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자은면&무한의다리

[진산명산]

코로나로 움직일수 없는 상황. 모처럼 둘이서 자은 무한의 다리로 잠깐 외출을 했다. 바다 바람에 기분은 매우 상쾌했다.

My Heart Will Go On

(나의 사랑은 계속 될거야!)

1, 매일 밤 난 꿈 속에서

당신을 보죠, 당신을 느끼죠

그렇게 해서 난 당신의 마음이 그대로  라는 것 알죠.

멀고 먼 거리

우리 사이에 놓인 공간을 지나서

당신의 사랑이 그대로 라는 걸 보여주려고 당신이 찾아왔죠

가까이, 멀리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난 우리 사랑이 계속된다는 걸 믿어요

다시 한번 당신이 문을 열고

내 맘속에 들어 오죠

그리고 내사랑은 변함없이 계속되죠.

(타이타닉호 주제가)

(이하생락)

이 분들은 오늘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

대기 하면서 사진 촬영하고 있다.

암태와자은 연결 다리

은암대교 조금 지나니 이런 그림이 있다.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아 "조각가 박은선 작가와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작명" 했다고 함.(신안군청)

천사의 섬 & 무한의 다리

신안군 자은면 둔장 해변과 할미도를 있는

1004m 길이 2019년 09월19일 개통 (신안군)

▲할미섬 오르 내림이 보통이 아니다▼

1,할미섬 전망대

두근데가 있다.

▲2,전망대▼

상징성이  서 있는 ?

일요일 이지만 별로 관광객이 없다.

[김수원]

김선생님!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 잘 담아 오셨습니다.
항상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그 부지런함에 늘 에너지를 충전하고 갑니다.
지난해 그 곳에서 방울새랑 바다직박구리를 찍고 왔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고 반가운 얼굴들 마주 보며 산행 할 그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