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서 찾아본 올바른 역사(歷史)이야기<2>
<말선317-73> 일본(日本)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천조대각신) 해의 여신(女神)을 섬기는데 그것은 여자(女子)의 신(神)입니다. 오미카미는(대각신) 한국(韓國)에서 도망(逃亡)간 왕(王)의 딸이라구요. 일본(日本)의 역사(歷史)는 그걸 모르지요.
<말선490-283> 일본(日本)의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천조대각신=일본신화의 해의 여신)가 여자(女子)예요, 남자(男子)예요? 「여자(女子)입니다.」 하늘을 비춰주는 주인(主人) 양반(兩班)으로 큰 신(神)인데 여자(女子)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입니다.
<말선371-71> 아마테라스 오미카미를 역사적(歷史的)으로 살펴보면 한국왕가(韓國王家)의 세 번째 공주(公主)가 도망(逃亡)을 가서 신(神)이 되었다고 합니다. 앉아서 소변(小便)을 보는 그러한 신(神)은 하늘을 비출 수 있는 왕(王)이 될 수 없습니다.
<말선502-114> 일본 나라가 원수(怨讐)예요. (아마테라스오미카미)가 여자(女子)예요 남자(男子)예요? 「여자입니다.」 여자(女子)예요. 섬(島)나라가 한국(韓國)의 울타리와 같이 둘러싸고 있는데 태평양(太平洋)에서 쓰나미(지진해일)가 오면 하늘이 일본(日本)을 성벽(城壁)같이 해서 지켜주는 거예요. 일본민족(日本民族)과 일본(日本)나라는 망(亡)하더라도 한국(韓國)은 남겨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섬(島)이 몇 개예요? 네 개지? 네 개인데 해협(海峽)이 몇 곳이에요? 북해도(北海道)의 소야해협(小冶海峽), 그다음엔 시코쿠, 그다음엔 시모노세끼, 그다음엔 규수! 그다음엔 동해(東海) 태평양(太平洋)에 연결(連結)되어 있어요. 일본(日本)사람들이 동해(東海)와 소련(蘇聯) 그리고 중국(中國)의 한가운데서 세계(世界)를 원한(怨恨)의 전쟁(戰爭)터라고 생각(生角)하면 갈 데가 없다구요. 선생님(先生任)은 그 가운데 포위(包圍)되어 있다는 거예요. 한반도(韓半島)가 말이에요.
한반도(韓半島)를 소생(蘇生)이라고 하면, 일본(日本)은 장성(長成), 미국(美國)은 완성(完成)이에요. 북한(北韓)이 가인이고 중국(中國)이 사탄세계(世界)의 천사장(天使長)이라구요. 2중 3중으로 둘러싸여 있어요. 그것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40년(年) 전(前)부터 준비(準備)해야 돼요. 40년(年) 그거 통일교회(統一敎會)는 몰라요. 선생님(先生任)이 생각(生角)한 대로 종착점(終着占)에 이르게 되는 거라구요.
<말선328-258> 일본(日本)의 사람들이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를 왜곡(歪曲)하고 있습니다. 중국(中國)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양(東洋)의 역사(歷史)를 재편집(再編輯)하려고 하니까 일본(日本)과 중국(中國)이 반대(反對)하더라구요. 옛날에는 만주(滿洲) 전체(全體)가 한국(韓國) 땅이었습니다. 한국(韓國)이 복귀(復歸)하려고 하면 만주(滿洲)만이 아닙니다. 아시아 전체(全體)가 하나님의 소유(所有)가 되어야 합니다.
<말선289-79> 일본민족(日本民族)이라는 게 별다른 존재(存在)가 아니에요. 한국(韓國)에서 도망(逃亡)쳐 나간 게 일본인(日本人)이라고요. 사실(事實)이에요. 일본인(日本人)은 복수(復讐)하지 못하면 살아갈 가치(價値)가 없다고 하는 그러한 복수관념(復讐觀念)이 강(强)한 민족(民族)입니다. 한국(韓國)의 고구려(高句麗)와 신라(新羅) 백제시대(百濟時代)에 백제(百濟)에서 모두 일본(日本)으로 도망(逃亡)갔다구요. 돈이 없거나 먹을 것이 없으면 한국(韓國)의 연안(沿岸)을 침략(侵略)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나쁜 민족(民族)입니다.
이런 역사(歷史)를 잘 알고 있는 선생님(先生任)이 일본(日本)을 해와국가(國家)로 절대(絶對)로 믿고 시킬 수가 없는 일입니다. 죽어도 못할 일인데 했다는 것은 기적(奇蹟)이에요. 할 수 없이 그렇게 한 것도 모두 하나님을 위해서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일본(日本)을 해와국가(國家)로 하지 않았더라면 일본(日本) 땅에는 경제적(經濟的)인 부흥(復興)이 없었습니다.
<말선313-17> 그것을 선생님(先生任)이 앞서서 얘기하고 있는데 그 선생님(先生任)을 수수께끼 같은 말씀을 하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하고 있다구요. 경고(警告)하는 거예요. 지금 돌아가면 정리(整理)해 두라구요. 자기(自己)의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잃어버린 천주(天宙)를 찾기 위해서는 전체(全體)를 부정(不正)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탄적인 혈통(血統)까지 부정(不正)해야 됩니다. 그렇게 부정(不正)하지 않으면 하나님한테 돌아갈 수 있는 길이 없다구요. 절대(絶對)로 부정(不正)해야 됩니다.
<말선331-243> 이제부터 일본(日本)의 역대(歷代) 천황(天皇)들이 줄을 서서 일본(日本)의 역사(歷史)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증거(證據) 할 때가 올 거라구요. 고사기(古史記)의 어디가 잘 못 되었다든지 인간(人間)의 해석(解釋)이 어떻게 잘 못 되었다든지 말이에요. 지금의 역사(歷史)가 어떻게 잘 못 되었다고 하는 것까지 전부(全部)다 밝혀 가지고 새롭게 기록(記錄)할 시대(時代)가 올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숨길 수 없는 것입니다. 일본(日本)의 문제(問題)가 어떤 동기(動機)에 의(依)해서 발생(發生)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까지도 명백(明白)하게 밝히게 될 때가 오는 거예요. 시대(時代)가 그렇게 되었음에도 불구(不久)하고 영계(靈界)가 없다고 할 수 있어요. 영계(靈界)를 모르는 사람은 천하(天下)를 수습(收拾)할 수 있는 길을 모릅니다.
<말선364-250> 일본(日本)나라의 천황(天皇)이 지금 몇 대(代)인가요? 지금 몇 대(代)예요. <오야마다> 현재(現在) 지금 몇 대(代)야. 「125대(代)입니다」 125대(代), 6780년 정도(程度)가 되었어요. 짧은 역사(歷史)라구요. 125대(代) 신무천황(神武天皇)부터 불러서 입을 열어 증거(證據) 해 하는 거예요. 영계(靈界)에서 지명(指命)하면 전부(全部)다 알기 때문에 말이에요. 그래도 반대(反對)해요. 그렇게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구요.
<말선306-186>(1998.9.22.세계평화 이상가정교육본부 브라질 자르딘40일수련때) 일본(日本)의 역사(歷史)도 한국(韓國)으로부터 시작(始作) 되었다구요. 그것을 연구(硏究)하면 큰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을 숨기기 위해서 한국(韓國)사람과 절대(絶對)로 결혼(結婚)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대만(臺灣)사람이나 중국(中國)사람과는 결혼(結婚)을 하더라도 한국(韓國)사람과는 결혼(結婚)하지 말라고 했다구요. 만약(萬若) 한국(韓國)사람과 결혼(結婚)해서 여자(女子)들이 한국(韓國)의 역사(歷史)를 알게 되면 일본(日本)은 대번에 뒤집어져 버립니다. 일본(日本)의 주관(主管)이 없어진다구요. 일본(日本)의 주장(主張)이라든가 생각(生角)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말선306-299> 진무텐노우(神武天皇)은 한국(韓國)사람이라는 걸 알아요? 권좌(權座)에서 쫓겨 갔다구요. 그러니까 무슨 일이 있더라도 복수(復讐)를 해야 됩니다. 그 후손(後孫)들이 복수(復讐)를 해야 된다구요. 백제(百濟)에서 건너간 것입니다. 마음을 먹으니 그러니까 일본민족(日本民族)의 뿌리는 한국(韓國)에서 건너간 사람들입니다. 왕족(王族)이 망(亡)해서 도망(逃亡)을 가 가지고 일본(日本)이라는 나라를 만든 것입니다. 일제시대(日帝時代)는 그것과 완전(完全)히 반대(反對)가 된 거에요 그렇지만 거짓국가(國家)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앞으로 누가 남을지 두고 보라고요. 하나님은 왕(王)중(中)의 왕(王)이시기 때문에 그분의 틀림없는 정통(正統)의 길을 따라가면 남아지게 되어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말선371-100> 본래(本來) 오키나와는 일본(日本) 나라가 아니라구요? 거기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한국(韓國)과 중국(中國)에서 죄(罪)를 짓고 도망(逃亡)간 사람들의 후손(後孫)들입니다. 조상(祖上)을 연구(硏究)해 보면 그렇습니다. 그 조상(祖上)은 일본(日本) 사람들이 아니라구요. 그런 것을 모르지요. 그 오키나와는 중국(中國)이 담당(擔當)하는 거예요.
<말선365-315> 오키나와가 옛날에는 일본(日本) 땅(地)이 아니었어요. 한국(韓國)사람이 거기에 씨(氏)를 뿌렸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 다 모르지요. 일본(日本)이 뭐 주체국(主體國)이에요. 이 대마도(對馬島)에서 하코네의 산(山)이 가을 때에는 보여요 다 건너가게 되어 있습니다. 몽고민족(蒙古民族)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몽고민족(蒙古民族)이면 형님(兄任)이 있어야 되고 아버지가 있어야지요. 형님(兄任)이 있고 동생(同生)이 있을 텐데 뭐 자기(自己)들이 형님(兄任)이에요. 뭐 무슨 우라시마타로 그것은 통(通)하지 않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거북을 살랴준 동화 속의 주인공)
<말선259-93> 한편 한반도(韓半島)를 보면 남자(男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습니다. 일본(日本)은 그것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여자(女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다구요. 이런 곳에서 문명(文明)이 발전(發展)합니다. 지중해(地中海)를 중심(中心)으로 이탈리아도 그렇다구요. 이탈리아가 왜 그렇게 1천년 역사(一千年歷史)를 통(通)해 절정(絶頂)에 이르게 되었는가 하면 그건 남녀(男女)가 하나 되어 있는 입장(立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입장(立場)에서 보면 이것이 하나 되어야 한다구요. 하나 됨으로써 대륙(大陸)과도 연결(連結)되고 대양(大洋)과도 연결(連結) 된다구요. 알았어요?
<말선218-379>(1991,8,22, 국제연수원) 일본(日本)은 반도(半島)와 연결(連結)해 가지고 대륙(大陸)에 포용(包容)되어야 됩니다. 반도(半島)라고 하는 것은 남성(男性)의 생식기(生殖器)와 마찬가지입니다. 일본(日本)은 여자(女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다구요. 딱 그렇다구요. 지중해(地中海)는 여자(女子)의 자궁(子宮)과 같고, 로마반도(半島)는 남자(男子)의 생식기(生殖器)와 같기 때문에 이것은 관계(關係)하는 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딱 그렇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로마문화(文化)는 인간(人間)의 사랑이 계속(繼續)되는 한(限) 역사시대(歷史時代)를 지나가지 않습니다.
그 로마문화(文化)의 실패(失敗)를 탕감복귀(蕩減復歸)하기 위하여 세계적(世界的)인 그런 반도문명(半島文明)을 수습(收拾)하여 하늘에 돌아가는 그런 역사적(歷史的)인 그런 반도문명(半島文明)을 수습(收拾)하여 하늘에 돌아가는 그런 역사적(歷史的)인 로마의 법(法) 왕궁(王宮)을 지금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태평양(太平洋)문명권(文明圈)으로 오는 것입니다. 한국(韓國)사람은 잘못한 경우(境遇)에는 솔직(率直)하다구요.
한국(韓國)사람은 정적(靜的)이기 때문에 자기(自己)가 잘못했을 경우(境遇)에는 틀림없이 사과(謝過)해 온다구요. 일본(日本)사람의 성격(性格)은 그렇지도 않잖아요? 여자(女子)의 심정(心情)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본(日本)사람들은 고집스러운 면(面)이 있다구요. 자신(自身)을 지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 민족간(民族間)에 있어서 화동적(和同的)인 면(面)에서 천재적(天才的)인 소질(素質)을 가지고 있는 것이 한국(韓國)사람입니다. 사람이 모였을 경우(境遇)에는 그 중간(中間)에서 조화(調和)를 잘 시킬 수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반도(半島)가 거대(巨大)한 국가(國家)들 사이에 있으면서도 5천년(五千年)의 역사(歷史)의 전통(傳統)을 남겨온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없어졌을 거라구요. 그렇겠지요?
<말선362-271> 일본(日本)사람들이 그대로 쭉 통일교회(統一敎會)를 반대(反對)해 보라구요. 일본(日本)사람들에 의(依)해서 경제(經濟)가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先生任)이 해와 국가(國家)로 세워 주었기 때문에 서양(西洋)의 문명(文明)과 재산(財産)이 일본(日本)으로 흘러온 것입니다. 그렇게 일본(日本)으로 흘러들어 온 것은 일본(日本)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일본(日本)이 경제(經濟) 복귀권(復歸權)을 이룬 것은 한국동란(韓國動亂)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어요?
맥아더의 계획(計畫)에 의해서 그렇게 일본(日本)이 부흥(復興)한 것입니다. 그거 일본(日本) 사람들이 훌륭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일본(日本)사람들의 복(福)으로 생각(生角)할 것이 아니라구요. 그것은 아시아를 위(爲)한 것입니다.
<말선259-94> 해와가 타락(墮落)할 때 남자(男子) 4명 가운데 혼자 있어서 타락(墮落)했다구요. 지금 마치 한반도(韓半島)를 중심(中心)으로 해서 소련(蘇聯)과, 중국(中國)과, 미국(美國)이, 3명(名)의 천사장(天使長)과 같은 입장(立場)에 있다구요. 아담까지 4명(四名)이라구요. 그 4명(四名)의 남자(男子)가운데 해와가 알몸으로 금(金) 은(銀) 보석(寶石)을 장식(裝飾)하고 있으면서 “누군가 가져가라.” 하고 있는 상황(狀況)입니다. 알았어요?
<말선246-208>(1993,4,16벨베디아 수련소) 일본(日本)은 해와에게 가인과 아벨이 있었던 것처럼, 리브가의 태중(胎中)에 에서와 야곱이 있었던 것처럼, 다말의 태중(胎中)에 베레스와 세라가 있었던 것처럼 쌍(雙)둥이가 있어서 싸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민단(民團)과 조총련(朝總聯)이에요. 그것을 하나로 합(合)쳐야 합니다. 그것이 일본(日本)의 사명(使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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