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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학고재) 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 ▪ 한국 옛이야기 시리즈 01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02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 |
권장 연령 |
어린이 |
모집 일자 |
2013년 8월 14일(수) ~ 8월 20일(화) |
모집 인원 |
20명(1인2권 각각서평) |
신청 자격 |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행복맘 이상 회원님 |
신청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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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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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 ▪ 한국 옛이야기 시리즈
01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02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
‘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 ‧ 한국 옛이야기’는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는 학고재가 펴내는 새로운 시리즈입니다.
기 획 금기형 글쓴이 스마트 스몰 그린이 (제1권) 도안 홍 외 (제2권) 꽁 꾸억 하 외
분 야 다문화 / 옛이야기 체 제 (제1권) 100쪽, (제2권) 92쪽 값 10,000원 권장연령 초등학교 1, 2, 3학년
발행일 2013년 7월 31일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단 하나의 시리즈!’
베트남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옛이야기 그림이 문화의 다양성을 만나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문화의 참뜻을 살려 베트남어, 한국어 두 언어 함께 수록!
다양한 시각을 배우며 더불어 사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돕는다!
2000년대에 들어와 한국 사회의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단연코 ‘다문화’사회로의 진입이다. 그동안 한국은 하나의 혈통을 가진 단일 민족 국가라는 것을 국가 발전의 동력으로 세계 속에 알려왔다. 그러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한국 문화를 접하기 위해 들어오는 수많은 외국인들과 국제결혼의 증가로 이제 한국은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다문화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현재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은 2013년 기준, 약 75만에 이르며 국내 초·중·고교에 다니는 다문화가정 학생이 올해 처음 5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체 학생의 1%에 해당된다. 특히 부모 가운데 한 명이 베트남 출신인 학생은 전체의 85.5%를 차지하는 등 베트남 다문화가정이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학고재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다문화를 배워요! 베트남 ▪ 한국 옛이야기’시리즈를 펴냈다. 이 책은 베트남뿐만 아니라 뉴욕, 독일, 일본, 중국 등 전 세계에서 베트남 최고의 화가로 손꼽히는 8명의 국민 화가들이 그림을 그렸다는 점과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베트남어와 한국어를 나란히 표기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같은 편집은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화에 대한 자긍심도 키우고, 한국 문화에 적응하는 기회를 갖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두 나라의 어린이들이 저마다 다른 각자의 정체성을 깨닫고, 또 두 나라가 어떤 문화적 차이와 공통점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고 토론할 수 있게끔 도울 것이다.
베트남 최고 화가들의 그림 수록!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베트남의 국민 화가로 불리는 도안 홍, 응웬 테 주이, 루엉 수언 도안, 꽁 꾸억 하, 추 티 타잉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베트남 화가들이 참여하여 만들었다는 데에 있다. 베트남의 옛이야기뿐만 아니라‘청개구리 이야기’,‘해와 달이 된 오누이’, ‘단군 신화’등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한국의 옛이야기들도 베트남 화가들의 그림으로 새롭게 펼쳐진다.
이 책을 발간하기 위해 베트남 화가들을 섭외한 이유는 한국 내에 거주하는 베트남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을 위해서다. 한국 사회에 적응하며 일에 바쁜 베트남 엄마에게서 자녀들이 베트남의 문화를 접할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이 시리즈는 자신의 정체성이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이란 낯선 땅의 문화를 습득해야 하는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어린이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고 싶은 마음에서 특별히 베트남 화가들을 섭외하여 그림을 그리고, 한국어와 함께 베트남어를 나란히 표기하였다. 베트남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베트남어로도 엄마 나라의 옛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끔 도움을 주고자 한 것이다.
한국의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이국적이고 낮선 면도 있지만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는 문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드문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두 나라 어린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
두 나라의 옛이야기를 읽으며 다문화를 배운다!
수천 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전승되어 온 옛이야기는 한 나라의 역사와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민족의 문화유산이다. 또 옛이야기는 인류 최초의 문학 작품이기도 하다. 이와 같은 옛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 무릎 위에서 선과 악이 존재하는 세상을 배우고, 갈등을 극복하고 꿈을 키워 나가는 지혜들을 배운다. 이에 이 시리즈는 베트남과 한국에서 오랫동안 널리 읽혀 온 옛이야기들을 선별하여 엮었다.
첫째 권인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에는 표제작과 더불어 수도 하노이 동북쪽에 위치한 꼬로아 성 쫑투이 우물에 전해지는 ‘미쩌우 공주와 쫑투이 왕자’이야기와 강가의 못생긴 어부 쯩찌와 아름다운 여인 미느엉의 슬픈 사랑 이야기 ‘쯩찌의 노래’가 실려 있으며, 베트남 어린이들이 알고 있으면 좋을 한국의 옛이야기‘토끼의 간’, ‘해와 달이 된 오누이’,‘단군 신화’도 함께 실려 있다.
둘째 권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에는 표제작과 더불어 베트남의 지엉 마을에 전하는 철갑옷을 입은 천둥과 바람의 신 ‘지엉 마을 장군’, 베트남의 시조 신화 ‘바다의 아들 락롱꿘과 육지의 여인 어우꺼’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로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곶감’,‘굴개굴개 청개구리’,‘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가 실려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옛이야기를 통해 두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각 이야기마다 지리와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친절한 각주를 달았고, 책 속에 작은 부록으로 베트남은 어떤 나라인지,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지 소개하는 학습 정보 페이지도 마련하여 두 나라에 대한 사회 탐구도 가능하게 구성하였다.
본 ▪ 문 ▪ 미 ▪ 리 ▪ 보 ▪ 기
01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베트남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도 여름에 제일 많이 먹는 과일의 왕, 수박! 초록 껍질 속에 빨간 속이 꽉 찬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
베트남 사람들은 수박이 바로 B.C. 408년~258년 베트남 최초의 국가인 반랑국의 훙 왕 시대부터 먹기 시작했다고 한다. 반랑국 제18대 훙 왕에게는 ‘안띠엠’이라는 양아들이 있었는데 성격이 바르고 꼿꼿한 탓에 그만 왕의 눈 밖에 나 아무도 살지 않는 응아썬이라는 작은 섬으로 쫓겨나게 된다.
응아썬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약 150km 떨어져 있는 섬이었다. 안띠엠 가족들은 무인도에 남겨진 채 식량도 집도 없어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해 하던 중에 어느 날 까마귀가 남기고 간 속이 빨간 과일을 바닷가에서 발견하게 된다. 안띠엠 가족은 이 과일 속에 박혀 있는 까만 씨를 모아 땅에 뿌려 보기로 하는데……. 과연 응아썬 가족은 수박을 재배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서 수박이 베트남 거리마다 쉽게 볼 수 있는 흔하고 인기 많은 과일이 되었을까? 이 이야기는 베트남에 전해 내려오는 ‘수박의 전설’을 들려준다.
<달고 시원한 수박은 어디서 왔을까?>에는 표제작 외에 ‘미쩌우 공주와 쫑투이 왕자’,‘쯩찌의 노래’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 3편도 실려 있어 두 나라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02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
비 오는 날, 한국에서 청개구리가 ‘개굴개굴’ 하고 운다면, 베트남에서는 두꺼비가 ‘껜껫(ken két)’ 하고 운다!
옛날 옛적 못생겼지만 용감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섭섭한 두꺼비 한 마리가 살았는데 오랫동안 가뭄이 계속되자 하늘나라 옥황상제를 찾아가 왜 비를 내려주지 않는지 따지러 간다. 두꺼비는 게, 여우, 호랑이, 곰에게 같이 가자고 설득하여 여행을 떠나고 마침내 하늘나라에 이르러 옥황상제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낮잠을 자다 방해를 받은 옥황상제는 두꺼비 일행이 성가시게 느껴져 번개의 신 ‘티엔로이’를 불러 일당들을 소탕하라고 명한다. 하지만 용감한 두꺼비는 침착하게 정신을 가다듬고 게, 여우, 호랑이, 곰에게 작전을 지시한다. 용감한 두꺼비는 지혜까지 뛰어나 마침내 하늘나라에서 제일 무섭다는 티엔로이를 한방에 날려 보내는데……. 과연 옥황상제는 두꺼비에게 뭐라고 했을까? 어떻게 했기에 두꺼비는 옥황상제의 외삼촌이 되었을까? 이 이야기는 비가 올 때마다 두꺼비 울음소리가 들리게 된 사연을 담은 베트남에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다.
<두꺼비가 옥황상제의 외삼촌이라고?>에는 표제작 외에 ‘지엉 마을 장군’,‘바다의 아들 락롱꿘과 육지의 여인 어우꺼’가 실려 있으며, 한국 옛이야기 3편도 실려 있어 두 나라의 이야기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국과 베트남은 사돈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많은 어린이들에게 한국과 베트남은 엄마나라 아빠나라가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앞으로 두 나라를 더욱 가깝게 이어주는 소중한 보배입니다.
이 어린이들에게 두 나라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었는데,
마침 한국-베트남 옛이야기 책이 발간되어 이런 바람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한국과 베트남에서 널리 보급되어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되길 바랍니다.
- 쩐 쫑 또언(주한 베트남 대사)
한국과 베트남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참여하게 되어 기쁩니다.
동료 화가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앞으로 이런 책이 많이 만들어져서 한국과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서로의 문화를 잘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 도안 홍(화가)
기획 금기형
행정고시에 합격하였고, 국제기구 UNESCO 아시아태평양 문화관광전문가, 주 베트남 한국문화원장을 역임한 후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태국 ‘Friends of Thailand Award 2008’, 베트남 ‘문화우호훈장’을 받았다.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독서 모임‘북스타트(Book Start)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글쓴이 스마트 스몰(Smart Small)
베트남과 한국의 어린이들이 함께 모여 책을 읽는 것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작은 모임이다. 이 모임에는 쩐투꾹, 응웬티미엔타오, 응웬밍응옥, 부이하이투엉 등 베트남 사람과 금기형, 정혜진, 임보라, 이주현 등이 활동하고 있다.
그린이
도안 홍
베트남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하노이현대미술센터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베트남 전국미술전시회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베트남 중부 지역 바닷가를 그리는 풍경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많은 작품들이 하노이현대미술센터 등에 소장되어 있다.
응웬 테 주이
하노이산업미술대학을 졸업하였다. 인도차이나 전쟁 이전인 100년 전 하노이 시내의
평화로운 풍경과 사람들의 삶을 세밀화로 재현하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국, 일본, 미국, 호주, 중국 등에서 전시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인기 대중가요 ‘하노이 연가’의 작곡, 작사가이기도 하다.
루엉 수언 도안
베트남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베트남 통일전쟁 기간에 종군 화가로 활동하였다.
베트남전국미술대전에서 1등상을 수상하였고, 베트남국립현대미술관, 말레이시아국립현대미술관, 미국, 유럽 등지의 미술관에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베트남미술협회가 뽑은 ‘베트남 현대미술 100년 100대 화가에 선정되었다.현재 베트남 공산당 중앙위원회 예술 담당 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꽁 꾸억 하
하노이산업미술대학을 졸업하였고 하노이미술협회장을 역임하였다. 베트남의 전통적인 화법인 옷칠 그림을 대표하는 작가로 뉴욕, 독일, 일본, 브라질, 중국, 호주 등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이TEk. 베트남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추 티 타잉
베트남국립미술대학과 헝가리미술대학원을 졸업하였고, 문화체육관광부 전시사진미술국에서 근무하였다. 여성 작가로 산악 지대인 베트남 북부의 자연 환경과 그곳에 살고 있는 소수 민족들의 생활상을 작품에 담아 오고 있다. 이 책의 단군 신화는 베트남 북부 풍경과 풍습으로 재해석하여 그렸다.
응웬 반 끄엉
베트남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하였다. 베트남의 전원 풍경을 목판화, 유화, 수채화, 라커페인팅 등 다양한 기법으로 작품에 담아 내고 있다. 현재 베트남을 대표하는 화가로서 ‘소’와 ‘어린 아이’ 그림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많은 작품들이 베트남국립현대미술관, 싱가포르국립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도 히엔
베트남국립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베트남 군인예술단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그래서인지 베트남 전쟁 시기에 휴식 시간을 틈 타 전쟁터 숲 속 달빛 아래 군무를 하는 군인들의 모습을 작품 속에 줄곧 담아 왔다. 퇴역 후 하노이댄스협회에서 일하면서 무도장에서 춤추는 사람과 자연 풍경을 그리고 있다.
쩐 뚜엣 응아
하노이산업미술대학을 졸업한 여성 화가이다. 어머니와 어린이, 꽃 등이 작품 속에 주요 주제로 등장하며, 부모님과 친교가 있어 가까이 접할 수 있었던 호치민 주석에 대한 어린 시절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있다. 2010년에는 광주광역시의 초청을 받아 한국에 머물며 창작 활동을 하였다.
첫댓글 http://blog.daum.net/heaju0515/109
9세, 10세
학고재 책이 나왔네요. 우리의 옛 이야기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하네요. 이번에는 수박과 두꺼비에 얽힌 이야기네요. 신기하고 기다려 지네요. 학고재의 재미나 이야기 접하고자 신청해 봅니다.
http://blog.daum.net/idea-power/60
8살
달고 맛있는 수박은 어디에서 왔을까? 두꺼비의 외삼촌이 옥황상제이라고?
제목부터 아이가 관심을 갖고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옛이야기를 아이가 좋아해서 신청합니다~ 베트남의 옛이야기도 궁금하네요
1.http://blog.daum.net/hulralli/1332
2.7세. 9세
베트남은 아이가 잘 모르는데 이번 책을 통해 베트남에 대해 공부도 할 수 있겠네요. 우리나라 동화와 비교도 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http://blog.daum.net/prettymsc/17401022
2.10세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관심을 돌리고 여행도 가고 싶어하는 아이를 볼 때면 좀 더 부지런히 움직여 아이와 함께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먼저 만나면 앞으로 여행을 할 때도 좀 더 흥미있고 관심을 가지고 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멀지만 가까운 나라 베트남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책이 될 거라 생각해 신청합니다.
1.http://blog.daum.net/mami1/1308
2.11살
3.다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좋을꺼같아요 다양한 문화에 대해 이질감이 아닌 그안에서 우리가 같은 모습을 발견하며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책으로 만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죠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들 그렇게 함께 어울리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즐겁게 만날 수 있을꺼같아요 한국 옛이야기 시리즈와 함께 만나니 우리문화와 비교하며 읽어보는 재미도 좋을꺼같아요 우리문화와 베트남문화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느끼고 이야기하는 부분이 궁금해지네요 ㅎ
1. http://blog.daum.net/090921/1393
2. 10살 8살
3. 요즘은 학교에서도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던데 그만큼 아이들 다문화 친구들을 많이 만난다는 이야기일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의 문화도 알고, 또 존중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hangranheo/9777288
13살, 5살
큰애가 좋아할 내용인거 같아요.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가 참 많이 뉴스나 신문에 나오는데..
문화를 이해할 수 있음 좋겠고,
그래서 혹시 많은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만날때 편견이 아닌 문화를 이해하면서 서로 친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문화안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어 있는거 같아 저도 궁금하네요.
각각 서평 할께요^^
http://blog.daum.net/so-maria/16142396
12살
새로운 형식의 책이네요. 어쩜 이런 아이디어를 내셨을까? 찬사를 보냅니다.
두나라의 문화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책 정말 매력적인대요.
이제 세계가 하나인 정말 지구촌이 맞는것 같아요.
앞으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다른 나라와도 계속 연계되어 시리즈가 이어져도 좋을 것 같아요.
벌써부터 설레이게 되네요. 너무 기대되는 책입니다.
http://blog.daum.net/haru124/8557179
9세.
전래이야기는 신기하게 나라마다 비슷한 이야기가 있을 때도 많잖아요. 서로 비교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고...베트남어의 매력도 발견해 보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글뿐만 아니라 그림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http://blog.daum.net/jasmin26/365
11살, 8살
작은 아이가 유치원 다닐때부터 다문화 교육을 받았거든요. 베트남 이야기라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원래 책을 별로 안 좋아하는 아이인데 요즘 전래 동화 읽는 재미에 빠져서 계속 보여주고 싶네요~
http://blog.daum.net/khr0937/18330421
11세
다문화라는 것이 이름은 익숙한데 정작 주변에 없으니 설명하기도 이야기를 할 기회도 없네요.
이렇게 책이라도 만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말해줄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베트남에 대해서 라니 더욱더 반갑네요
http://blog.daum.net/liye632/1394
10세
얼마전에 베트남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전시회를 가게 되였어요.
아이가 무척 흥미로워해 좀 더 베트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 ... 반갑네요.^^
다양한 시각을 경험할 수 있고 더불어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는 멋진 책이라 기대됩니다.^^
http://blog.daum.net/someone5/477
7세
다문화에 대해 얘긴 들었지만, 정작 그들의 역사나 문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보진 않았네요.
아이와 함께 베트남의 옛이야기를 읽으며 베트남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
http://blog.daum.net/sangkem73/5828258
9세/10세
학고재 옛이야기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제목도 재미난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도서관수업에서 다문화활동 중 베트남에 대해 배운적이 있는데 책 속에서 문화의 다양함과 다문화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blog.daum.net/ajrhkey25/6417648
6세
베트남문화가 요즘 티비에 자주 나오더라구요,,아이에게 간단하게 설명만 해주고,,더 이상 자세하게 얘기해줄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문화적인 책으로 접해줄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다문화가 된 요즘상황을 더 잘 이해할수 있는 시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그리고 옛이야기책도 반갑네여,,제목과 그림체가 독특하고 특이해서 아이가 좋아라할것 같아요,,
http://blog.daum.net/hjlim0311/350
10세
다문화 이야기와 더불어 한국 옛이야기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 너무 좋은 기회인것 같아요~~
학고재책은 아이들이 보고 이해하기도 쉽고 재밌게 구성되어 있어 늘 좋은 것 같아요~~
아들녀석이 넘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http://blog.daum.net/jskima76/436
12세 5세
다문화에 대해 자세하게 책으로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반가워요~
매스컴에서 말로만 다문화 다문화하지..사실 재미있는 내용도 별로라 아이가 흥미가 많이 없더라구요~
http://blog.daum.net/happylovely/17438229
10세
옛이야기들은 언제 들어도 재미가 나요.
베트남 이야기라, 어떤 내용일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학고재 책이라 더 기다려지네요~
http://blog.daum.net/yemom/539
11세
베트남이야기는 요즘 다문화가족들이 많이 생기면서 종종 베트남사람들을 볼 수있더라구요.
다문화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인데 책으로 알 수있을 수있을 것 같아요.
옛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삶의 지혜를 얻을 수있을 것 같아요.
http://blog.daum.net/youla9706/15379566
10세3세
다문화이야기 다른나라이야기는 늘 흥미롭습니다
학고재에서 나와서 더욱 끌리네요
http://blog.daum.net/fika79/377
9살
옛이야기는 언제나 들어도 재미있어요.
베트남어는 잘 모르지만 동화책하나에 다른 나라의 옛이야기도 알아보고
다문화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될듯 싶습니다.
1. http://blog.daum.net/jidolsang/10494351
2. 10살
3. 베트남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옛이야기와 제목만 들어도 호기심이 생기는 옛 이야기가 담긴 책 넘 기대되네요
아이들의 생각을 넓혀줄 것 같구요~
베트남을 따로 소개해주는 부분까지 있어서 지식과 감성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http://blog.daum.net/030722/8393173
11살
베트남 최고 화가들의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니 이야기도 재미있겠지만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 하겠네요~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옛이야기... 닮은것과 다른것이 뭐가 있을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