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주차장 - 금강폭포 - 너들지대 - 천황산(1189m) - 제약산(1108m) - 사자평 - 고사리분교터 - 층층폭포 - 흑룡폭포 - 표충사주차장 (산행종료)
2022년 11월 06일 07시 삼천포공설운동장에서 산이반기는 사람들 산악회에 탑승하여 경유지 남양. 사남. 육교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09시20분경 도착하여 14시55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산이반기는 사람들 회원 및 산우 27 명
09시30분경 단체사진 촬영하고 산행을 시작한다
표충사앞에서 흔적을 남기고
표충사지나서 필봉으로 해서 원점산행을 계획하였다
세심교를 지나서 필봉으로 들머리를 찾아서 간다
산행길이 원만하게 나타나 주어서 반가웠지만 조금오르니 산객이 다니지안아서 산행길이 낙엽으로 엉망이라 빽하였다
금강폭포쪽으로 앞서간 산우들을 뒤따라서 올라간다
금강폭포에 물수량이 적어서 아쉬웠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보기가 좋았다
후배님의 부부가 정답게 산을 오르고 있다
쉼하고 있는 일행들을 만나서 반가웠고 나는 산을 계속 오르막을 치고 올랐다
너들지대도 지나가고
산죽길도 지나가고
955봉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사천수양 산악회 산대장과 일행을 만나서 흔적을 남기었다
가야할 천황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기었다
955봉을 자나니 나무는 옷을 벗어버렸고 낙엽만 산행길을 덮고 있었다
천황산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가야할 제약산쪽의 암릉이 전망바위가 되어줍니다
암릉이 전망바위가 되어주니 어울려 봅니다
지나온 천황산을 배경으로 흔적을 남깁니다
가야할 제약산쪽의 나무테그가 정리되어 있읍니다
위압감을 주는 암릉
암릉아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읍니다
뒤돌아본 산행길
억새가 지고 있었읍니다
암릉이 위압감을 줍니다 이름을 지어 보세요
지나온 천황산이 멀어만 집니다
제약산에서 용인의 강사장을 만나서 흔적을 남깁니다
용인의 강사장
강사장과 헤여지면서 암릉바위에서 셀카로 사진을 담고 있는 모습을 당겨 봅니다
사자평에도 억새가 지고 있읍니다
층층폭포의 물수량이 적어도 보기는 괜찮읍니다
아름답게 옷을 갈아입고 있는 단풍
물들은 단풍이 아름답읍니다
흑룡폭포 상담부의 단풍
하단부에도 물은흐르고 있지만 물수량은 적읍니다
물들은 단풍이 아름답읍니다
표충사 석탑
대웅전
표충사가 단풍으로 단장해 많은 산객과 여행객이 많이왔읍니다
단풍으로 아름답게 펼쳐진 표충사의 모습
군복에서 저녁을 맛있게 먹고 사천에서 삼천포에서 헤여졌읍니다
첫댓글 즐거운 산행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수고많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어제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에 감사 드립니다
산행을 일찍 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우린 천천히 많이 쉬어 가면서 산행하였고 올려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