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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곳 위봉마을 돌비석이 있는 이곳이 위봉재(威鳳峙)입니다 삼복이 엊그제 지나으나 폭서는 대단하여 수온주 32도를 가르킵니다. 위봉재(威鳳峙)에서 들머리를 하여 위봉산성-서문-태조암-안부-되실봉-안부-550봉-위봉산-위봉사-위봉폭포, 약 6.5km 산행에 들머리를 합니다, 평소에는 30여명 산행을 하는데 더위탓일까 11명이 11:05분 시작을 합니다.다. 전라북도 기념물 제17호 위봉산성입니다. 전북 완주군 소양면과 동상면의 경계를 넘어서면 곧바로 우측 절벽사이로 직하하는 높이 60여m의 위봉폭포를 만날 수 있다. 시간을 내서 위봉산 정상에 오른다면 북쪽의 동상저수지를 필두로, 동쪽 운장산과 남쪽 마이산, 그리고 서쪽으로는 지나온 송광사가 들어앉은 종남산 등이 막힘없이 조망된다. <출처>대한민국구석구석, >> > >> △위봉산성= 송광사에서 가파른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고개 마루에 위봉산성의 서문 터가 있다. 산성은 전쟁이 나면 지리적으로 적을 방어하거나. 백성들을 피란시키기 위하여 쌓는다. 그러나 위봉산성은 조선 태조의 어진을 봉안하기 위해 축성한 산성이다. 우리의 가치관으로는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지만 사실이다. 왕조시대에는 태조 어진이 갖는 비중과 의미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무거웠던 모양이다. 조선 숙종 원년에 쌓았다는 기록이 있는 위봉산성은 1894년 갑오농민전쟁 때 제구실을 한 적이 있다. 백성들의 품안에서 안전을 구해야 할 어진이 뭇매를 피하여 돌멩이로 쌓은 성에 의지하여 연명해야 했던 지배층의 모습이 씁쓸하기만 하다.<어진이라함은: 초상화 위패를 말한다) > 잠시후 위봉산으로 진행하는 이정표가 있으나 우리는 태조암-되실봉으로 향합니다. 11:35분, 이곳이 태조암 0.1km 으로 가는3거리입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산길능선으로 진행합니다. 산성은 산행내내 이어지지만 흐르는 세월에 무너져 내린 산성이 옛 찬란했던 흔적으로 대신하고 있을 뿐입니다. 이곳이 되실봉 608m입니다. > 모두 수고들 하셨습니다. > 백두대간 전문탐사팀 자유인산악회(한문희총대장) 백두대간23기종주대는 2019년 4월7일부터~2020년12월20일까지 50구간=(당일37+무박13)으로 진행합니다. 백두대간+정맥을 20여년간 전문으로 탐사하며 500여명이 대종주를마첬으며 현재는 22기팀이 북진을하고 있으며 1진 정맥팀 70여개 지맥 탐사를 2기정맥종주대는 진양기맥을 하고 있습니다. 23기팀 역시 선배 기수들의 뒤를 이어 백두대간 전설의 팀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거듭 나겠습니다 이에 백두대간에 관심있는 동지들 대 환영하오니 많은 홍보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영상물 보신 느낌은 좋으시다면!.. 멘트 하소절 남기시면 복 받는답니다.> >내가 부를 너의 이름- 김태영 자유인백두대간 한문희총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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