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율 감소로 월요일 코로나위원회가 모였지만 아무런 변동 없이 목요일 다시 소집하기로 했다.
‘신중한 낙관론’의 관점으로 현재는 어떤한 결정을 할 때가 아니며 데이타를 따라서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심카토라 즉 가을절기가 끝나는 토요일 밤에서야 우리가 어떤한 결정들이 진행 될 수 있다고 했다.
청백당은 심카토라 이후 즉시 개인부분에 관한 규정만이라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보건부는 하루 신규확진자 평균이 2000명 즉 감염율 0.8까지 가야 가야 폐쇠를 해제하는 첫단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했다. 이 수치는 지난 5월에 나왔던 수치이다. 그리고 다시 확진자의 수치가 최고치로 오른다면 다시 폐쇠와 규정 강화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고, 현재 전염율이 감소를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10%로는 높은 수치인 것을 강조하며 규정완화를 반대했다.
큰 변화 없이 간다면 10월18일 이후 비대면 비지니스의운행과 6세미만의 학교 운행하며 해외(밖으로)나가는 비행도 비즈니스 목적에 한해서 허락할 것이다.
신규확진자가 250명정도로 떨어지는 마지막 단계에서는 학교시스템도 회복될 것이고 이때 부터 ‘신호등 프로그램’으로 다시 운행 될 것이다.
현재 60억세켈(1조8000억원)이 2주마 폐쇠로 인해 경제적 손실액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보건부는 현재 주중 7만명, 주말은 2만5천명을 검사 할 수 있으면 11월에는 하루에 10만명을 검사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월요일 26,343명이 검사를 받아 2,907명이 양성으로 나와 현재 감염율은 11%로 이며 총 환자는 66,198명이고 그중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자는 1,643명이고 그중에서 심각한 환자는 883명이고 또 그중에서 산소호흡기를 의자하는 환자는 220명이다. 현재 총 사망자는 1,749명이다.
월요일 Ashdod(아쉬도드)지역에서 폭력적인 대립이 정통유대인 집단과 경찰 간에 일어났다.
코로나로 64세의 하시딕 랍비가 사망했고 장례식 행렬에서 수천명의 하시딕 사람들이 모였고 경찰은 코로나 제한 규정의 위반이기에 이들을 해산기켤려고 노력하는 중 폭력적인 충돌이 일어나며 일부 전통유대인은 경찰을 향해서 ‘나찌’라고 외치기도 했다.
원래 이 장례식은 정부의 허가를 받고 경찰의 보호 하에 진행 되었다. 장례식이 있기 전 커뮤니티 임원들은 정부와 약속하기로는 20명만을 태운 5혹은 6대의 버스와 1인만 탄 승용차로 이동하기로 했고 무덤은 잘 안보이는 장소로 하고 오직 20명만이 참석하고 더 멀리서는 20명씩 버스안에서 진행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지만, 하시딕 사람들이 무덤에서 가까운 곳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수천명이 모이는 상항이 발생한 것이다.
사우디 왕자 Bandar bin Sultan bin Abdulaziz는 전 정보기관 책임자 이자 현 미국대사이다.
왕자는 공영티브 방송에서 “70년 혹은 75년을 총털어 역사적으로 팔레스타인의 명분은 단순한 명분이고 그리고 그들의 지지자들은 실패자들이었다. 그리고 이스라일의 명분은 부당하지만, 그들의 지지자들은 그것을 입장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 리더들은 항상 실패 하는 쪽의 선택만을 해왔다. 이 실패에 대한 값은 지불해야 한다. 그리고 이들의 논리는 수준 이하이며 우리는 좀더 세계적인 시각의 그들의 명분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슬람의 탄생지인 사우디 아라비아는 아직 직접적인 아브라함협정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아랍평화구상에 대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전무가들의 전망으로는 사우디가 아직 걸프지역의 나라를 따르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이스라엘대한 공개적인 토론을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The Jerusalem Post>
축복합니다
왕의 도성 예루살렘 미쉬칸 찌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