기도 하고 은근히 화가 치밀어 그 자리에서는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아침에 출근하자 말자 철도청장에게 전화를 걸어 그 침대원을 피면시기라고 요구했다.
그 침대원의 이름은 황모씨 였다.
황모씨는 결국 서울지방철도청의 징계를 받고 파면되었다.
침대간에 돈을 받고 동침을 허용했다는 것이 그의 죄명이다.
부정을 저지른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죄값인지도 모르겠다.
비서관은 그 후 그 일은 까맣게 잊고 지냈을 것이다.
그런데 얼마 후 그 비서관은 아침에 출근하다가 이상한 광
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허름한 옷차림에 한 손에는 깡통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을 매일 보게 된 것이다.
수상하게 생각한 비서관은 어느 날 그 사람을
불러 물어 보았다.
“당신은 왜 내일 여기 서있는 거요?"
그러자 그는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으면서 “당신이 밥줄을 끊어 놓으니, 내가 같곳이 어니 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소리를 들은 비서관은 내심 뜨끔 했으리라.
자초지정을 알게 된 비서관은 고심끝에 그에게 야단도 쳐보고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아 보았으나 허사였다.
그 침대원 황씨는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었다.
어느 날 비서관은 고심 끝에 부인과 상의하여 부인이 잘 설득해 보기로 했다.
비서관이 출근하자 부인은 황씨를 집안으로 들어오도록 권했다.
그리고는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 10만원짜리 수표 3장을 황씨의 손에 쥐어 주면서 생활에 보태 쓰라고 했다.
묵묵히 듣고 있던 황씨는 부인에게 물었다.
“이 돈을 정말로 저에게 주시는 것 입니까?"
“물론이지요. 가져다 생활비에 보태쓰세요."
"정발 저에게 주시는 것입니까?"
-정말 저에게 주시는 것이지요?"
이렇게 반복해서 재차 3번을 묻고는 그 아까운 수표를 갈기갈기 찢어서 마당에 화 뿌리고 마루에서 일어나 대문으로 향하면서 혼자말로 중얼거렸다고 한다.
저 아이들이 불씽 하구먼.
마루에서 놀고있는 두 아이들을 두고 한 말이다.
부인은 깜짝 놀랐다.
수표를 찢어버린 행동이며,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말은 무슨 뜻인가?
더욱이 황씨가 들고 있넌 깡통에서 휘발유 냄새가 역하게 풍기던 것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쳤던 것이다.
혹시나 밖중에 우리 집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이라도 지르면 어떡하나 하는 불안감을 지울수가 없었다.
운수 계통 열차승무원들 사이에 주고받는 말이 있다. “죽어도 꽥하고 죽지 그냥 죽지 않는다"고.....
하루에도 수백명씩 여객을 상대하고 항상 자신들의 행동과 일처리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철도청 윗분들이나, 감사관실 사람들, 심사사무소 직원들, 공안원들, 그뿐인가 지방철도청 감사실, 운수과 직원들, 심지어는 역 주재 형사들, 군 보안대 직원들, 어쭙잖은 신문기자들까지도 승무원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돈을 뜬어 내려는 무리들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자연히 대항 수단 또한 강해지지 않을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승무원들은 닳고 닳은 사람이 되어가고, 자기 나름대로 뒤에 어떤 배경을 가지고 있다거나 하는 소위 백을 만들어 놓곤 하였다.
누군가 돌보아 주는 사람없이는 승무원 생활이 어려웠다.
아무리 맑고 깨끗하게 일하려고 해도 사회가 용납하지 않던 시절이었다.
봉급만 가지고는 생활이 어려웠고 먹고 살 수는 있어도 체면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승무를 나가서는 밥도 사먹어야 하고, 승무원 숙소에 쳐
박혀 있기가 무료하여 다방에 가거나 술이라도 한잔 하려면 돈이 필요하다.
승무를 마치고 사무소에 들어와서는 열차조역이나 교번원 또는 회계담당자에게 얼마씩을 주어야 하는 것이 당시에는 관행이었다.
황씨는 얼마 후에 그 비서관이 마련해 준 직장에 취직이 되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 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일 그렇다면 생각을 바꾸어라.
가던 길을 멈추고 노을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적당한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때이다.
언제든 즉흥적으로 이삼일 동안
짧은 휴가를 떠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놓는다.
지체하지 말고 미리 가방을 꾸려놓아라.
자전거를 타고 동네나 공원을 한바퀴 돌아보아라.
아름드리 나무와 새들, 푸른 잔디 그리고 예쁜 꽃들과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즐겨라.
한 무명의 현자가 이런 말을 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그래서 '오늘'을 영어로 프레즌트(present)라고 하는 것이다.
바로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어제를 기념하며 축하할 수도 없고,
내일을 기념하며 축하할 수도 없으니,
오늘을 기념하며 축하해야 하지 않을까?
석양뿐만 아니라, 이따금 일출도 보도록 한다.
그렇게 할 마음이 있다면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라.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뜨기 직전이라고 한다.
몹시 힘들고 우울할 때는 이렇게 생각하자.
지금이 바로 해가 뜨기 직전이라고,
이제 곧 해가 떠올라
모든 것이 환하고 따사로워질 것이라고 말이다.
인생은 짧다.
그러니 자질구레한 일들로 삶을 채우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인생에는 중요한 일들도 많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일들도 있다.
따라서 그 차이를 포착해 낼 줄 알아야 한다.
그 차이를 구별해 내지 못한다면
단 한 번뿐인 인생에서
온갖 환멸과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유머감각과 삶에 대한 열정을 발휘해
찌뿌드한 아침을 산뜻한 아침으로 바꾸어라.
주변환경을 바라보는 당신 자신의 눈을 바꾸면
인생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아무리 우울한 일이라 하더라도
긍정적인 관점으로 바라보도록 하자.
밑에 누워 한두 시간 정도
소설책을 읽을 수 있을 만한 나무를 찾아봐라.
건강 전문가들은 최적의 건강을 누리는 데는
깊은 심호흡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침에 밖으로 나가 걸음을 멈추고
깊게 심호흡을 다섯 번 정도 해보아라.
뭉개 구름, 새털구름, 양털구름...
구름이 만들어내는 각양각색의 형태들은
참으로 매혹적이다.
어린 시절 이후로 팔베개를 하고 누워
구름을 올려다 본 일이 있었는가?
지금이라고 못 할 것도 없다.
잔디가 아니라면 벤치에라도 누워
지금 당장 한 번 해보자.
어떻게 하면 삶을 더욱 잘 이끌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효과적인 이야기가 있다.
"만일 당신이 당신 자신의 가치를 계산하고 싶다면,
당신의 친구들을 세어 보라."
직장동료가 아닌 옛 친구나 일상의 친구들이야 말로
인생과 세계에 대해
더욱 폭 넓은 정보들을 주고받을 수 있다.
지나치게 목표 지향적인 태도나
매사를 전적으로 일과 관련짓거나,
물질적인 성취만으로 스
스로를 판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하루해가 저물 무렵엔,
하루를 얼마나 잘 보냈느냐는 것 만큼이나
얼마나 많이 긴장을 풀고, 웃고 즐겼는지도 판단하자.
세상과 더불어 행복하고 느긋하며
평온한 기분을 느끼려면,
팔짱끼고 뒤로 물러앉아
삶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가도록
관망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을 좀 더 배우자.
때로는 뭔가 일이 되도록 애쓰지 말고
차라리 일이 되는대로
일어나도록 놔둬 보는 것도 좋다.
출처 : 어니 J 젤린스키의 《느리게 사는 즐거움》 중에서
IT강국 스마트폰 컴퓨터 대한민국 만세
IT천재 스티븐잡스와 빌게이츠의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발명으로 한국에는 세계속의 경제 10대강국으로 될수 있었지요.
김대중대통령의 정보화정책이 IT강국이 될수 있었지요.
한국의 반도체기술은 어느나라도 한국을 따라잡을수 없지요.
오늘날 한국사회가 편리한 스마트폰세상속에서 사는 것은 김대중대통령의 임기5년동안 10조를 초고속 인터냇망 구축사업(인터냇고속도로)에 투자한 공로가 있지요.
한국의 산업화를 이끈 박정희대통령의 공로를 이끈 것은 인정하고, 김대중대통령이 민주화를 이룩하고 세계속의 한국이 IT강국으로 우뚝설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자부해도 될만한 나라가 되었지.
IT강국 대한민국 만세.......
스마트폰 세상 즐겁고 행복한 세상 편리하게 살아갑시다.
조동화가 누구이길래 IT가 뭐라고...
IT라는 말을 들어봤을거여.
IT는 “Information Technology”를 줄여 IT 우리나라말로는 “정보통신기술”이라고 한다.
사실말이야 한국은 자원도 없는나라에서 어떻게 세계 10대 강국이 될수 있었는지 알기나 하는거여.
바로 IT분야의 획기적인 발전이여.
대한민국이 반도체가 세계1등인지 알기나 알어.
왜 1998년 김대중대통령이 “빌게이츠”를 만났을까?
빌게이츠가 컴퓨터 발명의 선구자란 말일세.
IT발전의 성장동력이 여기에 있어.
IT랑 밀접한 관계인 게 4차 산업혁명인데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한다면 AI, 드론, 로봇기술 등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4차 산업혁명이라고 하제.
이것이 왜 IT랑 밀접한 관계인가 하면 이 기술들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이기 때문이여.
현재 우리나라의 직업 중 200만 개가 없어지고,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있습니다. 700만 개의 새로운 직업 중 80% 이상이 IT와 관련된 직업입니다. 미래에 일자리를 연구한 결과 2030년이 되면 근로자분들은 평균적으로 6번 정도의 경력을 바꾼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제는 하나의 직업으로는 살 수가 없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신기술은 물론 기존 전공에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한 학과도 새로 개설되고 있죠. 이처럼 IT 기술을 배우는 것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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