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아님과 부군 - 애교와 사랑이 넘쳐보이는 두분모습이십니다.
멀미증으로 좀 핼쓱한 장앤지님과 아주 수줍으신 친구분이십니다. - 저희 그룹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드문 시누/올케 되시는 박귀숙님과 시눗님이십니다. - 또 와주세요.
아휴, 두분 참 보는것만으로도 여행기분 물씬 풍기네요. 마지막 장면 명품! - 김숙이님과 조현숙님이십니다.
가장 듬직하고 단단한 묵림멤버이신 최숙희님과 이영화님이십니다. -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장 멋진 Comment를 해주신 장민정님 (산수화에 태점을 찍은것같은 쟈이언풍경!) 과 이번 여행을 제일 즐기신 조죠앤님이십니다.
표시없이 도와주시고 조언해 주시는 안규옥님과 맛장구 잘쳐주시는 정연희님이십니다.
가장 다정다감한 Room mate, 정승연님과 윤영희님 - 여행길에 활력소이셨습니다.
김분연님과 항상 묵림행사에 빠질세라 동참해 주시는 김호정 부군님이십니다. - 두분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보람있는 단체여행이었습니다.
약방의 감초 백현주님과 유명한 탈렌트(?) 성함처럼 둥글둥글 구수하신 부군 백일섭님이십니다. 늘 묵림행사에 참석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참석해주신 오영순님과 부군장로님이십니다. - 변함없이 온화하고 배려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박양자와 여행의 뜻이 뭔지 잘 모르는 부군 박흥섭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