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창시절에 내가 제일 가보고싶은 나라가 스위스라는 나라였다.
저 멀리 높은산에는 만년설이 쌓여있고 그 아래 언덕에는 젖소때가 혹은 양때가 풀을뜯는 풍경아래
그림같은 집들이 옹기 종기 모여있고 젖소 젖을 짜는 아낙네들의 모습이
아름다운나라....................스위스
노인요양병원앞에서...........
아름다운 시내뻐쓰
꽃시계화단앞에서 강희복 아산시장님과 함께....
학생들이 자전거로 여행을하는모습....
호수가에 요트정착장에있는 수많은 요트들을 보면서 국민소득4만불의 의미를 되세깁니다.
역전앞에서 배낭여행을 떠나는 학생들....
건강요양 노천탕
아름다운 스위스의 아름다운집
흑림(숲이 너무 우거져서 푸르다 못해 검정색)
노천카페
건강온천탕앞에서
천연석으로된 분수대앞에서
스위스의 농촌(농업,임업,목축업이주산업)
첫댓글 정장과...여행~!!! 청바지 입고.....배낭 하나 덜렁 메고 다니셨으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잘보았습니다.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쪽으로 스키 여행가는게 얼마전까지의 꿈이 였는데... 이제는 캠핑이지만... 좋은 곳 다녀 오셨네요. 부럽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꼭! 한번 가보고싶은 곳이 스위스라 잠시나마 대리만족합니다. 조그만 바램이 있다면 1년만 스위스 시골에서 사계절을 생활하고싶은 소망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